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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님께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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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24 회 작성일 24-03-19 06: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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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님..

예전에 제게 소주와 삼겹살을 사주신다고 하신것 기억나십니까?

딱히 약속을 정하지 않았던 관계로 흐지부지 해버렸지만.. 그래도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당 -_-;;

바루 사달라는 애기 아닙니당.. 저 삼겹살 안 머거도 삽니다.

그동안 많은 시간이 흘러 야누스님은 새로 감투를 쓰셨고..(경하드립니다..)

자장님께서도 야누스님께.경담은 야누스님 발기대시는대로 하시지요... 라는

허가를 받은만큼.. 관리자가 주최하는 네이버3 경방 만남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 더도말고 덜도말고.. 4명만 책임지고 데려가겠습니다.

나머지는 야누스님의 .. 야누스적인 능력에 기대하겠습니다.

다음주를 넘기면 다들 정신없이 바빠질 시점입니다..

한다면 다음주 내로 하지 않는다면.. 네이버3 경방 신년회때 보게되겠네요..

저.. 솔직히 경험 그동안도 많이 쌓았습니다 -_-;;

온라인으로 글 못올립니다.. --;; 이유는 아시져?

만나서 말로 해드릴테니 ^^ 추진 부탁드립니다..

P.S 예전에 자장님이 말씀하신 "경담 고수들 오프하면.. 오프하는 동네 딸가진 집 부모님들

긴장해야해..." 라고 하셨는데.. 건전 만남이었으면 좋겠군요 ^^

머.. 안되면 할수 없구요 ^^

악셀,야랑,야생화형은 ^^ 보는대로 내게 연락을 주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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