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탐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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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글을 올리네여^^
제가 벙개에 대한 글을 썼다가 요즘은 유부녀에게 관심이 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지금도 계속되는 관계지만..좀 유달라서 올리니 여러분의
생각 알려주시길.....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벌써 한달 정도 됐군여..
체팅에서 그녀를 만난지가..그녀는 29...저보다 한살이 위 였습니다..
우연찮게 그녀에게 귓말을 보냈구 그녀 역시 답말이 왔져^^
이래저래 대화를 나눠보니..뭔가 외로운 여자 같았습니다..
시어머니 와의 갈등....남편은 색을 워낙 밝혀서 다른 여자 많이 만나고 다닌답니다^^
한 30분간 대화를 하다.....전 그녀의 핸번을 물었고 그녀도 좀 망설이는가 싶더니 알려주더군여^^
전 그날 24시간 근무라서 그녀에게 한 9시쯤 전화를 했져..
약 1시간 가량의 통화.....처음의 어색했던걸 씻어내고 많이 가까워 졌을때쯤
남편이 왔다며...전화를 귾었슴다...
그 뒤로 문자로 대화를 이어갔져...그 짜릿함^^
그러다 새벽1시경.....다시 통화를 시작.....
나 : 누나 낼 함 만나자..
그녀 : 낼? 넘 빠르지 않나?
나 : 생각해봐 나두 담주에는 내 앤 챙기느라 바쁘고 누난 남편 눈치 보기 바쁜데 어캐 만나..안그래?
그녀 : 글긴 하지만...
나 : 낼 그냥 편하게 만나서 드라이브나 하면서 차나 한잔 마시자? 응?
그녀 : ............
나 : 에이~왜 불안해?
그녀 : 불안하지......
나 : 됐다 그럼....누나가 불안해 하는데....그냥 우리 사이버 앤하자...
그녀 : .........
나 : 난 그냥 누나의 느낌이 좋구...그래서 함 보구 싶구...이게 내 솔직한 맘이야...어렵게 생각할거 없어...그냥 편안히 만나서 좋아지면 그때 생각하구..
그게 아니면 그냥 누나,동생으로 지내면 되잖아....
여기서 잠깐....저번에 제 글을 읽은 분들은 알겠지만...
쳇팅을 해서.....상대방을 만날까 말까.....하는 여자는 어떡해 요리하는지 저 만의 방법을 알려드린적이 있었져?
이번것두 마찬가지에여.....
전 절대로 서두르지 않아여^^길어야 이틀?ㅋㅋㅋ
좋다는 말은 해두 싫다는 표현은 절대 하지말아라...이게 제 철칙이거든여..
통화까지 하구....만날까 말까 고민할때.......
이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여...
이미 그녀는 나를 호감있게 생각되지만...그래도 유부녀인 몸이기 때문에 쉽게 몸을 내주지는 않더라는거...29....어찌보면 미시라는 타이틀이 어울리는 나이....그래서 저의 호기심을 더욱 발동 시키더군여.....
전 그렇게 대쉬했구....그녀도 더 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인지.....만남에 응하더군여^^
그녀를 만나러.......장소이동........차안에는 캔컾 두잔 준비~~~
우린 만나서.....잠깐의 통성명을 끝낸뒤 바로 작업에 들어갔져^^
제가 말하는 작업은 그런거 아님다...일단 어렵게 나온 여자를 쉽게 생각하면 안되져....
이 곳으로 나온걸 잘 생각했다고 느끼게 해야하고....편안함을 느끼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로 누나~~~~~하면서 친근감을 표현했져..그러니 피식 웃더군여.
일단 상대방에 대한 경계심을 없애는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저 ㄴ운전하면서 계속 얘기를 했져...
일반적인 사생활에 대해....
그런후 사람이 없는곳으로 가서 제대로 대쉬했져.....
나 : 누나......우리 솔직해지자..
그녀 : ???
나 : 통화할때의 느낌하고 지금의 느낌이 어때? 나온거 잘한거 같애?
그녀 : 글쎄.........^^
나 : 아 깝깝스러워라.......난 누나 좋다...넘편해..내 앤에게서 느끼지 못한게 바로 이거 같애...나보다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ㅎㅎ
그녀 : 에구구^^
나 : 누나..
그녀 : 응?
나 : 난 누나 좋다......서로가 변함없이 존중하고 아끼면서 교제했슴해..
누난 어때?
그녀 : ......음........
나 : 난 이랬슴 좋겠다.....누나가 느꼈던 감정.....내가 느꼈던 감정....
분명 서로가 거짓은 아닐거야....단 한번의 만남이 아닌 지속적인..뭔가가 서로에게 부족한걸 채워주는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누난 어때?
그녀 : ...............
잠시 말설이더군여......이유야 저도 알져.....
이말 한마디에 모든게 걸려 있으니.......
그때 그녀가 대답을 하더군여......
그녀 : 그래 난 널 믿어....나도 뭐가가 부족해서 널 만난거겠지.....
그래 우리 그러자....나도 너도 서로에게 부족한걸 채워주자...
이때 전 과감히 키스를 했져......
처음엔 입술을 안내주더군여.....그러다 서서히 입술을 내주더니......제얼굴을 어루만지더군여.....
전 이때다 싶어....애무를 시작하려는데....이쒸~~~~
가슴을 못 만지게 하는거에여...
그러면서 하는말이...
그녀 : 나 솔직히 여기 나올때 별 생각없이 나왔어....이렇게 까지 될줄은...
이러면서 고개를 숙이더군여^^
어찌나 귀엽게 느껴지는지...전 한마디를 내 뱉었져..
나 : 누나 사랑은 머리로 하는게 아니야 가슴으로 하는거지...글구 어느 한사람만 사랑하는건 그건 사랑이 아니야...인간인 이상 한사람만 사랑할순 없다고 봐 누나나 나나 서로 사랑을 느끼고 있어...이걸 어떡해 표현하는지가 관건이지만...난 다 표현하는 방식이고 누난 애써 감추지만.....우리가 서로 사랑하는것만은 사실이야......이건 인정하자...맞지?
그러면서 제 얼굴을 그녀의 숙인 얼굴 밑으로 가져 갔져...그러면서 다시 키스시작!!
그녀는 이제 편하게 받아주더군여....그러면서 손은 가슴으로.....가만히 이떠라구여..그래서 다시 입술을 귀로 가져가니까...몸이 움찔!!
앗! 이곳이구나 성감대가....ㅋㅋㅋㅋ
속으로 쾌재를 올리며...서서히 애무를 시작.....
그녀가 그러더군여....
그녀 :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네...
나 : 이미 우린 하나가 된거야....서로의 마음을 확인 했잖아....
그녀 : 후훗^^
다시 키스 시작!!
서서히 흥분을 하더군여..
전 그녀에게는 좀 다르게 움직였져..키스하면서 대화를 했거든여...
뭔가 다른것이 필요한걸 느꼈기에......
그러면서 그랬어여......
나 : 누나 우리가 이렇게 뜨거워 질줄 누가 알았겠어..그치? (다시 키스)
그녀 : 응 (다시 키스)
나 : 누나 더 뜨거워 지고 싶다..누나랑....(다시 키스)하나가 되고 싶어...
그녀 : ..........
나 : (입술을 땐후) 누나 우리 하나가 될거지.....?
그녀 : .........
나 : 그럼 이동한다....(입술에 살짝 입맞춤)
시동을 걸고 이동을 했져.....
깨끗한 모텔을 찾은후 우린 같이 들어갔져....
침대에 앉은 후...키스를 하고 그녀를 눕혔져....
손은 그녀의 속옷을 지나 가슴으로..꽤 크더군여.....^^
전 가슴큰 여자를 좋아해서리.....서서히 아랬도리에 감각이 오더군여^^
손이 아래로 내려갈때 그녀가 그러더군여....
그녀 : 우리 깨끗한 몸으로 시작하자...너한텐 그러고 싶어....
전 지긋이 웃으며 샤워하러 들어갔져...
제가 씻은후 속옷 하나만 입고 나와서 침대로 갔져...
그녀는 얼굴이 빨개 지더니 샤워실로 향하더군여.....
한참을 기다린후 문이 열리더군여.......허걱!
샤워타올로 감싼 그녀의 모습..........진짜 이쁘더군여.....
왜이리 가슴이 뛰는지......진짜 확 벗겨 버리고 싶더군여...
조용히 침대로 오더니 제품에 안기더라구여.....
전 키스를 시작하면서 아래로 손이 내려와 그녀의 힢을 만지는데 아직 미시라 그런지 탱탱하더라구여^^
그녀의 가운을 벗기려는데 그녀가 서비스하려는지 제 위로 오더라구여..
입술..목...가슴.....배.......
그리고..거기.......ㅎㅎ
햐~ 죽이데여....앤이랑은 완전히 차원이 틀리더라구여.....
바로 이거구나....아줌마 좋아하는 이유가 다 있구나....
이 생각이 머리 속을 스치더라구여.....
한 10분간 서비스를 받으니 제가 도전하고 싶더라구여...
너 오늘 죽었다^^하는 맘으로 열심히 했져......
가운 속의 가슴....젖꼭지......힢....거기......
덤불 숲이 꽤 있더군여....
근데 전 숲이 많은 여자가 좋더라구여^^
한참을 하니 벌써 한강이더라구여..ㅎㅎ
그래서 삽입시작......
처음 만남이라 그런지 앞하고 옆으로만 했져....
그녀...자지러지는 소리.....나의 승리인가?
에라~~다시한번.....나의 있는 기교 없는 기교 다 부렸져...
그녀 얼굴이 발그레해 졌을때 빼려고 하니 그녀 더욱 꽉 안더군여....
전 전부 쏟아 넣었져...그녀의 안에.......
한참 전쟁을 치른후 우린......뽀뽀를 하고 샤워실로 향했져....
이렇게 그녀와의 만남이 시작 된거에여....
한달간 한 3번 만나서 관계를 했져.....
서로 직업이 있고 남편과 저는 앤이 있고.....
서로가 다 알고....만나니...오히려....편하더라구여....
담엔 그녀와의 색정기를 올리게여^^
그럼 오늘도 즐거운하루 되세여^^~~~~~~~~~
제가 벙개에 대한 글을 썼다가 요즘은 유부녀에게 관심이 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지금도 계속되는 관계지만..좀 유달라서 올리니 여러분의
생각 알려주시길.....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벌써 한달 정도 됐군여..
체팅에서 그녀를 만난지가..그녀는 29...저보다 한살이 위 였습니다..
우연찮게 그녀에게 귓말을 보냈구 그녀 역시 답말이 왔져^^
이래저래 대화를 나눠보니..뭔가 외로운 여자 같았습니다..
시어머니 와의 갈등....남편은 색을 워낙 밝혀서 다른 여자 많이 만나고 다닌답니다^^
한 30분간 대화를 하다.....전 그녀의 핸번을 물었고 그녀도 좀 망설이는가 싶더니 알려주더군여^^
전 그날 24시간 근무라서 그녀에게 한 9시쯤 전화를 했져..
약 1시간 가량의 통화.....처음의 어색했던걸 씻어내고 많이 가까워 졌을때쯤
남편이 왔다며...전화를 귾었슴다...
그 뒤로 문자로 대화를 이어갔져...그 짜릿함^^
그러다 새벽1시경.....다시 통화를 시작.....
나 : 누나 낼 함 만나자..
그녀 : 낼? 넘 빠르지 않나?
나 : 생각해봐 나두 담주에는 내 앤 챙기느라 바쁘고 누난 남편 눈치 보기 바쁜데 어캐 만나..안그래?
그녀 : 글긴 하지만...
나 : 낼 그냥 편하게 만나서 드라이브나 하면서 차나 한잔 마시자? 응?
그녀 : ............
나 : 에이~왜 불안해?
그녀 : 불안하지......
나 : 됐다 그럼....누나가 불안해 하는데....그냥 우리 사이버 앤하자...
그녀 : .........
나 : 난 그냥 누나의 느낌이 좋구...그래서 함 보구 싶구...이게 내 솔직한 맘이야...어렵게 생각할거 없어...그냥 편안히 만나서 좋아지면 그때 생각하구..
그게 아니면 그냥 누나,동생으로 지내면 되잖아....
여기서 잠깐....저번에 제 글을 읽은 분들은 알겠지만...
쳇팅을 해서.....상대방을 만날까 말까.....하는 여자는 어떡해 요리하는지 저 만의 방법을 알려드린적이 있었져?
이번것두 마찬가지에여.....
전 절대로 서두르지 않아여^^길어야 이틀?ㅋㅋㅋ
좋다는 말은 해두 싫다는 표현은 절대 하지말아라...이게 제 철칙이거든여..
통화까지 하구....만날까 말까 고민할때.......
이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여...
이미 그녀는 나를 호감있게 생각되지만...그래도 유부녀인 몸이기 때문에 쉽게 몸을 내주지는 않더라는거...29....어찌보면 미시라는 타이틀이 어울리는 나이....그래서 저의 호기심을 더욱 발동 시키더군여.....
전 그렇게 대쉬했구....그녀도 더 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인지.....만남에 응하더군여^^
그녀를 만나러.......장소이동........차안에는 캔컾 두잔 준비~~~
우린 만나서.....잠깐의 통성명을 끝낸뒤 바로 작업에 들어갔져^^
제가 말하는 작업은 그런거 아님다...일단 어렵게 나온 여자를 쉽게 생각하면 안되져....
이 곳으로 나온걸 잘 생각했다고 느끼게 해야하고....편안함을 느끼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로 누나~~~~~하면서 친근감을 표현했져..그러니 피식 웃더군여.
일단 상대방에 대한 경계심을 없애는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저 ㄴ운전하면서 계속 얘기를 했져...
일반적인 사생활에 대해....
그런후 사람이 없는곳으로 가서 제대로 대쉬했져.....
나 : 누나......우리 솔직해지자..
그녀 : ???
나 : 통화할때의 느낌하고 지금의 느낌이 어때? 나온거 잘한거 같애?
그녀 : 글쎄.........^^
나 : 아 깝깝스러워라.......난 누나 좋다...넘편해..내 앤에게서 느끼지 못한게 바로 이거 같애...나보다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ㅎㅎ
그녀 : 에구구^^
나 : 누나..
그녀 : 응?
나 : 난 누나 좋다......서로가 변함없이 존중하고 아끼면서 교제했슴해..
누난 어때?
그녀 : ......음........
나 : 난 이랬슴 좋겠다.....누나가 느꼈던 감정.....내가 느꼈던 감정....
분명 서로가 거짓은 아닐거야....단 한번의 만남이 아닌 지속적인..뭔가가 서로에게 부족한걸 채워주는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누난 어때?
그녀 : ...............
잠시 말설이더군여......이유야 저도 알져.....
이말 한마디에 모든게 걸려 있으니.......
그때 그녀가 대답을 하더군여......
그녀 : 그래 난 널 믿어....나도 뭐가가 부족해서 널 만난거겠지.....
그래 우리 그러자....나도 너도 서로에게 부족한걸 채워주자...
이때 전 과감히 키스를 했져......
처음엔 입술을 안내주더군여.....그러다 서서히 입술을 내주더니......제얼굴을 어루만지더군여.....
전 이때다 싶어....애무를 시작하려는데....이쒸~~~~
가슴을 못 만지게 하는거에여...
그러면서 하는말이...
그녀 : 나 솔직히 여기 나올때 별 생각없이 나왔어....이렇게 까지 될줄은...
이러면서 고개를 숙이더군여^^
어찌나 귀엽게 느껴지는지...전 한마디를 내 뱉었져..
나 : 누나 사랑은 머리로 하는게 아니야 가슴으로 하는거지...글구 어느 한사람만 사랑하는건 그건 사랑이 아니야...인간인 이상 한사람만 사랑할순 없다고 봐 누나나 나나 서로 사랑을 느끼고 있어...이걸 어떡해 표현하는지가 관건이지만...난 다 표현하는 방식이고 누난 애써 감추지만.....우리가 서로 사랑하는것만은 사실이야......이건 인정하자...맞지?
그러면서 제 얼굴을 그녀의 숙인 얼굴 밑으로 가져 갔져...그러면서 다시 키스시작!!
그녀는 이제 편하게 받아주더군여....그러면서 손은 가슴으로.....가만히 이떠라구여..그래서 다시 입술을 귀로 가져가니까...몸이 움찔!!
앗! 이곳이구나 성감대가....ㅋㅋㅋㅋ
속으로 쾌재를 올리며...서서히 애무를 시작.....
그녀가 그러더군여....
그녀 :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네...
나 : 이미 우린 하나가 된거야....서로의 마음을 확인 했잖아....
그녀 : 후훗^^
다시 키스 시작!!
서서히 흥분을 하더군여..
전 그녀에게는 좀 다르게 움직였져..키스하면서 대화를 했거든여...
뭔가 다른것이 필요한걸 느꼈기에......
그러면서 그랬어여......
나 : 누나 우리가 이렇게 뜨거워 질줄 누가 알았겠어..그치? (다시 키스)
그녀 : 응 (다시 키스)
나 : 누나 더 뜨거워 지고 싶다..누나랑....(다시 키스)하나가 되고 싶어...
그녀 : ..........
나 : (입술을 땐후) 누나 우리 하나가 될거지.....?
그녀 : .........
나 : 그럼 이동한다....(입술에 살짝 입맞춤)
시동을 걸고 이동을 했져.....
깨끗한 모텔을 찾은후 우린 같이 들어갔져....
침대에 앉은 후...키스를 하고 그녀를 눕혔져....
손은 그녀의 속옷을 지나 가슴으로..꽤 크더군여.....^^
전 가슴큰 여자를 좋아해서리.....서서히 아랬도리에 감각이 오더군여^^
손이 아래로 내려갈때 그녀가 그러더군여....
그녀 : 우리 깨끗한 몸으로 시작하자...너한텐 그러고 싶어....
전 지긋이 웃으며 샤워하러 들어갔져...
제가 씻은후 속옷 하나만 입고 나와서 침대로 갔져...
그녀는 얼굴이 빨개 지더니 샤워실로 향하더군여.....
한참을 기다린후 문이 열리더군여.......허걱!
샤워타올로 감싼 그녀의 모습..........진짜 이쁘더군여.....
왜이리 가슴이 뛰는지......진짜 확 벗겨 버리고 싶더군여...
조용히 침대로 오더니 제품에 안기더라구여.....
전 키스를 시작하면서 아래로 손이 내려와 그녀의 힢을 만지는데 아직 미시라 그런지 탱탱하더라구여^^
그녀의 가운을 벗기려는데 그녀가 서비스하려는지 제 위로 오더라구여..
입술..목...가슴.....배.......
그리고..거기.......ㅎㅎ
햐~ 죽이데여....앤이랑은 완전히 차원이 틀리더라구여.....
바로 이거구나....아줌마 좋아하는 이유가 다 있구나....
이 생각이 머리 속을 스치더라구여.....
한 10분간 서비스를 받으니 제가 도전하고 싶더라구여...
너 오늘 죽었다^^하는 맘으로 열심히 했져......
가운 속의 가슴....젖꼭지......힢....거기......
덤불 숲이 꽤 있더군여....
근데 전 숲이 많은 여자가 좋더라구여^^
한참을 하니 벌써 한강이더라구여..ㅎㅎ
그래서 삽입시작......
처음 만남이라 그런지 앞하고 옆으로만 했져....
그녀...자지러지는 소리.....나의 승리인가?
에라~~다시한번.....나의 있는 기교 없는 기교 다 부렸져...
그녀 얼굴이 발그레해 졌을때 빼려고 하니 그녀 더욱 꽉 안더군여....
전 전부 쏟아 넣었져...그녀의 안에.......
한참 전쟁을 치른후 우린......뽀뽀를 하고 샤워실로 향했져....
이렇게 그녀와의 만남이 시작 된거에여....
한달간 한 3번 만나서 관계를 했져.....
서로 직업이 있고 남편과 저는 앤이 있고.....
서로가 다 알고....만나니...오히려....편하더라구여....
담엔 그녀와의 색정기를 올리게여^^
그럼 오늘도 즐거운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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