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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1박2일...그리고 절정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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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24 회 작성일 24-03-19 05: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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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그램 정도의 약간의 연출과 허풍을 첨가하역..
그러나 어디까지낙 초현실주의에 기반하약....

허우대 멀쩡하지만 절라 싱거운....
내 친구 녀석이 여친과의 주말 여행전에 조언을 구해왓닥...
--;;;;;;;


"선애랑 1박2일 양수리로 놀러가려고 하는데,
긴장된닥. 선애 ... 음....이번엔 꼭 끝장을 봐야 하는덱...-.-;;;"

"걱정마..쨔샤... 기냥 칭찬만 해주면 돼.
여자들은 칭찬을 좋아하거든. 그럼 니 마음대로 선애를 가질수 있을껄?"

" 그래??? (휘둥그래) 알아뜨으~~~~~~~~~쭈압~~!!"

주말이 지난 다음주...
그너미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서 내 앞에 나타났닥...


"이론, 어캐 된고시약?"

"우띠~~~ 니말대로 했다가 이렇게 됐쟎악...

"잉~~~칭찬만 햇는데 그렇게 되따국?"

"구래에.. 라이브 까페에서 분위기잡곡...술한잔 하곡...으..거 까진 좋앗는덱..
강변 차안에서 키스하구.. 도톰한게 죽이더락.. 증말 달콤달콤달콤.
입술이 정말 육감적이고, 섹쉬하다고 칭찬햇직..
립스틱 안발라도 진짜 이쁘다고...옥...--;;
그러다가 가심 쪼물락 거리구... .
그리고 가슴이 정말 크고 모양이 이쁘다고 칭찬했지.
선애 고 기지배....
어우 모야...하면서 디지게 쪼개드라곡."

"잘했는데 왜그래?"

"모텔가서 샤워하구...치마 벗기구 팬티 내렷직...애무하면서 도 칭찬햇직...
샬결이 진짜 백옥이라국...넘 부드러워서 내 혀가 미끄러 지겟다국....
푸헐~~~~~~~~~~~~~--;;;;;;;;;;;
그리구선 보지에 입술 갖다댓는덱
미치는줄 알아또..넘 좋아석...
절라 이쁜거약...덜아 버리는줄 알앗닥...
근데 요건 칭찬이 잘 생각 안나는 거약...
순간 고민고민하다각 한마디 햇는덱...우띠...........
그게 젖대버린거약............--;;;;;;;;;;;
내 딴에는 칭찬이라고 한유머러스하게 한 말인덱...--;;;;;;;;;; "


"아띠~~~~~모라구 했는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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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보지 디따 크닥! 냄새도 많이 나지 않구."

--;;;;;;;;;;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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