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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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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7 회 작성일 24-03-19 07: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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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야.병원가자]
민우가놀란토끼눈으로보면서,왜갔는데.
[오늘우리민우남자가돼는것야]
난.민우의놀라눈보면서.조용히말했죠
민우는 그때까지몰라죠...왜갔는지..
동네의비뇨기과에 민우하고다정히손잡고갔죠.
병원도착하고.접수먼저했죠..
비뇨기과 저도처음으로갔습니다.
접수하고기다리고있어죠..
저보다 먼저접수하신 남자분있던구요.
저하고그리고 민우하고동갑같은 남자아이하고.
그리고 그아저씨..
나이가 한30쯤대보였습니다.
그아저씨 진찰실으로 들어가는겁니다..
한30분정도 흘려나요?
그아저씨가 진찰실문열고 나오는겁니다.
그런데 저두모르게.웃음이나와서,.정말 혼나섰요.
그아저씨의모습..다리는 완전히.벌어지고.
오리엉덩이에다..인상은 말로표현없이 망가졌구요.
왜.그모습으로나오지는 저몰라서요.정말,
저한데는 남자형제가없어서,남자가 포경수술하것
오늘 처음봤습니다..
정말..불쌍하던군요,,
간호원언니가 열심히말하던군요.술,돼지고기않됩니다.
30만원입니다..........
아저씨 30만원계산하던군요.
잉.수술비30만원.........이런 큰일났네.
10만원밖에없는데..
저.간호원언니한데 물어죠?
[아이들포경수술비가.30만원이에요?]
[아니요 저아저씨는 다른수술비입니다.]
다른수술..무슨수술했을까?ㅎㅎㅎㅎ
난.알것같습니다..남자분의 특별한수술,
아직젊은 남자데.....????
아무튼 민우포경수술했습니다..
우리애,이제남자입니다.
조금아픈다고하네요..
일주일갔나요? 그아픔..??
[민우야.이제는 씩씩한 남자야.]
오늘수고했다..김민우..
내일부터.아픈다고말하게죠..
걱정입니다...^^..

★말많고철없는아줌씨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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