난 매일 폰섹스를!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난 매일 폰섹스를!

페이지 정보

조회 3,973 회 작성일 24-03-19 10:5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얼마전 폰섹스에 대해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전 그녀에게 매일 전화를 해서 안부를 묻고, 그녀 역시 제게 전화를 하여
안부를 묻곤 합니다.
사실 이글은 그녀에게 허락 없이 올리는 글이라 후에 알게되면 제가
무척 혼나겠죠?,ㅎㅎ
10시즈음 전화를 하면 혼자 뒤척이면서 전화를 받습니다.
제가 그녀와의 폰섹을 통해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녀는 거의 매일
해주어도 싫다고 하지 않는 여자이고, 길을 걸을때도 하고 싶어 미치겠다는
말을 하더군요. 정말 특이한 여자라는 것을 알게되었죠

남 : 오늘 뭐 했어?
여 : 퇴근후 헬스갔다가 땀빼고 이제 누워있어요!
남 : 응, 아이는 자고?
여 : 저쪽방에서 컴퓨터 하는데 조금 있으면 잘거예요
남 : 혹시 지금 비디오 보면서 흥분된것 아냐?ㅎㅎ
여 : 난 비디오 보다 당신의 목소리가 더욱 흥분돼요
남 : ㅎㅎ, 당신은 이제 나에게 길들여지는 한마리의 암 고양이 이군!
여 : 나도 잘 모르겠어요.신랑과 할때도 당신과의 대화내용을 생각하지
않으면 쌀수가 없어요
남 : 그럼 나와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해!
여 : 그렇게 하면 않된다고 생각해도 당신과의 폰섹 내용이 떠올라요
남 : 그래? 당신 지금 그런말 하면서 만지고 있는것 아냐?
여 : 지금 이미 젖고 있어요, 제 공알을 만지고 있어요
남 : 나도 당신과의 대화를 하면서 이미 자지가 섯어!
여 : 제것을 빨아주세요!
남 : 당신의 어디?
여 : 제 젓꼭지와 제 보지구멍을!
남 : 아~, 당신의 보짓물이 넘치는 그곳을 빨아주고 싶어
여 : 조금만 더 그런말 해주세요
남 : 당신의 보지!, 그 보지에 끼우고 싶어
여 : 아!, 여보~~~, 제 보지좀 어떻게 해주세요
남 : 당신의 보지는 내거야. 다른곳에서는 벌리지마!
여 : 내 보지는 당신것 이예요, 다른곳에서는 절대 안벌릴께요
남 : 여보 당신에게 싸주고 싶어!!
여 : 제 보지에 가득 싸주세요!, 여보~, 나 미쳐~~~, 악!
남 : 쌋어?
여 : 예, 지금 팬티로 닦고 있어요
남 : 그럼 샤워하고 이제는 자!
여 : 알았어요

이글은 모두 사실이고, 그녀는 거의 매일 해달라고 합니다.
제가 시간이 나질 않아서 못할때가 많지만...
이글을 그녀의 허락없이 쓰는것에 대해 다시한번 미안하긴
하지만 네이버3의 회원님들을 위해...

추천48 비추천 39
관련글
  • 한때 추억이지만 아직도 매일 ... - 에필로그
  • 한때 추억이지만 아직도 매일 ... - 8부
  • 한때 추억이지만 아직도 매일 ... - 7부
  • 나는 매일 학교가는 버스안에서
  • [열람중] 난 매일 폰섹스를!
  • 매일 매일 학교가는 버스안에서....(조금 야함)
  • 난 매일 폰섹을!
  • 지금 진행중인 얘기..매일 올라갑니다
  • 한때 추억이지만 아직도 매일 ... - 프롤로그
  • 한때 추억이지만 아직도 매일 ... - 1부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