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상사 이야기입니다..(야하지 않습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냥 일상사 이야기입니다..(야하지 않습니다..)

페이지 정보

조회 3,773 회 작성일 24-03-19 08:4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일요일이라.. 그냥 집에만 있으려니깐.. 제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종일 컴퓨터 손대고... 밥먹고 tv 보고 그러다 보니.. 하루가 다 지나버렸습니다..

이제 몇달후면. 군대를 갑니다. 쫌 일찍 갔어야 하는건데.. 아쉬움도 들고.. 이걸 아쉬움이라고 해야되나......? 후회가 맞을거 같네용..

왜 이렇게 허무한 생각이 들까요....... 자신이 없어집니다.. 제 자신에게요.. 두서없는 말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이구~~ 화상아~~ ㅜ.ㅜ

친한 친구들은 군대가고 없구.. 일요일인데... 불러주는 친구 없네용..
한심합니다...... 제 자신이.....

네이버3 가족 여러분....... 건강하시구요..... 12월 잘 마무리 하십시요..

그럼 이만.....

추천104 비추천 70
관련글
  • [열람중] 그냥 일상사 이야기입니다..(야하지 않습니다..)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