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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녀와의 황당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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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74 회 작성일 24-03-19 06: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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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마음이 많이 아파서 회사 후배가 술한잔 산답니다.

저번주 일이네요...

출장간다는 핑계를 대고 일찍나와 일보구....천안근처루 술먹으러 갔읍니다

7시 저녁먹구....너무이르다 싶어...미장원가서 머리자르구

8시에 들어갔읍니다...

뭐 모델 가요주점이든가?.....자우간 거기 갔음다

들어가선 마담 오라해놓구....메누판 가오라구러구....

업체 실태 조사 나왔다구 뻥치구...ㅎㅎㅎ

술가격 2차비용등등등......

천안이 술값이 비싸데요....쩝.....인덕원이나 서울 보다 비싸요...

여자들 모양새두 뭐 별루 이쁘거나 하지두 않구요...(몸매 포함)

어째든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술한잔씩 돌아가구

후배는 업무 정리한다구 하구...난 두 여자와 같이 먹었죠...

나중에 한명더 추가되구...ㅎㅎ물론 여자두 한명더 추가 됐져^*^

양주 4병을 비우구 우린 이제 가자 해서 2차를 나갔읍니다

물론 토끼두 갔지요...쩍 팔림을 무릎쓰구요....(진짜 토끼라서리....)

이것들이 나오자 마자..김밥에 오뎅에...흐미야.....

김밥을 사가서 모텔서 먹구....다들 가자 방으루 갔읍니다

여기서 부터가 가관......ㅠ.ㅠ...흐미야.....

단란녀 : 오빠 씻구 와라

나 : 니 먼저 씻어라

단란녀 : 꼬나 봄다....

나 : 야 씻구 오라는데 왜 빤히 처다 보냐....

단란녀 : 우린 매일매일 10번 이상은 씻는다...(이상한 어조루)

나 : 알았다(참고 있음)...나 번저 씻을께...

전 들어가서 씻구 나왔읍니다...열심히 구석구석...그래도 예의니까...

나와서 보니 요것이 팬티하구 브라만 입구 있지 않컷써여.....

그래서 한마디 했져......야 씻구 와라

단란녀 : 듣는체두 안하구 걍 이불 뒤집어 씁니다.....

환장 하것네.......생각을 돌립니다...열심히.......

술도 별루 취하지두 않구....참고로 저 술천천히 먹으면 밤새먹읍니다....

빨리 먹으면 바로 켁.....

그랴그랴....니 많이 묵고 취했으이 바주께...그래두 돈값은 해 야지....

그래서 요케 말했읍니다....야 할건 하구 자라....

그랬더니 요것이 ...니 맘데루 하그라..식이데요....

그래서 팬티만 벗깃지요....전 때에 따라선 확실한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구 옆에 누웠읍니다...

손으루 제 고추를 잡게 하구 난 가슴을 만졌져.....

조금 고개 들길래....걍 삽입하고자.....일어나서리....꽂을라구 다리를 벌리구

삽입 ...이런 삽입이잘 안데네여.....도와 주질 않아요...

그래서 그냥 내려와서

나 : 야...너 술 많이 취했냐....그럼 걍 자라....

단란녀 : 아니...해..혀 꼬부라 졌음다////

어짜든 전 집어 넣을라구...다시 다리를 어깨에 걸치구...지 꼬치를 넣었지요...

근데.....느낌이 영....좌우간 쪼금 왔다 갔다 하는데....

단란녀 :왈 ..... 우리 결혼..뭐 어짜구 저짜구......

나 : 침묵(할말 잃었읍니다)

꼬치를 바로 사그라들구....나두 이럴때가 있구나 토끼가 싸지두 못하다니...

걍 내려 왔읍니다...그라고...깨웠죠....

나 : 야 일어나라....야....

단란녀 : 그냥 놔둬.....우씨....

나 : 열받았읍니다.......매너 좋게 술먹음서 깨끗하게 먹었는데...

어쩐면에선 자존심이....쩝.....

좀 앉아서 생각하다 술집 마담에게 핸펀 때렸읍니다.

나 : 마담...여기좀 와 줘야 겠어.....아가 좀 이상하다.....

올때 돈두 가지구 와라(2차비용)

마담 : 무슨일인데요?......

나 :와 보면 알아.....빨리와.....

마담은 와서 제게 물어 보구....난 사실데루 야그하구....

나 : 딴거 필요없으니까....애 데리구 가라.....이런 술집 첨이다.....

마담 : 얘를 깨웁니다....그리구 저 있는데서 뭐라구 막 야단 임다

사장님 얘가요....잘 할꺼여여...알아듣게 얘기 했으니.....

나 : 필요없으니까...데리구가세요.....그냥 2차 비나 돌리둬....

이케 해서 전 2차비만 돌려 받구 마담과 그 아를 내 보냅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침 까지 같이 보냈더군요.....흐미...재수도 억수리 없어....쩝

술집에 다니면서 이런경우는 첨이라....ㅎㅎ

함 걍 적어 봅니다.....

넘 재미 없었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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