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글] 맛스타의 실무지침.
페이지 정보
본문
음..잠깐의 화두가...작업 요령에 관한 글들이 보이는군요.
연말을 맞이하야. 각종 작업에 여념이 없으실 분들을 위한 경방의
배려가 아름답씀미당....
저두 예전에 "세이클럽 성공법" 이란글을 올려떤 기억이 있군요..
부킹성공법도 올려썼었는데..하도 오래된글이고..시대도 바뀌다
보니..이젠 원론적인 부분에서 접근을 해보렵니다.
실무 지침이라...제목은 거창하지만..
많은 분들이 잊고 있는 사실 몇개만 짚어 보렵니다.
흔히들 "여자를 꼬시는 방법" 에 대해 키워드를 찾고 싶어하시죠.
꼬시는 방법에는 여러종류가 이씁미다..전가의 보도같은 이른바
돈빨...무섭져..돈으로 미러부치는 오렌쥐에게는 얼굴,몸매,말빨..
다 2차입니다. 같은 돈빨 클래스에서 여타 여건이 나은쪽에 우선
하니까여..여기까진 마니 들으신 내용입니다.
그럼 과연 이런 이른바 "조건"들이 다 떨어지는 초보작업남은
손가락만 쪽쪽 빨아야 하느냐...아뉩니다.
꼬시려고만 한다면 분명 이런 "조건"이 우선합니다만...남녀관계란
심지어 1회성 번섹까지도 하나의 인간관계입니다. 단순히 꼬시고
꼬셔지는거란 생각보다..자신을 making하세요.
여자에게 "꼬시고싶다"하는 생각이 드는 남자로 자신을 만드는것.
그게 제 생각엔 가장 좋은 키워드 입니다.
여기선 섹스파트너만 가정에 두겠습니다. 알콩달콩 사랑만들기는
저두 잘 모릅니다 ㅡ.ㅡ;
여성을 "꼬시고"나면 두가지 문제가 크게 있습니다. 상대가 "꼬심"을
당하는 것인지 잘 모른 여자분에게라면..그건 일종의 사기져..
또 만약 "꼬심"을 당하는걸 아는 여자분 이라면.."꼬시고자 하는 노력"
이 가상해 넘어가 주는거죠..
결국...꼬셔서 좋은점은 별루 없다...입니다..씁쓸한 뒷맛이 항상 남을뿐..
뭐 언제나 어느정도는 그렇지만..상대의 기억에 나쁘게 남거나 또는
"노력이 가상해서 한번 주는"걸로 남으면..웬지 씁쓸하죠..
내가 바라는 목적 예를 들어 "질펀하고 즐거운 섹스"가 목적이라면
이걸 뚜렷히 밝히고 상대역시 그런것을 바라는 상대를 먼저 찾길
권합니다. 아니면 같이 있으면서 바라게 만드는것도 좋겠죠 ^^
자신의 목적을 다른것으로 위장한채 접근하는거...별루 좋지 않습니다.
사랑을 핑계로 한다던가...돈을 무기로 하는거..개인적으론 아주
시러합니다.
내가 원하는 바와 같은 생각을 가진 여성을 찾았다면..그다음엔 그
여성분이 바라는 "질펀한 섹스의 상대"에 가장 최적화한 남자의 모습이
무언지 찾아보시고..그런 모습으로 자신을 바꾸는겁니다.
상대를 꼬시는 스킬보다는 적절한 상대를 알아보고 찾을수 있는
안목과...그런 상대의 마음을 열고 마주할수 있게 하는 편안함과
부드러움,..그리고 마지막으론 그 상대의 마음속에 있는 "꼬시고
싶은 남자"로 자신을 making 하는 변신술?이 좀더 양질의 실무를
가능하게 할거라고 밑습니다.
서로가 같은것을 원해서 툭터놓고 즐기는거만큼 즐거운 섹스가 있을까여?
그럼 그런건 어떻게 하느냐....라고 물으시면..아주 간단히 딱 축약해서
말하면.."내가 무엇을 바라는가?"가 아니라 "이사람은 무엇을 원하는가?"
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입니다. 내가 상대를 배려하고 위해주면
그 어떤 관계에서라도 상대 역시 자신을 배려하는게 대부분이더군요.
아 복잡하고 주절주절 뭔소리를 한건지..^^
역시..그냥 원론적인 소리였습니다..
충성.! 좋은 클스마스 되세여...
전 손양과 데이트하러 갑니다 ^^:
연말을 맞이하야. 각종 작업에 여념이 없으실 분들을 위한 경방의
배려가 아름답씀미당....
저두 예전에 "세이클럽 성공법" 이란글을 올려떤 기억이 있군요..
부킹성공법도 올려썼었는데..하도 오래된글이고..시대도 바뀌다
보니..이젠 원론적인 부분에서 접근을 해보렵니다.
실무 지침이라...제목은 거창하지만..
많은 분들이 잊고 있는 사실 몇개만 짚어 보렵니다.
흔히들 "여자를 꼬시는 방법" 에 대해 키워드를 찾고 싶어하시죠.
꼬시는 방법에는 여러종류가 이씁미다..전가의 보도같은 이른바
돈빨...무섭져..돈으로 미러부치는 오렌쥐에게는 얼굴,몸매,말빨..
다 2차입니다. 같은 돈빨 클래스에서 여타 여건이 나은쪽에 우선
하니까여..여기까진 마니 들으신 내용입니다.
그럼 과연 이런 이른바 "조건"들이 다 떨어지는 초보작업남은
손가락만 쪽쪽 빨아야 하느냐...아뉩니다.
꼬시려고만 한다면 분명 이런 "조건"이 우선합니다만...남녀관계란
심지어 1회성 번섹까지도 하나의 인간관계입니다. 단순히 꼬시고
꼬셔지는거란 생각보다..자신을 making하세요.
여자에게 "꼬시고싶다"하는 생각이 드는 남자로 자신을 만드는것.
그게 제 생각엔 가장 좋은 키워드 입니다.
여기선 섹스파트너만 가정에 두겠습니다. 알콩달콩 사랑만들기는
저두 잘 모릅니다 ㅡ.ㅡ;
여성을 "꼬시고"나면 두가지 문제가 크게 있습니다. 상대가 "꼬심"을
당하는 것인지 잘 모른 여자분에게라면..그건 일종의 사기져..
또 만약 "꼬심"을 당하는걸 아는 여자분 이라면.."꼬시고자 하는 노력"
이 가상해 넘어가 주는거죠..
결국...꼬셔서 좋은점은 별루 없다...입니다..씁쓸한 뒷맛이 항상 남을뿐..
뭐 언제나 어느정도는 그렇지만..상대의 기억에 나쁘게 남거나 또는
"노력이 가상해서 한번 주는"걸로 남으면..웬지 씁쓸하죠..
내가 바라는 목적 예를 들어 "질펀하고 즐거운 섹스"가 목적이라면
이걸 뚜렷히 밝히고 상대역시 그런것을 바라는 상대를 먼저 찾길
권합니다. 아니면 같이 있으면서 바라게 만드는것도 좋겠죠 ^^
자신의 목적을 다른것으로 위장한채 접근하는거...별루 좋지 않습니다.
사랑을 핑계로 한다던가...돈을 무기로 하는거..개인적으론 아주
시러합니다.
내가 원하는 바와 같은 생각을 가진 여성을 찾았다면..그다음엔 그
여성분이 바라는 "질펀한 섹스의 상대"에 가장 최적화한 남자의 모습이
무언지 찾아보시고..그런 모습으로 자신을 바꾸는겁니다.
상대를 꼬시는 스킬보다는 적절한 상대를 알아보고 찾을수 있는
안목과...그런 상대의 마음을 열고 마주할수 있게 하는 편안함과
부드러움,..그리고 마지막으론 그 상대의 마음속에 있는 "꼬시고
싶은 남자"로 자신을 making 하는 변신술?이 좀더 양질의 실무를
가능하게 할거라고 밑습니다.
서로가 같은것을 원해서 툭터놓고 즐기는거만큼 즐거운 섹스가 있을까여?
그럼 그런건 어떻게 하느냐....라고 물으시면..아주 간단히 딱 축약해서
말하면.."내가 무엇을 바라는가?"가 아니라 "이사람은 무엇을 원하는가?"
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입니다. 내가 상대를 배려하고 위해주면
그 어떤 관계에서라도 상대 역시 자신을 배려하는게 대부분이더군요.
아 복잡하고 주절주절 뭔소리를 한건지..^^
역시..그냥 원론적인 소리였습니다..
충성.! 좋은 클스마스 되세여...
전 손양과 데이트하러 갑니다 ^^:
추천105 비추천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