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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이 이발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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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2 회 작성일 24-03-19 08: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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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이발소라는 곳을 가보았습니다.

회원님들이 말씀하시던 것과는 달리 의자에서 모든 것을 끝내 버리더군요

토요일 오후 회사일을 마치고 잠시 방황하다가 무엇인가 부족한데라는 생각으

로 있다가 그래 오입한지가 너무 오래되었구나라는 생각에 회사 주위를 어슬

렁 거리다가 갑자기 눈앞에 나타나는 이발소를 보고 그래 한번 가보자라는 생

각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들어가니 30대 후반의 아줌마가 웃으면서 반기더군요 아줌마를 따라 어두컴

컴한 곳으로 들어가니 널찍히 놓여 있는 이발소의자들이 보이더군요 그곳에

누우라고 해서 누으니 아줌마가 옆에 앉으며 안마를 팔부터 하더군요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물어보았죠?

성이 뭐에요? : 김양이에요

..........

한참 가만히 있다가 안마가 끝날무렵 아줌마가 맛사지 받으실레요 라고 묻기

에 얼마에요라고 물었더니 6만원이라고 하길레 그럼 해주세요 했더니 그자리

에서 바로 바지를 벗기는 겁니다. 그리고는 귀, 가슴을 혀로 애무 해주면서 자

신의 웃도리옆에 쟈크를 풀더니 가슴을 만지라고 하더군요 가슴을 만지다 허

벅지로 손을 옮기니 그녀가 아잉하면서 제꺼를 입으로 빨아주더군요 그러더

니 자신이 위로 올라갈지 아니면 제가 위로 올라올지를 묻길레 제가 올라간다

고 했죠 그러니까 나더러 잠시 일어서라더니 자신이 의자 위에 눞고 다리를 벌

리더니 저더러 올라오라는 겁니다. 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자리에서 바로

일을 벌리는 겁니다. 저는 어! 이게 아닌데 밀실로 가야 되는 것 아니에요 라

고 묻자 그녀는 단속이 심해 여기서는 그자리에서 바로 한답니다 물론 콘돔도

없이요 일단은 그녀위에 누워 일을 맞친 후 갑자기 성병생각이 나더군요 그렇

다고 물어볼수도 없고 일단은 일을 마치고 누워 있으니 그녀가 다시 다리를 안

마해주더군요 그리고는 요즘 손님이 별로 없는데 단골이 되면 원하는대로 다

해준다면서 다음에도 꼭 자신을 찾아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원하는 것 어디

까지 되느냐고 물었더니 오랄도 되고 (입에다 사정가능), 서비스로 2번도 된다

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에 와도 아줌마를 찾을께요 하고 그냥 나왔는데 왼

지 찝찝해서 약국가서 마이신 사먹고 집으로 갔습니다.

너무 허접해서 죄송합니다. 처음 글이라서 두서도 없구요 다음에는 준비를 좀

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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