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삼인삼인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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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게시판 관리자님 그동안 안녕 하셨어요?날씨가 무지 춥네요
전 감기가 걸려서 무지 고생하는데 zaza님과 야누스님 감기 절대 조심 하세요
네이버3 가족님들도 감기 절대로 조심하시길 바랄 께요..
맘이 참 춥네요...
네이버3가족들이 전화를 많이 하셨나봐요..꽃배달 문의가 하루에 2통정도는
온다고 하는데 물론 누나한테는 여기에 도움을 했다는 말은 물론 안했죠..
책바침 덕이라고 하던데 전 절대로 그렇게 생각 안하거든요...
솔직히 저희누님 꽃집 내놓은 상태입니다...
술을 못하는 누나와 어제 저녘에 집에서 한잔 했습니다..
그렇게 강한 누나의 눈에서 눈물을 보는건 참 오랜만에 보는일입니다..
어찌 댄일인지 술한잔 하자고 하자고 하길래 친구들하고 술마시다가
집에 들어갔습니다.처음입니다 누나가 먼저 전화해서 술한잔 하자고 하는건요...술하고는 별로 안친하던 누나는 소주반병정도 마시더니 취하더군요..
전 술 잘합니다... 전 멀쩡한데 누나 많이 취했네요..
막웁니다...어떻게 차린 가게인데 .....
전 그걸압니다..꽃집은요 아무리 안되도 굶어죽지는 안는다는걸요..
그런데 외 힘들게 차린꽂집을 내놓았냐구요?
저희누나 가게 오픈하고 얼마안되서 근처에 엄청 큰 꽃집이 생겼다고 했었어요..
누님이 실력이 없냐구요..? 아니요 누나 큰대화나가서 상도 2번이나 타고요
여러군데 전시회에 작가로 추천받아서 그전시회에 참가도 했구요..
저희누나 정말로 잘하고 열심히 합니다..
여러분들 돈많으면 그렇게까지 하고 싶을까요?
꼭 그렇게 힘없고 돈없는 사람을 그렇게 무참히 짖밟을수 있을까요?
자기돈내고 자기가 한다는데 무슨말은 절대 못합니다..
시발 근데 꼭 그렇게 작은꽃집 그것도 먼것도 아닙니다..
사람들이 와서 뭐라고 하는줄아세요..? 저기는 얼만데 여기는 좀 비싸네요..
저희가 비싸게 받는다고요.. 저희누나 그런분 아닙니다..
그 큰가게가 싸게 받는게 아닐까요? 엄청 대량으로 대규모로 하기때문인거 같은데..
누나가 꽃집 간판을 내리는 이유는 여러가지는 있지만 제 생각에는 그쪽가게
영향이 큰듯하네요..
2달도 안되서 가게 를 내놨다고 하던데.. 전 몰랐습니다..
그렇게까지 힘들줄은 ..... 많이 힘드나봐요..
전 누나 앞에서는 강한척은 했지만요 얼마나 분하고 속이 상하던지..
그 큰꽃가게 당장이라도 가서 유리창이라도 깨고 도망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회원님들 또 돈이 어느정도 있어서 가게를 하실려고 하는 가족님들..
가게를 하시기 전에는 한번쯤은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물론 저도 여유가 있으면 앞뒤 안따지고 할거같습니다..
하지만 다른건 몰라도 꽃집은 그리 흔한가게는 아닙니까//?
너무도 화가나고 분화고 족같아서 이렇게 여러분들께 제가 하소연을 합니다.
그리고 저희누나 꽃집을 인터넷에 올려주시겠다는 하록스님 정말로
감사합니다...이제는 그 홈페이지도 필요가 없을듯 하네요 ^ ^;
이것이 끝이 아니고 이번을 게기로 더욱더 분발하라고 틀림없이 누나한테
얘기 하겠습니다..저희누님 가게를 도와주셨던 가족님들 다시한번
머리숙여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좀더열심히 해서 더나은 가게를 차려서 또 가족님들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운날씨 몸건강하세요 가족님들....
zaza님 야누스 관리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전 감기가 걸려서 무지 고생하는데 zaza님과 야누스님 감기 절대 조심 하세요
네이버3 가족님들도 감기 절대로 조심하시길 바랄 께요..
맘이 참 춥네요...
네이버3가족들이 전화를 많이 하셨나봐요..꽃배달 문의가 하루에 2통정도는
온다고 하는데 물론 누나한테는 여기에 도움을 했다는 말은 물론 안했죠..
책바침 덕이라고 하던데 전 절대로 그렇게 생각 안하거든요...
솔직히 저희누님 꽃집 내놓은 상태입니다...
술을 못하는 누나와 어제 저녘에 집에서 한잔 했습니다..
그렇게 강한 누나의 눈에서 눈물을 보는건 참 오랜만에 보는일입니다..
어찌 댄일인지 술한잔 하자고 하자고 하길래 친구들하고 술마시다가
집에 들어갔습니다.처음입니다 누나가 먼저 전화해서 술한잔 하자고 하는건요...술하고는 별로 안친하던 누나는 소주반병정도 마시더니 취하더군요..
전 술 잘합니다... 전 멀쩡한데 누나 많이 취했네요..
막웁니다...어떻게 차린 가게인데 .....
전 그걸압니다..꽃집은요 아무리 안되도 굶어죽지는 안는다는걸요..
그런데 외 힘들게 차린꽂집을 내놓았냐구요?
저희누나 가게 오픈하고 얼마안되서 근처에 엄청 큰 꽃집이 생겼다고 했었어요..
누님이 실력이 없냐구요..? 아니요 누나 큰대화나가서 상도 2번이나 타고요
여러군데 전시회에 작가로 추천받아서 그전시회에 참가도 했구요..
저희누나 정말로 잘하고 열심히 합니다..
여러분들 돈많으면 그렇게까지 하고 싶을까요?
꼭 그렇게 힘없고 돈없는 사람을 그렇게 무참히 짖밟을수 있을까요?
자기돈내고 자기가 한다는데 무슨말은 절대 못합니다..
시발 근데 꼭 그렇게 작은꽃집 그것도 먼것도 아닙니다..
사람들이 와서 뭐라고 하는줄아세요..? 저기는 얼만데 여기는 좀 비싸네요..
저희가 비싸게 받는다고요.. 저희누나 그런분 아닙니다..
그 큰가게가 싸게 받는게 아닐까요? 엄청 대량으로 대규모로 하기때문인거 같은데..
누나가 꽃집 간판을 내리는 이유는 여러가지는 있지만 제 생각에는 그쪽가게
영향이 큰듯하네요..
2달도 안되서 가게 를 내놨다고 하던데.. 전 몰랐습니다..
그렇게까지 힘들줄은 ..... 많이 힘드나봐요..
전 누나 앞에서는 강한척은 했지만요 얼마나 분하고 속이 상하던지..
그 큰꽃가게 당장이라도 가서 유리창이라도 깨고 도망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회원님들 또 돈이 어느정도 있어서 가게를 하실려고 하는 가족님들..
가게를 하시기 전에는 한번쯤은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물론 저도 여유가 있으면 앞뒤 안따지고 할거같습니다..
하지만 다른건 몰라도 꽃집은 그리 흔한가게는 아닙니까//?
너무도 화가나고 분화고 족같아서 이렇게 여러분들께 제가 하소연을 합니다.
그리고 저희누나 꽃집을 인터넷에 올려주시겠다는 하록스님 정말로
감사합니다...이제는 그 홈페이지도 필요가 없을듯 하네요 ^ ^;
이것이 끝이 아니고 이번을 게기로 더욱더 분발하라고 틀림없이 누나한테
얘기 하겠습니다..저희누님 가게를 도와주셨던 가족님들 다시한번
머리숙여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좀더열심히 해서 더나은 가게를 차려서 또 가족님들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운날씨 몸건강하세요 가족님들....
zaza님 야누스 관리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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