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소식 전하는 토끼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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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신의란 글로 여러분들의 조언을 들었던 토끼 입니다.
어느정도 결론이 나서 이렇게 글을 적네여.....낙방에 맞는 글인것 같으나...
낙방엔 뜨네기 손님들두 많구....가족 같은 분들이 계시는 곳 바로 이곳.
그래서 이곳에 적습니다....
패스는 적지 않아두 야누스님이 아실꺼구....알아서 해 주세요...
--------------------------
지난 일요일(9일) 저녁이었읍니다.
저의 회사 대표이사(사장)께서 제게 전화를 주셨더군요.
대표 : 김과장 지금 뭐하세요.
저 : 예, 요즘 평택에 내려와 있읍니다.
대표 : 그곳에서 무슨일 하고 있어요.
저 : 요즘 한가히 놀고 있읍니다. 뭐 특별히 할일두 없구요.
대표 : 놀면 어떻 합니까........
그러지 말고 한 6개월만 중국에 좀 가있으세요....
저 : 중국이요?.....심천?
대표 : 네 그러세요....그곳에 아는 사람도 있으니까....
말두 배우고 갔다오세요.
저 : 예...그러죠....
대표 : 송이사한테 얘기해 놓을테니까...낼 얘기 하세요.
저 : 예...감사합니다.
------------------------------
대충 이런 내용의 통화와 함께...전 중국행 비행기를 타게 됐네요....
그냥 가렵니다.....신변정리도 할겸...마음두 추스릴겸...겸사 겸사 ...
가는게 낳을것 같아요.....
네이버3엔 자주 접속하지 못하겠지만......그래도 노력은 해 볼꼐요.
그래도 감사하고 있읍니다......
모두들 절 모른척하는데 대표 이사는 절 챙겨 주네요.
아직 의리를 지키는것인가요?????????????아님 아직 제가 필요해서 일까요?
그냥....이것 생각 안하고 갔다 올렵니다.
그곳이 좋으면 그냥 눌러 안구요.....
가족은 추후에 데려가도 되니까.....잘되길 빌어 주세요.....
조금이나마 결론이 난것 같아 이렇게 글 올립니다.
네이버3 가족 여러분.....새옹지마란말 아시죠?
살아가는거 다 그게 그거 랍니다....ㅎㅎㅎ
어째 80 노인이 다 된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럴때 혼자 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생각도 드네요...ㅎㅎㅎ
아이를 보면 즐거운데.......흐미야.....~~~
여러분 어겐이 중국 가서 잘 먹구 잘 놀다 잠시 오면 피시방 가서 또 들어
올께요.....중국은 모뎀으루 해야 할꺼 같은데....쩝.....
가봐야 겠어요....1년전엔 그랬는데...이젠 또 모르죠...
전용선이 들어와 있을지.....흐미.....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마음을 바다 처럼 넓게...가지구 싶어요.....
대륙에 가서 넓은 마음 키워 오겠읍니다.....
어느정도 결론이 나서 이렇게 글을 적네여.....낙방에 맞는 글인것 같으나...
낙방엔 뜨네기 손님들두 많구....가족 같은 분들이 계시는 곳 바로 이곳.
그래서 이곳에 적습니다....
패스는 적지 않아두 야누스님이 아실꺼구....알아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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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9일) 저녁이었읍니다.
저의 회사 대표이사(사장)께서 제게 전화를 주셨더군요.
대표 : 김과장 지금 뭐하세요.
저 : 예, 요즘 평택에 내려와 있읍니다.
대표 : 그곳에서 무슨일 하고 있어요.
저 : 요즘 한가히 놀고 있읍니다. 뭐 특별히 할일두 없구요.
대표 : 놀면 어떻 합니까........
그러지 말고 한 6개월만 중국에 좀 가있으세요....
저 : 중국이요?.....심천?
대표 : 네 그러세요....그곳에 아는 사람도 있으니까....
말두 배우고 갔다오세요.
저 : 예...그러죠....
대표 : 송이사한테 얘기해 놓을테니까...낼 얘기 하세요.
저 : 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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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내용의 통화와 함께...전 중국행 비행기를 타게 됐네요....
그냥 가렵니다.....신변정리도 할겸...마음두 추스릴겸...겸사 겸사 ...
가는게 낳을것 같아요.....
네이버3엔 자주 접속하지 못하겠지만......그래도 노력은 해 볼꼐요.
그래도 감사하고 있읍니다......
모두들 절 모른척하는데 대표 이사는 절 챙겨 주네요.
아직 의리를 지키는것인가요?????????????아님 아직 제가 필요해서 일까요?
그냥....이것 생각 안하고 갔다 올렵니다.
그곳이 좋으면 그냥 눌러 안구요.....
가족은 추후에 데려가도 되니까.....잘되길 빌어 주세요.....
조금이나마 결론이 난것 같아 이렇게 글 올립니다.
네이버3 가족 여러분.....새옹지마란말 아시죠?
살아가는거 다 그게 그거 랍니다....ㅎㅎㅎ
어째 80 노인이 다 된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럴때 혼자 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생각도 드네요...ㅎㅎㅎ
아이를 보면 즐거운데.......흐미야.....~~~
여러분 어겐이 중국 가서 잘 먹구 잘 놀다 잠시 오면 피시방 가서 또 들어
올께요.....중국은 모뎀으루 해야 할꺼 같은데....쩝.....
가봐야 겠어요....1년전엔 그랬는데...이젠 또 모르죠...
전용선이 들어와 있을지.....흐미.....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마음을 바다 처럼 넓게...가지구 싶어요.....
대륙에 가서 넓은 마음 키워 오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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