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짤린 넘버원 입니다. - 독일 백마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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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로그인을 할려고 하니 아이디가 짤려버렸네요.. -.-;;;
친구를 졸라서 아이디를 빌려 로그인 했습니다.
그러니 k002486 한테는 불이익이 없도록 해주십시오...
제가 간만에 좋은 경험을 하여 네이버3가족에게 정보를 공유하고자 글을 올리려고 하니 남의 아이디로 로그인 했다고 욕하지 마시고...
제 아이디 no1kim 다시 살려 주십시요 T.T
그러면 이제부터 독일 백마 경험담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저는 회사업무 특성상 해외출장을 자주 나갑니다.
요번에는 독일을 거쳐 파리에 와있는데
독일의 유명한 FKK 클럽 경험담을 들려드리겟습니다.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 출장을 나갔는데 독일에는 사우나가 유명하죠.
당근 남녀혼탕....
그러한 순수한 목적의 사우나 말고 섹스클럽으로 운영되는 사우나가 있습니다. FKK club
FKK는 독일말로 옷을 입지 않고 라는 뜻의 줄임말입니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뒤져서....네이버3에도 글이 올라와있습니다.
영문으로 된것중에는 www.worldsexguide.org 라는 사이트에 세계 각국의 정보가 잘 나와있습니다.
그중에서 프랑크프르트 교외의 Dietzenbach 이라는 곳의 사우나 클럽을 알아서 주소를 적어놓고 갈 기회만 노렸습니다.
일이 바빠 내일내일 미루다가 드뎌 떠나기 전날 밤에 간신히 갔다왔져
프랑크프루트에서 택시로 15분 정도의 좀 한적한 동네에 위치하고 있더군요.
간판에는 sauna club으로 되어있구요.
철장이 쳐진 현관문에서 벨을 누르니....
완전 나체의 백인 여자가 맞더군요...
독일말로 뭐라뭐라 하길래.... english 하니 영어 할줄 아는 여자가 와서
설명을 하더군요....
입장료는 100 DM (1마르크가 현재 590원 정도임) 이고
한번하면 130 막 두번하면 190막 세번하면 240 막이랍니다.
글구 음료수는 한잔에 5 막이구.... 신용카드는 안된다..등등
이미 들어서 알고 있는지라 오케이 하고 키를 받아서 옷을 벗고
카운터에 다시 키를 반납했습니다.
키를 반납하니 손목에 우리나라 목욕탕에서 차는 열쇠같은 것을 채워주더군요. 번호 써져있는것.....
우선 구조가 샤워실 있고 거기에 조그만 사우나실이 있고
선텐 기계 있고...
실내수영장이 있습니다.... 걸들은 여기 저기 쇼파에 앉아있구요...
제가 갔을때는 걸이 한 7명 정도 있더군요...
수영장 있는 곳에는 2대의 TV에서 포르노가 연실 돌아가고....
일단 손님은 마음에 드는 걸을 선택하여 2층에 올라가서 본격적인 작업을 하면 됩니다.. 물론 사람들 다있는 쇼파에서도 직접해도 상관없습니다.
일단 저는 샤워를 하고....옆에 선텐기계가 있어서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저거 한국에서는 해볼일 없을텐데 .....
그런데 동전을 넣으면 5분간인가 작동하게 되있더군요...5막...
근데 이미 돈은 락카에 다 있기 때문에....
카운터에 선텐한다구 락카 열쇠달라고 했더니...
아까 준 손목에 채워준 번호새겨진 종이를 빼더니 5막 하고 쓰더니
동전 5막을 주더군요.... 이런 시스템이군.....ㅋㅋㅋㅋ
그래서 선텐 한번하고....일단 걸들 탐색전....
뭐 그렇게 이뻐보이는 걸은 안보이더군요...
길거리에서 봤던 인형같던 여자들..... 여자들 수준은 중 정도...
동남아 여자도 한명있더군요....나머진 백인들....
다른넘들 뭐하나 보니...
쇼파에서 직접 애무를 하다가 위층으로 올라가던군요...
걸들도 인터넷에서 모두 벗고 다닌다고했는데...
다 몸에 타월 두르고 있더군요.... 남자들도....
쇼파에서 직접 오럴하는 넘도 있더군요....
근데 이상한것은 막상 여기에 오니 그렇게 안 땡기더군요...
그것참 화장실 갈때하고 나올때 맘 다르다더니...
아무튼 영업시간이 12시 까지 이기때문에.....
여기까지 찾아왔으니 안하고 갈 수도 없고... 한번 하고 가야하는데...
한 여자가 다가와서 11시 반 정도면 여자들이 집에 가기 때문에 빨리하라고 하더군요...
알았다구 하고선 어떤 여자 선택할까 하다가 젤 키크고 가슴 큰 여자를 선택...제가 키크고 글레머를 좋아하는지라...
한번 하러가자고 했져.....ㅋㅋ
그래서 2층으로 따라올라갔습니다.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가니 헉...... 이게 뭐다냐 O.O
방에는 침대가 두개가 있는데
앞 침대에서는 남자 넘이 여자 보지에다 얼굴을 쳐박고 있더군요...
이런.......
남들이 보는 앞에서 태연히 섹스를 하도록 되있더군요...
멋쥐군 하면서....작업에 돌입했져....
여자가 애무를 해주는데 장난이 아닙니다...
여태까지 받아본 애무중에 이렇게 뿅가는 애무는 없었습니다.
글구 걸도 그냥 받을때는 몰랐는데 둘렀던 타월 벗고 보니 정말 잘 빠졌더군요....얼굴도 가까이 보니 이쁘고.....
한국의 증키탕 애무는 사부님하고 무릎을 꿇어야 겠더군요...
증기탕에서는 온몸 애무를 해도 이 걸이 하는 사까지 하나에도 못 미치더군요.
한국의 여성들이여 선진 오럴 기술을 배웁시다 -.-;;;;
오랄을 하는데 여태까지 오랄 받아받을때는 별루던데....
오랄 받다가 하마터면 사정 할뻔....
오랄도 콘돔 안끼고 하더군요...
콘돔 착용하고 할줄 알았더니....
이제 내가 해준다고 하고 애무를....
입에 키스를 살짝하고 .... 프렌치 말고....
가슴과 그다음 클리토리스 공략.....
백마의 클리토스를 혀로 애무하긴 첨이군....ㅋㅋㅋㅋ
못하게 할줄알았는데...
바로 앞의 넘이 얼굴을 쳐박고 애무하길래 나도 했져...ㅋㅋㅋ
보지털은 깔끔하게 면도 되어있구....
살결은 비단결 같이 매끄럽고.....
죽인다......
이제삽입.....
이미 애무에 양기를 너무 뺏긴지라 오래는 못하고
사정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
뒷처리까지 휴지로 깔끔하게 딲아주고...
걸과 나는 나갔져.....
나갈때 까지도 앞의 그넘은 먼저 왔음에도 계속하더군요...
나갈때쯤 끝내는것 같던데....아무튼....
그여자가 아까의 그 손목에 찬 번호표에다가
자기 이름을 적더군요.....
음....이렇게 계산하는 것이군.....
한번 끝내고 나가니 시간이 11시가 좀 넘었더군요...
다시 아까의 여자가 다시 와서 이제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구 하더군요..
알았다.... 그래도 너랑은 안한다...ㅋㅋㅋ
여자가 나이가 좀 있는것 같더군요...거기에서는 왕언니정도...
아 여기까지 와서 한번 더해야 하는데....11시 반까지는 다른 여자 델구 올라가야하는데.....짧은 시간내에 기운을 차리자.......
운기조식을 좀 하고.
이번에는 키는 좀 작으나 귀엽게 생긴 여자를 골랐져...
일루와....손짓하니 오더군요....
그랬더니 빨리 위층에 올라가야하자고 하더군요...
시간이 얼마 안나와서 그렇구나...
"빨리 집에 가고 싶어서 그러는 구나" 하고 물으니
아니라고 하면서 여기가 싫다고 하더군요...위층이 좋다고...
좀만 있다가 가자하니...
혀로 젖꼭지를 슬슬 애무하면서 손으로 자지를 슬슬 만지더군요....
"내 자지 작지? 독일넘들은 존나 큰데..."
하니 여자가 "small but strong" 하더군요... ㅋㅋㅋ
이제 가자....하고 위층에 올라갔져...
이걸은 젖꼭지 애무가 특이인가봐요.... 혀로 젖꼭지를 빠니...
허억~~~
젖꼭지 애무가 이렇게 좋은줄은 예전에 미쳐 몰랐네.....
한국걸들이 해줄땐 별루던데......
여기 걸들은 정말 애무하나는 끝내주더군요...
한국 여성들이여....선진 독일의 애무기술을 배웁시다. -.-;;;
이제 걸을 뉘이고 애무를 할라고 하니...
이걸은 몸에서 좀 향수 냄새가 진하게 나더군요....
별루 좋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별루 땡기지 않더군요...
보지를 빨려고 했는데 별루 내키지 않고 일 치룬지 얼마 되지도 않은것도
있고....
그래서 잠시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만져주고.....
역시 보지털은 깨끗이 면도가...^^
자 이제 니가 또 애무해라 하면서 누우니...
오럴을 하더군요...
그런데 첫번째 일을 치룬지 얼마되지 않아.....
그넘이 힘을 못쓰더군요....
오랄을 해주는데.... 얼마나 열심히 빠는지....
미안할 정도.....
여태까지 내가 받아본 오랄중 이렇게 열심히 하는 오럴은 첨 입니다.
정말 좆껍데기가 벗겨질 정도로 쪽쪽 빨더군요....
동양남자라도 무시할줄 알았는데...
독일 여자들 서비스 정신 하나는 투철하더군요....
역시 선진국일 수록 서비스산업이 발달했다는 이유가 있더군요 -.-;;;
이렇게 열심히 빨아대는데도 이넘이 맥을 못쓰더군요...
이제 그만 빨아라....삽입하면서 키워야지 하고
약간의 애무와 삽입할려는 순간....
나의 동생이 다시 동굴앞에서 고개를 숙이더군요...
아~~ 이제 나도 늙었나 보다....
한창때는 한번 사정후에도 금방 기운을 차렸는데....
세월을 한탄하면서 허탈해 하니...
걸이 다시 오럴을 해줍니다.
착하기도 하다....
계속해도 동생놈이 고개를 숙이니....
이걸이 "Your penis is sleep" 하면서 어쩔 수 없다는 제스쳐를 하더군요...
아이고.....나도 어쩔 수없다....
그럼 손으로라도 해줘....
해서... 손으로 해주는 데도..... 이넘이 어찌된일인지...
고개 고개만 쳐박더군요....-.-;;;;
할수 없다...그만하자....
하고 일을 끝냈습니다.
쩝~~~
글구 아까 그 번호표에 여자가 다시 자기 이름 기입하고...
방을 나갔습니다..
방을 나갈 때쯤 걸과 남자가 와서 한판하더군요...
남이하는 생비디오를 보는것도 잼있더군요...^^
이제 영업시간도 다되어.....
샤워를 하고 계산을 하니....
번호표에 적어놓은 가격을 보고 계산을 하더군요...
입장료 100 + 본 운동 2번 190 + 선텐 5 + 음료수 2잔 10
총 205 마르크 한국돈으로 따지면 12만원 정도....
싸다.....한 여자당 6만원 셈이니....
계산을 하고 택시를 불러달래서 독일 백마에 태극기를 꼽았다는
뿌듯한 마음으로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
아 글좀 재미있게 쓸려고 했는데...
글쓰는거 이거 장난 아니네요..... 귀찮기도 하고....
잘 묘사도 안되고.....손가락도 열라 아프네요....
제가 따거로 모시는 포럼69님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정말 글 재미있게 올리시는 분들은 그만큼 가족회원으로 우대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영자님.....허접글이지만 색다른 경험담을 올린 (맞나?)
저에게 다시 아이디 복구의 기회를 주시면 감사
그러면 없는 글 실력이지만 열심히 글 올리겠습니다.
제 아이디는 no1kim 입니다..... 아이디 복구되면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주세요...
떡줄 사람 생각도 안하는데 김치국 마시는 군 -.-;;;;;
다음에 기회되면 프랑크프루트 역앞 룸싸롱에서 바가지 쓴 이야기를 올리겠습니다.
다음은 그곳 주소와 전화번호입니다. 전화하면 ARS 나옴....
Voltastrasse 4 in Dietzenbach
tel : 06074-47360
영업시간 10 ~ 24 시 일요일도 함...
다음에 프랑크에 가면 www.atlantis-therme.de 클럽에 가볼랍니다.
홈페이지도 있고 사진에서 보니 훨씬 고급스럽고...
걸들도 많더군요.... 완전 기업형인듯...
그럼 즐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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