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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남편그리고화상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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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4 회 작성일 24-03-19 09: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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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일입니다..

먼저한번웃고요,,,,,,[하하하하하]

남편이 왠지 일찍귀가하더군요
[어머 일찍왔네]
[응.당신하고 술한잔하고싶어서..]
[왠일이야...무슨일있었?]
[아니.당신하고술한잔하고싶어서..]
퇴근시간도아니고.그리고 무슨일있는것도아니고.
너무 일찍귀가한 남편을 이상한눈으로쳐봤죠
그렇지만 일찍와서 아내하고술한잔하고싶다는데
잔소리만하면 와이프가아니죠,,
민우도 저녁식사가 끝나자마자 잠자리에 들고..
우리 둘만에 오븟한시간.
오래간만에,남편의손길
[왜그래..오늘따라]
[응.당신이뻐서.그래]
[술취했구나.]
남편은저의츄리닝바지와팬티를 한번에내렸다.
[하지마..샤워도않해서 여보..]
[가만좀있어]
남편입술,나의옹달샘에 닫는순간.
나도모르게.남편의머리를 앞으로당겼다.
[아..여보..미칠것같에]
[아.여보.....여보.민우아빠..]
난 민우아빠의성기를 잡고 애원하다시피
입에서 신음소리만..........
[헉....여보..그만...]
남편의 성기는 그날처럼 단단한걸오래간만에느꼈다.
[여보..빨리,빨리.응.]
강하면서 천천히 나의자궁속으로들어온,,남편의성기.
[아.....여보..좋아]
남편의허리잡고 더욱더 애원했다.
점점빨라지는.남편의허리에맞춰서..
가빠지는 나의숨소리..
[여보..조금더..조금더..그래 좋아..]
그순간 남편의왠마디........
[헉...............헉.]
남편은나의몸위에서 내려왔다..
[여보.좋았어..?]
[응.좋았어.......]
[난..작업좀할게..쉬고있어]
[응..]
남편은 민우방으로건너갔고.
난,잠이들고말았다.
얼마나 잤는지몰라도.눈을뜨고보니.
옆자리에.남편이 없는거였다.

[아직도작업하나..?]
민우방으로건너가봤다..
그런데..남편은무언가하고있는데.
그무언가가.글세.
화상채팅하면서..자위하는거였다
[당신..뭐해]
남편은 놀란눈으로 쳐다봤다..
[지금뭐해..말해봐]
[아니..그냥 심심해서..]
인간아..지금뭐하니..
참 한심한인간..그럼 힘이.아직도있으면.
나한데 조금더 봉사하지..화상채팅으로그아까운걸 버리고있니..
그날정말 원없이 소리쳤다.
[작업?무슨작업.화상채팅작업?]
그날이후..남편은 화상채팅이라면.학을뛰었다

☞그런데요..왠지 귀엽더군요.배신감보다는
우리남편도 남자구나하고요..한번쯤 용서해야지요..
남잔데,호기심있겠죠..맞죠.
저도요 호기심있답니다..,
남자회원분님들 조심하세요.걸리면죽음입니다.
이글 사실입니다.☜

★말많고철없는아줌씨올림★

추천105 비추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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