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청소부 아줌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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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여러분 아직도 저를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지 궁금하군요
정말 먹고 살기 힘드네여
얼마나 열심히 일해야 열심히 일한다는 말을 들을런지 줄어들지는 않고 계속 밀려드는 일에 동료들은 하나둘씩 지쳐서 회사를 떠나고 그럼 또 저에게 돌아오는 일은 그만큼 더 늘어나고........
정말 매일 매일 사는게 전쟁입니다
요즘은 사는 재미가 정말 한개도 없어요
이쯤해서 저의 푸념은 그만 하고 그럼 그동안 있었던 저의 작업(?)일지를
소개하렵니다
한동안 식당아줌씨랑 슈퍼 아줌씨 사이를 왔다리 갔다리 하며
열심히 응응응하였는데 식당아줌씨는 회사 사람들이 식사하는 식당을 바꾸면서 그 아줌씨를 직접 만나러 가거나 핸펀을 하기 전에는 그 전처럼 매일 얼굴을 보는 일이 없어지고 나니 제가 연락 하기도 귀찮고 해서 아주 가끔씩만 제가 아주정액이 만땅이 되었을때만 연락해서 물빼고 또 슈퍼 아줌씨는 제가 퇴근하며슈퍼에 들렸을때 피곤하기도 하고 완전 노마크 찬스가 없어서 기냥 물건 사면서 눈치보며 소프트한 터치만 하다가 집으로 와서 샤워하구 정말 동생놈이피곤한데두 불구하고 눈물을 질질 흘릴때만 어쩔수 없이 전화를 해
슈퍼 아줌씨를 집으로 불러들여서 저의 새끼들을 세상밖으로 밀어 내는 일을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두 아줌씨 모두 손안에 넣은 상태에서 도망가지 않을 정도로만
상대를 해주며 보내고 있슴다
지금까지는 이전에 제가 글을 올렸던 아줌씨들과 저와의 지금까지
진행해온 유대관계를 설명한 것이고 이제 부터는 새롭게 진행하고 있는
이야기를 하겠슴당
제가 늘 언제나 그렇듯이 일에 치이며 팀장한테 좆나리 깨지고 나서
팀장방을 나와 결재서류철은 낼름 책상에 던져놓고 담배한대를 물고서리
사무실을 나와 복도에 있는 휴게실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개같은 내인생
이라는 생각을 하며 오줌을 누러 화장실에 갔슴다
한참을 오줌을 누고 있는데
(참고로 전 바지 지퍼만을 내리고 동생을 꺼내서 볼일을 보는게 아니라
혁대를 풀르고 바지 단추 따고 지퍼를 내리고 시원스레 볼일을 봅니다)
갑자기 청소부 아줌씨가 문을 박 차고 등장하였슴다
화장실에는 저 혼자밖에 없는데 누가 문을 박차고 들어 와서 보니 청소부
아줌씨 였슴다
청소부 아줌씨는 대걸레질을 화장실 끝쪽부터 시작했는데 숙려된 솜씨로 잽싸게 제가 위치한 용변기 근처(전 중간 위치였음)에 오더니 제가랑이 사이로
뭔가 지나가는 느낌에 보니 제 가랑이 사이로 걸레질을 하고 있었음당
아줌마 일보고 있는데 걸레질 하면 어떻게해요
쓸데없는데 신경쓰지말고 일이나 봐
그렇게 자꾸 몸을 움직이니까 오줌이 밖으로 튀잖아
아줌마가 걸레질을 하니까 제가 신경쓰여서 그런거잖아요
알았어 내가 잠시 기다릴테니까 그럼얼릉 끝내라며 내엉덩이를 툭 건드렸다
남의 엉덩이를 함부로 건드리지 말아요
그러니까 빨리 끝내면 되잖어
누가 뒤에서 날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오줌이 더디 나오고 나참 미치겠네
아직도 계속 일보네 하하하
청소부 아줌씨(이하 아줌씨라 칭함)는 재미있는듯 깔깔 거렸고 겨우 마무리를 진 저는 세면대에가서 손을 씻으려는데
앞으로는 용변기에 바짝 붙어서서 일 봐
여자들은 안그러는데 남자들은 꼭 용변기 근처에 오줌을 튀겨나서 매시간마다 청소해도 소용이 없어 청소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어
전 그렇겐 못해요
왜 못해
용변기에 바짝 붙어서 일보면 용변기가 제 오줌의 압력을 못이겨서 터질까봐 일부러 약간 떨어져서 일보는 거예요
그럼 총각이 그 유명한 변강쇠야 어디한번 물건좀 보여줘봐
아무한테나 안보여 주지요 제가 좀 비싸거든요
얼마데
왜요 저한테 관심있어요
히히 총각이 못하는 소리가 없네 그러는 아줌마도 저한테 할 이야기를 하신건
아닌거 같은데여
그럼 수고하세요
화장실을 나오는데
앞으로는 용변기 근처에 흘리지마
몰라요
또 그러다 나한테 잡히면 내가 혼내줄꺼야
맘대로 하셔요 라며 그 아줌씨의 도끼눈을 피해서
사무실로 돌아왔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 아줌씨 끼가 다분히 보였고 취향이 아줌씨를 좋아하는데다가 잘만 하면
회사 밖으로 나가지도 않고 회사안에서 내 동생놈을 즐겁게 해줄수도
있을것 같았다
조금전의 화장실에서의 40대 초반 아줌씨 와의 농담따먹기를 떠올리니
내 동생놈이 기지개를 켰고 난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속으로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는 명언을 떠올리고는 다시 전쟁같은 일속으로
들어 갔다
그 일이 있은후 며칠이 지나지 않아 할일은 태산인데 일은 맘대로
되지는 않고 팀장이 집에 일이 있다고 오후에 일찍 집으로 가서 나도
눈치를 좀 보다가 더 이상 회사에 있어도 일이 안될꺼 같아
업무중에 급한 건은 밑에 얼라들(?)에게 시키고 나머지는 다음날 하기로
맘먹고 모처럼 보통 샐러리맨들이 퇴근하는 시간에 나두 퇴근하게 되었슴다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빼서 나오는데 왠 40대 여자가 지하주차장에 있는
사무실에서 나오는데 보니까 며칠전 저랑 화장실에서 재밌게 놀았던
그 아줌씨 였슴다
그 아줌씨 옆에 차를 세우고 차유리를 내려서
지금 퇴근 하시나 보죠
어 화장실 총각
넵 화장실도 지금 퇴근해요
제가 무례하게도 집까지 모셔다 드려도 되시렵니까?
까르르 히히
보조석에 오르며
화장실 총각 참 웃끼네 근데 내 집이 어딘지 물어 보지도 않고 태워다 준다고
그래 집방향이 정반대면 어떻게 하려구
사실 기분이 우울해서 드라이브나 하려구 했으니까 상관없어요
근데 집이 어디세요
상계동
아하 이런 또 같은 방향이네
전 모처럼 드라이브나 할 요량으로 집도 안물어 보고 태워 드린다고
했는데 그냥 집으로 가는길에 내려드리면 되겠네여
총각집은 어딘데
xxx동이여
진짜 같은 방향이네
제가 뭐하러 비싼 밥먹구 거짓말 해여
어차피 집방향도 같고 제가 전에 화장실에서 싸가지 없이 한 행동도 있고 하니
무모하게도 오늘 저녁을 사도 돼여?
까르르
또 한바탕 그녀가 배를 쥐고 웃는데 보니까 눈꼬리가 위로 향하여서 웃는모습이 좀 색스러워 보였다
좋아 총각이 하두 무례해서 내가 저녁을 먹어준다
근데 전 아줌마 맨날 청소복 입은것만 보다가 이렇게 사복 입은거 보니까
처음에는 몰라 봤어요 전혀 딴사람 같아여
진짜로 사복입으니까 눈이 부시게 아름다우신걸요 아이 눈부셔라
눈이 부셔서 운전을 못하겠어여
어른을 놀려
라며 눈을 흘기는데 나의 사탕발림에 기분은 좋아 보였다
아무튼 여자들은 나이를 떠나서 이쁘다고하면 사죽을 못쓰니......
쯧쯧 그러니 수염이 안나고 남자들에게 다리나 벌려주고 낑낑대며 살지
라며 혼자 생각을 하고는
근데 음식 뭐 좋아하세요
응 글쎄 아무거나 잘먹어
그럼 양식은 어때요
난 좋아 총각이 좋아하는거 먹으로 가
알겠습니다
운전을 하며 미리 저녁 메뉴를 정해 놓고 형식적으로 물어 보고는내가 자주
애용하는 레스토랑으로 향했으므로 퇴근차량으로 차가 꽉 막히기 전에
레스토랑에 도착할수가 있었다
내가 그 레스토랑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곳은 내가 작업하기 좋은 어두컴컴한
조명을 가지고 있었고 무엇보다도 홀에는 테이블이 몇개 안되고 거의 대부분
이 룸이로 되어 있어 룸안에서 벨을 눌르지 않으면 사람들의 왕래가 없다는점
또 하나 룸에 들어가는 문에 유리창이 검게 썬팅이 되어 있어 사람들이 룸복도를 왔다 갔다 하면서 유리창으로 쳐다 보아도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나의 맘을 흡족하게 하여 자주 작업 들어갈때 애용하게 되었다
차를 주차하고 지하에 있는 레스토랑에 들어가자 웨이터가
쪼르르 달려나와 인사하고는 안내를 해주는데 고맙게도 복도 끝에 ㄱ 자로
꺾여져 있는 맨 끝방을 내주었다
가운데 테이블이 있고 테이블 주변에 둥그렇게 쇼파가 있으며 노래방 비스무레하게 야릿하고도 흐리멍텅한 조명발이
우리를 반기고 있는 룸으로 위풍도 당당히 입성하고 나서아줌씨와 마주보며
앉아서 윗도리를 벗고 얼마 있지 않아 웨이터가 들어와 주문을 받았다
이집은 정식이 맛있는데 정식 어때요?
좋아
정식 두개 주세요
웨이터가 나가자 이집 분위기 보니까 비싸겠다
아니예요 일반 레스토랑 하구 비교해서 얼마 안비싸요
음식은 분위기에 따라 맛이 틀려지죠
괜히 나때문에 과용 하는거 아니야
과용이랴뇨
미인을 모시는데 최소한 이정도 분위기에는 모셔야쥐요
또 장난친다
진짠데
아줌씨도 윗옷을 벗고 검정치마와 표범무늬에 블라우스를 입고 나랑
마주보고 이야기를 햇는데 보니까 옷이 라운드형으로 양어깨로 패여있어
잠시후 작업하며 벗기기는 수월하거 같았고 작업복 입었을때는 미쳐 몰랐는데
옷위로 보여지는 젖가슴의 볼륨감이 상당하였다
총각은 부잔가봐
왜여
아까보니가 좋은차 타던데 그동안 돈 벌어서 산건 아닌거 같구
집에서 사준거지
옙
그 정도 차를 사줄정도면 집이 꽤 살겠네
우리집이 그렇게 넉넉한 편은 아니지요 돈이 없어서 맨날 밥을 못먹고
갈비만 먹고 반찬으로 웅담 조림에 산삼무침만 먹구 근근히 살지요뭐
하하 햐여튼 못말려
난 오늘 그렇게 좋은차 처음 타봤어
나는 언제나 그런차 타면서 사노
라며 아줌씨 한숨을 쉬었고
난 사실은 요즈음에 아버지한테 잠깐 차를 빌려서 쓰고 있는 중이라고 거짓말을 했고 다른 화제로 이야기를 돌리려 할때 마침 음식이 들어와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했는데
아줌씨와의 이야기를 통해 아줌씨 남편은 아파트 경비원이고 자식은 아들 딸
두명이란걸 알게 되었다
식사를 마치고 화장실에 간다며 룸에서 나와 웨이터에게 맥주와 과일안주를
시키면서 처음에 시킨 맥주와 안주를 갖다주고 조금있다가 처음에 시킨만큼의 맥주를 갖다주며 이건 서비스입니다라고 이야기좀 하라고 나중에 계산은 다할테니까 그냥 서비스 인척만 하고 벨을 누르기전에 오지말라고 말하고는 팁으로 만원을 찔러주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요즘에 한동안 안보여서 어디 가셨나 했어요라며
괜히 친한척 하고 사라졌다
전 화장실에 가서 이 아줌씨를 아주 보내 버려서 회사에서 곁에 두고 정부로 쓸 요량으로 휴대하고 다니는 동생놈에게 바르는 연고를 바르고 담배 한대를 피고는 물을 묻혀서 동생놈을 닦아내었다
바르는 연고는 향도 은은하며 효과도 만점이라 너무 오랬동안 바르고 있으면
나중에 사정을 하지 않아서 고통스러운 경험이 있어 적당한 시간에 제거해야
나도 좋고 아줌씨한테도 도움이 된다
화장실을 나와서 룸에 들어가니 바로 뒤따라 맥주와 안주가 따라들어왔다
맥주 시켰어
옙
운전 할꺼면서 괜찮어
기분도 꿀꿀하고 저정도는 입가심이예요
정말 괜찮겠어 라면서도 이 아줌씨 이미 내 술을 받아
먹기 시작했다
아줌마 이야기를 들으니 저도 왠지 우울하고 해서 시킨거니까
드시기 싫으면 드시지 마세요
난 괜찮은데 총각이 걱정되어서 그러지
저정도는 입가심이죠
주거니 받거니 하며 일부러 내가 빨리 술을 먹자 아줌씨도 덩달아 페이스를
올렸고 아줌씨도 빼지 않고 술을 먹었다
일단 술을 좀 먹자 아줌씨 신세 한탄 하는 이야기를 늘어 놓기 시작했고
처음에 시킨 맥주가 거의 떨어질때쯤 웨이터가 맥주를 들고 들어와
이건 서비스입니다라며 꾸뻑 절을 하고는 맥주를 내려놓고 나갈때 친절히도
안쪽에서 문을 잠가주고 나갔다
웨이터가 나가고 얼마 안있어 이 아줌씨 화장실 간다길래
방문열고 바로 직진하면 화장실이 있다고 가르쳐 주고는 아줌씨가
갔다오면 아줌마 옆에 접근해서 어떻게 요리할까를 궁리하고 있는데 나와 마음이라도 통했을까
이런걸 보고 이심전심이라 했쥐
이아줌씨 룸으로 들어와서는 자기자리로 가지않고 내 옆쪽으로 와서는
반대편에 있는 자기잔을 가져와 나를 바라보면서
이 나이에 벌어놓은것은 없고 신세한탄만 하구 있으니 총각이 보기에도
내가 한심하지
아니요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라며 위로해 주는듯 자연스레 팔을 돌려 아줌씨 어께에 둘렀다
아니야 속으로는 한심하다고 욕하면서 안그래
아니예요
아줌씨를 쳐다보며 어께에 올린 손을 조금씻 내려 등을 쓰다듬으며
최대한 조심스레 옷속의 브레지어 모양과 호크의 위치를 찾았다
등을 쓰다듬다가 다시 어깨에 팔을 둘러 안아주며
술한잔 해요
라며 그녀에게 한손으로 술을 따라주자 아줌씨도 나한테 술을 따라 주고
둘이 원샷을 했다
과일안주를 집어서 그녀에게 먹여 주고는
괜찮아요 다 좋아질꺼예요 너무 걱정마세요
라는 말을 하면서 또 다시 등을 쓰다듬으며 내 품안에 있는 아줌씨 얼굴 가까이 가자 갑자기 팔을 뻗어 내 얼굴을 당기더니 내 입에 키스를 해왔다
더 이상 내가 조심스레 접근할 필요가 없으므로 나도 이제 부터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 그 아줌씨의 얼굴과 등을 힘껏 꺼앉고는 내쪽으로 당겨 내 쪽으로 당겨
서 작업하기 편한 자세로 만들었다
서로의 입술과 입술은 최대한 밀착된상태에서 난 아줌씨의 가슴을 옷위로
문질러 주다가는 옷속으로 손을 넣어 브라자 중앙에 빨딱 서있는 젖꼭지를
만지자
몸을 비비 꼬며
흐으흐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 와중에도 아줌씨 손이 내려와 자연스레 역시 아줌씨 답게 나의 동생놈을
옷위로 만지고 있었다
더이상 혀가 얼얼해서 견딜수 없어 입을 띠자
그녀가 숨을 몰아 쉬었고 나도 거친 숨을 몰아쉬며
그녀의 귓볼에 뜨거운 기운을 불어 넣었는데
아줌씨 몸이 바르르 떨리며 요동쳤다
이때다 싶어 그녀를 쇼파에 밀어넣으며 연속 동작으로 아줌씨 몸위에 안착~
히히
귓볼을 깨물어 주자
아주 경기 들린 사람처럼 난리 부루스를 추었다
그렇게 아줌씨를 즐겁게 해주다가 입을 목쪽으로 내려 훓트며 양손으로
치마속에 있는 브라우스를 끄집어내서 위로 벗겨내자 팔을 힘차게 들어 작업에 적극적으로 호응 해 주었고 브라우스가 벗겨지자 까만색 브라자 속의 남산타워의 위용을 가진 젖꼭지가 양쪽에 도드라지게 튀어나와 부라자위로 양젖꼭지를 한입 베어물고는 손을 돌려 부라자도 무장해지 시켰다
그러자 맨살의 젖무덤위로 내 머리를 뭉개듯이 밀착하더니
염소우는 소리를 내며 자지러 졌다
히힣히으히아리응ㅇ;
이제 다음 수순인 아래 조개있는 곳으로 돌진했는데
내가 머리는 아줌씨 가슴에 있어 아래 조개를 공격하기가 자세가 안나와 얼굴은 그대로 가슴에 두고 몸을 일으키자
아줌씨가 그 뜻을 헤아려 자신의 다리를 벌려주었고 난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팬티 위로 보지살 부위를 비볐는데 아줌씨 착하게도
아님 오늘 이런 일이 있을줄 알았는지 팬티 스타킹이 아닌 허벅지까지만 오는
스타킹을 신어 내가 별다른 방해물없이 팬티속으로 진행할수 있었다
팬티위로 애액이 충분하다 못해 흘렸으므로 몇번 손으로 만져주다가는
얼굴을 가슴에서 치마도 벗기지 않은 상태에서 치마속으로 향해서는
혀로 팬티보지 부분을 빨아 주다가 바로 팬티 무장해지 시키고
치마를 걷어올려서 보지물울 받아먹어가며 애무를 해주었는데
치마가 거슬려 다시 고개를 치마 밖으로 빼내고는 치마마져 무장해제시키자
아줌씨 역시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엉덩이를 들어 도와주고는
갑자기 쇼파에서 일어나더니 내 상의를 벗겼다
그런 모습이 너무나도 이뻐 보여서 아줌씨에게 키스를 해주었는데
아줌씨 키스를 하는 와중에도 손을 부지런히 움직여 나머지 남은 나의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키스를 하며 이제 내가 옷벗는걸 도와줘야 할꺼 같아
얼굴을 아줌씨에게서 띠어내니 아줌씨 아주 잽싸게 바지와 팬티를 순식간에
무장해제 시켰고
난 신발을 벗고 얼릉 아줌씨를 눕히고 아까 하다만 조개살 애무를 손가락과 병행했다
나의 손가락과 혀를 동시 다발적으로 보지속을 휘져으며 쪽쪽 빨기도 하고
깨물기도 하자 아줌씨 몸이 좌우로 휘며
흑흑흐흫흐흐ㅡ흫 그만 그만 아아
신음소리를 계속 해대었고 손가락과 혀 코로 그리고 얼굴 전체에 그 아줌씨의 보짓물을 실컷 먹으면서 보짓살을 음미하자 아줌씨 눈에 흰자만 보이면서
환장을 하며 내 물건을 잡으려고 허우적 거렸다
이젠 몸을 일으켜 그녀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무릎을 세워서는 그 아줌씨를
일으켜 앉게 했더니 아줌씨가 알아서 내동생놈을 손으로 몇번 딸딸이를 치는데 보니 내 동생놈 주위에 역시 겉물이 흘러나와 아줌씨 손등을 타고 흘렀다
내가 다 들릴정도로 한숨을 쉬더니 아줌씨 내 동생놈을 입안에 넣고 처음에는 귀두만 그다음에는 중간 정도 그다음에는 더 깊이 이런식으로
끝까지 조금씩 내 동생넘을 먹더니 어느정도 가속이 붙으니까 아주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아 대었는데 약을 썼기 때문에 평소와 달리 별루 감흥이 없고
자세가 불편해 내가 쇼파에 누우니 이제 완전히 아줌씨 상체를 내 가운데 다리에위치하고는 어렸을때 사탕에 한이 맺힌 애 마냥 씩씩 거리며 빨아댄다
얼마동안을 그녀에게 내 물건을 맛볼 기회를 주고 내가 상체를 일으키자
아줌씨 내 물건을 입에 넣고 나를 쳐다보는데 표정이
왜?란 표정이었고
쇼파가 자리가 침대처럼 충분하지 못하므로 내가 그녀의 상체와 하체를 일으키자 금방 알아차리고는 내가 앉고 그위에 마주보는 자세로 아줌씨 한손으로는 내 어께에 또 한손으로는 내 동생놈을 잡고는 자기 보지속으로 인도해서는
천천히 앉았다
아학하하
완전히 삽입되면서 자궁끝까지 내 물건이 침입을 했던지 신음소리를
내었고 나는 천천히 가속을 붙혀 밑에서 위로 좌우 찌르기 앞에 총 찌르기
허리비틀기 방아찢기좌삼삼 우삼삼 두번 깊게 세번 얍게 등등 그동안 수련해 왔던 기술을 선보이며 열심히
구멍을 향해 내 총을 움직였는데 그녀도 전후 좌우로 허리를 돌리며
만만치 않게 응수해 왔다
아줌씨가 계속 염소 새끼 비스무레한 신음소리를 내서 입술로 막고 좆나게 펌푸질을 하다가 좀 지쳐 입을 거두어그녀에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하자
자연스레 아줌씨 양팔을 내 목에 감고 몸이 뒤쪽 테이블 위로 걸쳐 졌고
난 아줌씨 양 젖가슴을 오가며 동생놈은 신나게 구멍을 후벼파고 입으로는
젖꼭지를 햟다가 빨고 깨물기를 반복하자 갑자기 아줌씨 내목을 감았던
양팔이 풀리는것을 느끼며 아줌씨 어느순간에
내가 허리를 신나게 좌우로 돌리며 아줌씨 가슴을 쥐어짜는데
보지안살이 심하게 수축하며 내 물건을 조이는게 느껴졌다
아줌씨 오르가자미를 느끼는 동안에도 난 계속 칙칙폭폭 하체 운동을 계속 했고 충분히 아줌씨 오르가자미를 느끼고 난 후 이제는 나도 좀 느끼고 싶어 아줌씨를 끌어앉고 쇼파로 옮겨와서는 최대한 아줌씨 다리를 벌리고 나도 그녀의 몸에 최대한 밀착하고 피스톤운동을 하자 조금씩 반응이 오느거였다
아흐흐흐흐흐
아줌씨 귀에 대고
나 할꺼 가타 안에 해두돼
아줌씨 대답대신 내몸을 최대한 밀착시키며 나의 등을 끌어 앉는것을 느끼며
시원스레 참아 왔던 방사를 했다
내가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은 양의 정액이 3번에 걸쳐서 흐르는걸 느꼈고
마지막 까지 아줌씨 나의 등을 손톱으로 흠집을 내며 꼭 븥들었다
나도 마지막 한방울이 다 나갈때 까지 부지런히 온몸을 떨었고
너무나 힘들어서 나의 새끼덜이 나가고는 그대로 아줌씨위로 쓰러져서는
한동안 그대로 있으며 숨을 고르자
아줌씨도 나와 동시에 또 한번 오르가자미를 느꼈는지 내가 움직이기 전까지
가만히 있다가 내가 키스를 하자 그제서야 몸을 움직이며 양손으로 나의
등과 엉덩이를 쓸어주었다
너무나도 길고 달콤한 키스였다
허리 부러지는줄 알았어요
총각도 너무 잘하네
서로의 결합부위에 정액과 애액의 양이 너무많아 닦을 생각은 애저녁에 버리고 서로 농담을 하며 몸을 일으키자 예상대로 쇼파에는 땀과 정액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물이 뚝뚝쇼파밑으로 흘렀다
먼저 테이블에 있는 휴지통에서 아줌씨 한테 휴지를 꺼내 주고 나도 꺼내어
뒷처리를 했는데 얼마나 야단 법석을 떨었던지 크리넥스 한통으로도 모자라
화장실에 가서 두루마리 휴지까지 가져와서야 뒷처리가 끝났다
여자랑 남자랑 일단 하고 나면 여자가 모든것을 챙기는거는 인지상정인가보다
난 그냥 처음에 먼저 휴지만 아줌씨에게 넘겨주고 귀찮아서 쇼파에 누워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더니
아줌씨 어느정도 자기 뒷처리를 하고는 내 옆에 와서는내 몸 구석 구석을 닦아주다가 나중에 휴지가 모자라 화장실에 있는 휴지까정 가져와서는 닦아주었다
아줌씨 왈
그러고 보니 변기에 바짝 대고 소변을 못보는 이유를 알겠네
이 정도면 변강쇠 라고 인정할께
라며 손으로 내 동생놈을 만지다가는 이놈이 수고했으니 고맙다는
표시는 해야지 라며 입속에 넣고 쪽쪽 빨아 주었다
난 누워 느긋히 그 느낌을 음미했다
아줌씨 정성스레 빨아주다가는 얼굴을 들어서는
좀 전에 나 어땠어
좋았어요
그래 나도 이놈 때문에 오랬만에 호강했어
라고 말하고는 전체적으로 쪽 소리나게 빨아주고는 내 물건에서 얼굴을
들었다
이제 옷입고 나갈 준비하죠
그래
나야 뭐 금새 옷 다입고 모양새 갖추고 아줌씨 옷 입는거 구경하면서 시간을 죽이고 아줌씨 옷을 거의 다 입었고 내 옆에 앉자
지금 9시 뿐이 안되었으니까 어디가서 같이 따뜻한 물로 목욕하고 푹 자고
내일 출근하지요
뭐? 집에 안가고 같이 있다가 출근하자고
왜요
안될꺼도 없잖아요
오늘 아저씨 집에 있어여
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아까 괜히 우리집 이야기 해서
그래서 후회해요
누가 그렇대
그럼 된거지뭐
어휴 늑대 같으니라구 아줌씨눈을 흘기며 나를 쳐다보는데 기분이 나빠서가
아니라 자신의 약점을 내가 파고들어서 잠시
머뭇거리는거 같아 얼릉 아줌씨를 끌어안고는 가볍게 키스를
해주고는 전화기를 주며 전화해요
아줌씨가 전화기를 받아드는동안 나의 손은 자연스레 아줌씨 어깨에서
옷속으로 들어가 부라자 속에서 젖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있었지만
아줌씨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웃으며 받아들이고 있었다
오히려 자신의 옷속으로 들어간 내손을 자신의 손으로 쓸어 주며 태연하게 집으로 전화를 했다
집으로 전화를 하는동안 아줌씨 자기 가슴속에 들어간 내손을
쓸어주던손을 내려 허벅지를 만지다 중심부로 옮겨 내 동생놈을 만지며
통화하는걸 보고 당장 지금 이상태에서 난 좋지만 이세상에 믿을년 하나도 없구나 라는걸 느꼈다
어 엄만데
밥먹었어
아빠는
어 그래 오늘 엄마가 같이 일하는 아줌마가 다쳐서 병원에 입원해서 간호해줘야 하니까 못 들어갈꺼 같으니까 문단속 잘하고 너무 텔레비젼 많이 보지 말고 자 알았지
동생한테도 엄마가 한말 전하고
그래 내일 보자
전화를 끊고 이제 되었어 집 걱정은 안해도 돼
집에도 못들어가게 하고 같이 자자고 했으니까 얼마나 잘해주나
기대할께
걱정말아요 내가 아주 뼈마디가 다 으스러 지게 해줄테니까
그럼 편안한 안식처로 가볼까
라며 난 그 아줌씨를 일으키며 엉덩이 사이 갈라진 부분에 손가락으로 슥
긁어 주자 음찔 하더니
머리속에 그 생각뿐이지 짐승같애 라며
도망치듯 레스토랑을 빠져 나갔고 내가 계산하고 나가자 차안에서부터 모텔
까지 아주 부부인양 내 옆에 착 달라붙어 아양을 떨었다
오늘은 여기까정만 ........
힘드네여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데 뭐 땜시 이렇게 고달프게 사는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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