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상사 이야기입니다..(야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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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 그냥 집에만 있으려니깐.. 제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종일 컴퓨터 손대고... 밥먹고 tv 보고 그러다 보니.. 하루가 다 지나버렸습니다..
이제 몇달후면. 군대를 갑니다. 쫌 일찍 갔어야 하는건데.. 아쉬움도 들고.. 이걸 아쉬움이라고 해야되나......? 후회가 맞을거 같네용..
왜 이렇게 허무한 생각이 들까요....... 자신이 없어집니다.. 제 자신에게요.. 두서없는 말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이구~~ 화상아~~ ㅜ.ㅜ
친한 친구들은 군대가고 없구.. 일요일인데... 불러주는 친구 없네용..
한심합니다...... 제 자신이.....
네이버3 가족 여러분....... 건강하시구요..... 12월 잘 마무리 하십시요..
그럼 이만.....
이제 몇달후면. 군대를 갑니다. 쫌 일찍 갔어야 하는건데.. 아쉬움도 들고.. 이걸 아쉬움이라고 해야되나......? 후회가 맞을거 같네용..
왜 이렇게 허무한 생각이 들까요....... 자신이 없어집니다.. 제 자신에게요.. 두서없는 말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이구~~ 화상아~~ ㅜ.ㅜ
친한 친구들은 군대가고 없구.. 일요일인데... 불러주는 친구 없네용..
한심합니다...... 제 자신이.....
네이버3 가족 여러분....... 건강하시구요..... 12월 잘 마무리 하십시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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