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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dildo-only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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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90 회 작성일 24-03-19 06: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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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오래된 이야기인데...코스모스님의 딜도를 보니...
생각이 나는군요...

언제가 어느사이트에 자위하는 방법에 대한 서로의 의견이
게시판 형식으로 올라오는 곳이 있었지요...
우연히 그곳에서 여러가지 글들도 보았고...
그 중에 한가지 방법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 방법은 바로...참외 였습니다...

참외의 끄트머리를 쌍둥 잘라서...적당한 크기가 되도록
수저로 각 사이즈에 맞게 확장 공사를 하는 것이지요...

전 그 참외로 그걸 만들면서...
내가 왜 이런가...하며 웃습기도 하고 재밌을거라는 은근한
기대도 해보았지요...

드뎌 작품(?)이 완성이되고 살짝 귀두부분을 들이 밀어보았지요..
약간은 차가웠지만....머 아직은 그런데로 괜찮았다고 느끼는 순간...
그 안은 너무 차가워 그냥 할수는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약간의 물을 받아놓구 짜르지않은 다른 참외를 물과함께
땃땃하게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며 데우고....
이번엔 그 참외의 꽁지를 댕강 자르고..역시 똑같이 만들어 손가락으로
않은 만져보니 제법 따뜻하더군요...

그리곤 다시 회심의 미소를 짓고 그 안으로 서서히 나의 페니스를
넣엇는데.....
느낌.....아~~~~~ 한마디로 쥑입니다....
참외안쪽의 있는 것들이 착착 감기며 단물이 함께 뭏어나오는
내 페니스를 보고 어찌나 황홀하던지....

함 해보세요..이건 해본 사람만이 느낄수있는 느낌입니다...

물론 질내사정을 해서 그 참외는 용도폐기되었구 바루 욕실로 들어가
뜻뜻한 물로 여운을 달랬죠...

한번쯤은 해볼수도 있을법한 행위였구 남성전용의 급조딜도 였습니다..

다음엔.....무를 주세요.....!!!(갈갈이 형제 톤으루...^^)

이상 원더잠지였습니다....

꼬랑쥐 : 나 뵨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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