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막창집아줌만와의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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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올만이네요^^ 전에 경험담을 쓰고 좀 시간이 지났네요..기다린분들한테는죄송,.. 2번정도를 다 쓰고 올릴려다가 컴이 다운되고나선 다시 쓸려고하니까 독수리 인데 넘 막막하데요 쓴글을 다시 쓰려니까 ..그래서 좀 늦어지게 됐네요^^
오늘은 전에 예고해드린데로 막창집 아줌마랑의 경험담을 올릴께요^^
한 3달전쯤에 앤이랑(앤은 아줌마 아님니당. 아줌마 매니아라서 혹 오해살까봐^^ 28동갑내기 여고 선생 입니당 세이에서 만났죠 첨에는보수녀에서 이젠 색녀 수준으로 변한 앤이죠 남자 잘만나서 ^^ 기회되면 앤이랑경험담도올릴께요) 막창을 먹으러 동네를 배회 하고있었죠...
마침 단골로 가는 막창집이 문을 닫은관계로 집에서 조금 떨어진 막창집을 발견하고 들어가게 됐죠..
4평정도 되는 홀에 손님은 없고 주인 아줌마 혼자 있더군요,,
나이는 40대후반정도에 외모는키는 164정도에웨이브 파마 스타일에 회색 브라우스에 검정색 치마를 입었더군요 막창집이랑은 안어울리게 좀세련되면서도,,조금은 야한인상?이랄까 그런느낌을 받았죠..
앤이랑 막창을 시켜서 먹고 있는데 다른 한커플이 들어오더군요.. 20대후반으로 보이는.. 그때시간이 새벽2시를 좀 넘긴시간..
그 커플이 들어오고나선 막창집 분위기가 그 커플로 인해.. 소란,험악해지게 됐죠.. 대화 내용을 옆에서 들어보니 남자는 여자를 앤으로 생각하고 그 시간에 자기집 부모님 한테 인사 드리러 가자고하고,, 여잔 남자한테... 너랑친구사이인데 넌 친구도 너거집 부모님한테 인사시키냐고.. 티격 태격 하고 있었죠
그러기를 한 40분정도 ... 그커플의 싸움은 그냥 여자가 자기집으로 간다면서 나가면서 종결됐죠.. 막창집에는 다시 평화가^^
"저 손님 미안해요 소란스러웠죠?""
아줌마가 테이블로 와선 미안하다고 사과를하더군요..
"아뇨.. 그럴수도 있죠 신경쓰지마세요"
" 두사람처럼 잘어울리는 커플 모습보니까 내가 기분이 좋네요 참 좋아 보이네요""
"아 감사 합니다"
근데 사람맘이 칭찬을 해주니까 (상술일수도 있지만)왠지 술을 한잔 권하고 싶더라고요^^
" 저 아주머니 손님도 없는데 같이 앉자서 술한잔 하실래요?""
아주머닌 옆에 앤눈치를 살피더군요... 앉고싶어하는 눈치던데..
"앉으세요" 앤이 웃으면서 말하자 그제서야 테이블에 와서 앉더군요...
"두사람 데이트 방해안될까 모르겠네요"/ 하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통해서 아줌마에 대해서 좀 알게됐죠,.
나이는 51살이고 전에는 구이집 하다가 자식들 결혼할 나이라서 업종을막창집으로 몇달전에 변경했다고,, 남편이랑은 사별한 상태였고.,
대화를 하던중에 문이 열리면서 40대 후반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들어오더군요..
" 언니 문 안닫아.. 아 손님있었네.. 나 문 닫고 이제 갈께"
"어 갈려고? 오늘은 여자 찾는 손님 없더나 있으면 나좀 불러라"하면서 깔깔 웃더군요,,
두사람의 대화를 들어 보니 방금들어온 아줌마는 옆에 구이집 하는 동생같더군요.. 그 짧은대화를 통해 아 이아줌마도 남자 좋아하는구나^^ 느낌이 왔죠..
근데 어떻게 작업을 할려고 해도^^ 옆에 앤이 떠~억 버티고 있으니 조바심만 생기더군요
마침 앤이 화장실 간다고 간사이.. 아줌마한테 슬며시 말을건넸죠..
" 저 아줌마 담에는 저혼자 와도 되죠?""
"호호 혼자 오면 더 방가울꺼 같네요"
" 하하 네 담에는 꼭혼자 올께요"
아 이제 돼꾸나 생각이 들데요^^ 미리 섹스를 예약한거나 마찬가지니까&&
앤이 화장실가따오는바람에 그냥 술을 마시다가 새벽4시가 다되서야 그가게를 나서게 됐죠...
"저 아줌마 담에도 널러올께요 잘먹고 갑니다"
"네 담에도 꼭 놀러오세요"...아줌마가..눈웃음을 치더군요^^
그다음날 바로 갈려다가 일이 좀있어서 못갔죠 앤이랑데이트한다고ㅡ.ㅡ
이틀뒤.. 저혼자 손님이 뜸할시간인 새벽2시30분정도에 갔죠..아무래도 작업하게 좋게^^
역시나 가게에는 아줌마 혼자 테이블에 앉자서 케이블티비를 시청하고 있더군요..빨간색반팔티에에 검정색 치마를입고선 ..빨간색립스틱이 섹시함과 야함을겸비..
저를 보고선 무지 방기는표정...
"어세오세요 어제 올줄 알앗더니만 어제 안와서 기다렸던참인데"
"어제 일이 좀있어서 미안요"
아 저를기다렸단 말에 묘한 흥분이^^
"오늘도 조용하네요 ,,손님이 잘 없는모양이네요,,""
"네 장사가 잘안되요"
(솔직히 그집 막창 맛없어꾸둔요 고기는 질기고 양념장은 간장수준 ㅡ.ㅡ;;장사 안되는게 당연하죠)
"막창이랑 맥주주세요""
"네 금방 갖다드릴께요"
막창이랑 술은가지고와선 제 맞은편에 앉더군요...
"그저께는 앤이랑 잼나게 놀았나요?" 하면서 묘한 웃음을 짓더군요..
"잼 있게라뇨 무슨말이에요?" 다알면서 시치미를 떘죠..
""그거 있잔아요 .." 호호호""
" 그거라뇨? 아 둘이서 배꼽 맞추는거요? 하하"
"" 배꼽맞추는거라 호호호 젊은 총각이 농도 잘한다""
" 배꼽은 그날 술마시기전에 한번 맞추고 와서 그냥 집에 보냈어요"
" 젊은사람이 한번으로 만족해요?"깔깔 넘어가더군요..
"전 한번이지만 앤은 3번인데요 하하하하" 받아 치니까..
"총각이랑 결혼하면 그아가씨 무지 행복하겠네.. 아가씨 참한거 같던데 잘해봐요"하면서 눈웃음치더군요^^
"그거 잘하면 여자가 행복해지나요?하하하"
" 호호 총각이랑 말싸움은 안되겠네 꼭 능구렁이같네"
농담을 하면서 술을 주고니 받거니하다가 아줌마 옆자리로 자연스레.진출할기회를 엿보다가가 화장실에 가따가 들어올때 자연스레 아줌마 옆자리로 가서 앉게 됐죠..
옆에 앉아도 그냥 거부감 없이 웃기만 하더군요,,
"아줌마 옆에서 보니 더 이쁘고 섹시하네요"
"호호호 빈말이라도 고마워요 총각여자한테 인기 많지?키크고 얼굴도 선한인상이라서 여자들도 마니따르겠네"
"하하 그런이유보단 밤에 성심성의껏 봉사하구둔요 그래서 인기 좋아요"
"" 호호호 어떻게봉사하기에 그렇게 여자들이 좋아해요?"
" 말로선 설명이안되고 오늘 한번 테스트해보세요 하하""(전 사실 애무나 테크닉.별로 구둔요 ㅡ.ㅡ;; .내가 하는거보단 받는걸 좋아하죠;아줌마 꼬시기 위해서..부득이)
"" 궁금하네 어떻게 봉사하는지"" 깔깔 넘어가더군요^^
어느정도 취기가 돌정도로 마셨죠..
"저 아줌마 가슴한번만져봐도되요?"
"아줌마 가슴이 머 만질게 있다고 처녀가슴이 훨낳지" 하면서도 싫지는 않은 표정이더군요..
첨에는 거부감이 안들게...티셔츠츠 위로 볼륨감있는 가슴만지다가 천천이 티셔츠 위로 손을 넣어서 아줌마 젖꼭지랑 꼭지 주변을 부드럽게 만졌죠.."아줌마표정은 술은먹은상태에서 흥분을하니까 붉은색홍조를띄면서 눈을 지그시 감고 애무받는걸 즐기더군요..
"흥 헉 아...흥..... 아 흥...............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좀더 고조되어가고.,,,,
혹시나 누가올까봐 겁나더군요..
"저 아줌마 우리 가게 문닫고 나가죠"
"음 잠시만 기다려요"하면서 대강 가게안정리하고 밖으로 나왔죠
주변을 배회하다가 여관을 발견하고선,,,, 여관방 안으로 들어갔죠.. 두사람다 한마디의 대화도 없이..
방안에 들어서자....아줌마가 먼저 씻는다고 하면서 천천히 옷을벗더군요..
천천히 빨간색티부터 벗고선,, 치마를 벗고 스타킹을 벗더군요..
나타나는 아줌마의 분홍색 브래지어에 꽃무늬 팬티..
(근데 아줌마들은 왜 꽃무늬 팬티를 좋아하는지 모르겟네요? 무난해서 그런가.. 몇번 본적있구둔요,, ^^)
근데 아줌마는 생각보단 뱃살이 적게 나온 몸매에 가슴이 아까 만질때보단 훨 크더군요 직접 눈으로보니까..51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정도로 몸매가 좋더군요..그래서 나중에 물어보니까 10년간 수영을 하러 다녔데요..
"나 먼저 씻고 올께"
하면서 브래지어는 안벗고 팬티만 벗고선 화장실 문을열고선.. 변기위에 한쪽다리를 올리고선,,,비누칠을해서 밑에 보지랑 털주변을 듬뿍 칠하더니만 샤워호수기로 밑에만 씻더군요..머가 그리 급한지..
방구조가 침대에서 맞은편이 화장실이라서 화장실 문을 열고 씻어서 그광경을 침대에 누워서 다..보고있었죠..똘똘이 만지면서..
"총각은 안씻어도되?"
" 네 집에서 오기전에 샤워하고 왔어요"
" 나 브래지어 좀 풀어줘" 침대위로 올라와선,,,등을 보이면서..
브래지어를 풀고선 천천히 아줌마를 침대에 뉘었죠..
천천히 아줌마 가슴을 훑어보니까,,, 탐스러운 가슴에.. 포도알 작은거 정도에 젖꼭지가 흥분했는지 곤두서 잇더군요.. 그주변을 갈라선 갈색유룬..(전 유룬이 좀 넒은여자가 좋아하구둔요..그아줌마가 좀 그런스타일)
천천히 혓바닥으로 젖꼭지를 살짝살짝 핥으면서,,,한손으론 다른젖꼭지를 살살비틀면서 만지니까 ..아줌마는 숨넘어가는소리를 지르더군요..
"" 아 흥 ..아 흥 ..헉 헉..
여자 흥분 했을때 젖꼭지 흥분해서 발기 했는거 애무할때 기분이 참좋더라고요.. 그래서 아줌마 젖꼭지를 이리지리 만지고 굴리고 때론 핥으면서 때론 강하게 손안에 쥐어서 강하게 만지고 문지르고..
방안에선 아줌마의 뜨거운 신음소리만고조되어가고..
"흑 흑...나 미 쳐 어떻게 좀 해봐..
천천히.. 아줌마 배꼽을 지나... 수북한 수풀 사이에 옹달샘을 핥으려고 내려갔죠.....
다리를벌리고 핥으려고 하니까 옹달샘 안에는 분비물과 비누물이 섞여서 그런지몰라도 하얀 분비물로 온통 범벅이 돼 있더군요...보지털이 분비물로인해서 몸에 달라붙을정도로 분비물이 마니 나와떠군요..
다리를 벌리니까 진한갈색에서 검정색에 가까운 보지살이 보이더군요..
근데 좀 대음순이(조개)보기좋게 갈라져서^^ 안에가 확연하게 질입구가 보이는 이쁜보지였죠..
막상 핥으려니까... 더럽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혓바닥을 넣어서 핥았죠..비릿한 분비물 냄새와..비누냄새..
" 헉 거긴 핥지마 더러워..."
그말을 듣고선 저도 별로 할생각이 없어서 그만두고 침대위에 누웠죠...
아줌마는 천천히 일어나서 저의 귀부터 차근차근 젖꼭지 똘똘이 순서대로 핥아내려가더군요..
" 아 아줌마 넘 좋아요"흑. ,,헉..
어느새 똘똘이는 밥달라고 무지 아플정도로 발기됐죠..
"아줌마 이제 올라와요"
내위에 올라타고선.... 천천히 내 똘똘이를 부여 잡고선 아줌마가 입구에 맞추더니만 끼우더군요..
" 헉... 하 아,,, 넘 좋아" 삽입하는순간 허리가 약간 휘더군요...
엉덩이를 돌리면서 떄론 강하게 내리꼿듯이... 아래위로 피스톤 운동을 하듯이 아줌마가 요분질 치더군요..손으로는 아줌마 가슴을 부여잡고선,,, 강하게 주물러 댔죠..
" 헉 하 . 넘 넘 좋아 .. 자기 꼬추 넘 좋아.." 귓볼을 핥으며서 위에서 엉덩이로 누르는데..얼마안가서 신호가 오더군요....
""헉..헉,,아줌마 저 좀있음 살꺼 같아요.."
" 아직 안되 조금만 더 하 ..흥,,하...헉...헉헉" 아줌마의 엉덩이 돌림은 더욱빨라지고....
사정을 참을려고,,, 구구단도외워보고..발가락도 모아봤지만^^ 물거품..
" 아 이제 나와요..."
" 헉 나도... 하 헉 하 헉,,,,,,,,,,"
"아 ,,,,,,"
아줌마 보지안에 깊숙이 2세들을 꾸역 꾸역 쏟아냈죠...그순간 아줌마도 느꼈는지..
" 아 헉........헉" 그러면서 몸을 꼭 밀착하고선 다리를 쭈욱 피더니만... 가뿐숨을 몰아쉬더군요.....
" 나도 느껴따 ""그러면서 면서 3분정도를 내배위에서 가뿐숨을 고르더군요...
"고마워.. 자기땜에 올만에 느꼈네.."
" 올가즘 느낀거죠 지금 기분이 어떄요?"
"한마디로 말하면 먼가 꽉..막히던게..몸에쌓인게..시원하게배설하는느낌..기분이 무지 상쾌해...""
"다행이네요 아줌마도 올가즘느껴서"..
한번의정사후 좀쉬다가 다시 도전 했으나^^ 발기가 안되서 손가락 으로 아줌마의 2번째올가즘을 만족시켜주었는데^^..근데 손가락으로할때 손가락은 하난 항문에 넣고 동시에 옹달샘에 손가락 2개로 해주니까 무지 미쳐하더군요...
거의 방안이 떠나가라 울부짖더군요... 다른사람들이 듣으면,,,,정말 사람 잡는줄 알 정도로.,,.,,,
하다가 걱정이되서 아줌마 입에 수건을 물리고 할정도였으니까.....분비물도 엄청 쏘아대더군요 거의 소변 수준....소변이랑은 다른건데..하얀 분비물..그렇게 손가락으로 해주는게 여자들이 좋아하는지 몰랐네요... 여러분들도 참고하세요^^
성기 삽입하던거랑은 확실히 틀리는 기분이라고 하더군요..정말 구름속을 몽롱하게 뜨다는닌 기분 말그대로 홍콩간 기분이라고 하네요 앞으론 저도 손가락 기술 연마하는게 좋을꺼같네요^^
그 아줌마랑은 그리고 나서 2주후정도에 한번더 관계를 나누고나선 몇주전에 다시가니까 가게가 문을 닫았더군요... 손님이 그렇게 없으니.. 망할만 하죠..
졸필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어김없이 오늘도,2시간30분이네요,,최대한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세밀하게 묘사할려고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한번에 다쓴다고 이번도 에러나서 못올리면 다시는 안올릴려고하는데 오늘은 용케 되네요^^..어제는 32살 영양사 유부녀랑..챗으로 애기하다가 번섹을 했는데 이것도 천천히 올릴께요 ..경험담 올리꺼는 많은데 ... 독수리라서 하나올리는데도 힘드네요..( 참고로 독수리도 챗해서 아줌마 꼬실수있습니다^^그렇게 독수리만 아니면)
경험담은 쭈욱 이어질테니까 기대하실분은 하세요^^하하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회원님들..
여러분들 호응해 주실꺼죠?...^^점수나 댓글에 ...비례해서 경험담의 올리는횟수랑 속도가 빨라질껍니다^^
오늘 접속하니,꿈에서 그리던...빨강에서 노랑으로 승격 됐네요...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3 만쉐이~~~~~~~~~~~~~~~~~~~~~~~~~~~~~~~~~~~
오늘은 전에 예고해드린데로 막창집 아줌마랑의 경험담을 올릴께요^^
한 3달전쯤에 앤이랑(앤은 아줌마 아님니당. 아줌마 매니아라서 혹 오해살까봐^^ 28동갑내기 여고 선생 입니당 세이에서 만났죠 첨에는보수녀에서 이젠 색녀 수준으로 변한 앤이죠 남자 잘만나서 ^^ 기회되면 앤이랑경험담도올릴께요) 막창을 먹으러 동네를 배회 하고있었죠...
마침 단골로 가는 막창집이 문을 닫은관계로 집에서 조금 떨어진 막창집을 발견하고 들어가게 됐죠..
4평정도 되는 홀에 손님은 없고 주인 아줌마 혼자 있더군요,,
나이는 40대후반정도에 외모는키는 164정도에웨이브 파마 스타일에 회색 브라우스에 검정색 치마를 입었더군요 막창집이랑은 안어울리게 좀세련되면서도,,조금은 야한인상?이랄까 그런느낌을 받았죠..
앤이랑 막창을 시켜서 먹고 있는데 다른 한커플이 들어오더군요.. 20대후반으로 보이는.. 그때시간이 새벽2시를 좀 넘긴시간..
그 커플이 들어오고나선 막창집 분위기가 그 커플로 인해.. 소란,험악해지게 됐죠.. 대화 내용을 옆에서 들어보니 남자는 여자를 앤으로 생각하고 그 시간에 자기집 부모님 한테 인사 드리러 가자고하고,, 여잔 남자한테... 너랑친구사이인데 넌 친구도 너거집 부모님한테 인사시키냐고.. 티격 태격 하고 있었죠
그러기를 한 40분정도 ... 그커플의 싸움은 그냥 여자가 자기집으로 간다면서 나가면서 종결됐죠.. 막창집에는 다시 평화가^^
"저 손님 미안해요 소란스러웠죠?""
아줌마가 테이블로 와선 미안하다고 사과를하더군요..
"아뇨.. 그럴수도 있죠 신경쓰지마세요"
" 두사람처럼 잘어울리는 커플 모습보니까 내가 기분이 좋네요 참 좋아 보이네요""
"아 감사 합니다"
근데 사람맘이 칭찬을 해주니까 (상술일수도 있지만)왠지 술을 한잔 권하고 싶더라고요^^
" 저 아주머니 손님도 없는데 같이 앉자서 술한잔 하실래요?""
아주머닌 옆에 앤눈치를 살피더군요... 앉고싶어하는 눈치던데..
"앉으세요" 앤이 웃으면서 말하자 그제서야 테이블에 와서 앉더군요...
"두사람 데이트 방해안될까 모르겠네요"/ 하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통해서 아줌마에 대해서 좀 알게됐죠,.
나이는 51살이고 전에는 구이집 하다가 자식들 결혼할 나이라서 업종을막창집으로 몇달전에 변경했다고,, 남편이랑은 사별한 상태였고.,
대화를 하던중에 문이 열리면서 40대 후반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들어오더군요..
" 언니 문 안닫아.. 아 손님있었네.. 나 문 닫고 이제 갈께"
"어 갈려고? 오늘은 여자 찾는 손님 없더나 있으면 나좀 불러라"하면서 깔깔 웃더군요,,
두사람의 대화를 들어 보니 방금들어온 아줌마는 옆에 구이집 하는 동생같더군요.. 그 짧은대화를 통해 아 이아줌마도 남자 좋아하는구나^^ 느낌이 왔죠..
근데 어떻게 작업을 할려고 해도^^ 옆에 앤이 떠~억 버티고 있으니 조바심만 생기더군요
마침 앤이 화장실 간다고 간사이.. 아줌마한테 슬며시 말을건넸죠..
" 저 아줌마 담에는 저혼자 와도 되죠?""
"호호 혼자 오면 더 방가울꺼 같네요"
" 하하 네 담에는 꼭혼자 올께요"
아 이제 돼꾸나 생각이 들데요^^ 미리 섹스를 예약한거나 마찬가지니까&&
앤이 화장실가따오는바람에 그냥 술을 마시다가 새벽4시가 다되서야 그가게를 나서게 됐죠...
"저 아줌마 담에도 널러올께요 잘먹고 갑니다"
"네 담에도 꼭 놀러오세요"...아줌마가..눈웃음을 치더군요^^
그다음날 바로 갈려다가 일이 좀있어서 못갔죠 앤이랑데이트한다고ㅡ.ㅡ
이틀뒤.. 저혼자 손님이 뜸할시간인 새벽2시30분정도에 갔죠..아무래도 작업하게 좋게^^
역시나 가게에는 아줌마 혼자 테이블에 앉자서 케이블티비를 시청하고 있더군요..빨간색반팔티에에 검정색 치마를입고선 ..빨간색립스틱이 섹시함과 야함을겸비..
저를 보고선 무지 방기는표정...
"어세오세요 어제 올줄 알앗더니만 어제 안와서 기다렸던참인데"
"어제 일이 좀있어서 미안요"
아 저를기다렸단 말에 묘한 흥분이^^
"오늘도 조용하네요 ,,손님이 잘 없는모양이네요,,""
"네 장사가 잘안되요"
(솔직히 그집 막창 맛없어꾸둔요 고기는 질기고 양념장은 간장수준 ㅡ.ㅡ;;장사 안되는게 당연하죠)
"막창이랑 맥주주세요""
"네 금방 갖다드릴께요"
막창이랑 술은가지고와선 제 맞은편에 앉더군요...
"그저께는 앤이랑 잼나게 놀았나요?" 하면서 묘한 웃음을 짓더군요..
"잼 있게라뇨 무슨말이에요?" 다알면서 시치미를 떘죠..
""그거 있잔아요 .." 호호호""
" 그거라뇨? 아 둘이서 배꼽 맞추는거요? 하하"
"" 배꼽맞추는거라 호호호 젊은 총각이 농도 잘한다""
" 배꼽은 그날 술마시기전에 한번 맞추고 와서 그냥 집에 보냈어요"
" 젊은사람이 한번으로 만족해요?"깔깔 넘어가더군요..
"전 한번이지만 앤은 3번인데요 하하하하" 받아 치니까..
"총각이랑 결혼하면 그아가씨 무지 행복하겠네.. 아가씨 참한거 같던데 잘해봐요"하면서 눈웃음치더군요^^
"그거 잘하면 여자가 행복해지나요?하하하"
" 호호 총각이랑 말싸움은 안되겠네 꼭 능구렁이같네"
농담을 하면서 술을 주고니 받거니하다가 아줌마 옆자리로 자연스레.진출할기회를 엿보다가가 화장실에 가따가 들어올때 자연스레 아줌마 옆자리로 가서 앉게 됐죠..
옆에 앉아도 그냥 거부감 없이 웃기만 하더군요,,
"아줌마 옆에서 보니 더 이쁘고 섹시하네요"
"호호호 빈말이라도 고마워요 총각여자한테 인기 많지?키크고 얼굴도 선한인상이라서 여자들도 마니따르겠네"
"하하 그런이유보단 밤에 성심성의껏 봉사하구둔요 그래서 인기 좋아요"
"" 호호호 어떻게봉사하기에 그렇게 여자들이 좋아해요?"
" 말로선 설명이안되고 오늘 한번 테스트해보세요 하하""(전 사실 애무나 테크닉.별로 구둔요 ㅡ.ㅡ;; .내가 하는거보단 받는걸 좋아하죠;아줌마 꼬시기 위해서..부득이)
"" 궁금하네 어떻게 봉사하는지"" 깔깔 넘어가더군요^^
어느정도 취기가 돌정도로 마셨죠..
"저 아줌마 가슴한번만져봐도되요?"
"아줌마 가슴이 머 만질게 있다고 처녀가슴이 훨낳지" 하면서도 싫지는 않은 표정이더군요..
첨에는 거부감이 안들게...티셔츠츠 위로 볼륨감있는 가슴만지다가 천천이 티셔츠 위로 손을 넣어서 아줌마 젖꼭지랑 꼭지 주변을 부드럽게 만졌죠.."아줌마표정은 술은먹은상태에서 흥분을하니까 붉은색홍조를띄면서 눈을 지그시 감고 애무받는걸 즐기더군요..
"흥 헉 아...흥..... 아 흥...............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좀더 고조되어가고.,,,,
혹시나 누가올까봐 겁나더군요..
"저 아줌마 우리 가게 문닫고 나가죠"
"음 잠시만 기다려요"하면서 대강 가게안정리하고 밖으로 나왔죠
주변을 배회하다가 여관을 발견하고선,,,, 여관방 안으로 들어갔죠.. 두사람다 한마디의 대화도 없이..
방안에 들어서자....아줌마가 먼저 씻는다고 하면서 천천히 옷을벗더군요..
천천히 빨간색티부터 벗고선,, 치마를 벗고 스타킹을 벗더군요..
나타나는 아줌마의 분홍색 브래지어에 꽃무늬 팬티..
(근데 아줌마들은 왜 꽃무늬 팬티를 좋아하는지 모르겟네요? 무난해서 그런가.. 몇번 본적있구둔요,, ^^)
근데 아줌마는 생각보단 뱃살이 적게 나온 몸매에 가슴이 아까 만질때보단 훨 크더군요 직접 눈으로보니까..51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정도로 몸매가 좋더군요..그래서 나중에 물어보니까 10년간 수영을 하러 다녔데요..
"나 먼저 씻고 올께"
하면서 브래지어는 안벗고 팬티만 벗고선 화장실 문을열고선.. 변기위에 한쪽다리를 올리고선,,,비누칠을해서 밑에 보지랑 털주변을 듬뿍 칠하더니만 샤워호수기로 밑에만 씻더군요..머가 그리 급한지..
방구조가 침대에서 맞은편이 화장실이라서 화장실 문을 열고 씻어서 그광경을 침대에 누워서 다..보고있었죠..똘똘이 만지면서..
"총각은 안씻어도되?"
" 네 집에서 오기전에 샤워하고 왔어요"
" 나 브래지어 좀 풀어줘" 침대위로 올라와선,,,등을 보이면서..
브래지어를 풀고선 천천히 아줌마를 침대에 뉘었죠..
천천히 아줌마 가슴을 훑어보니까,,, 탐스러운 가슴에.. 포도알 작은거 정도에 젖꼭지가 흥분했는지 곤두서 잇더군요.. 그주변을 갈라선 갈색유룬..(전 유룬이 좀 넒은여자가 좋아하구둔요..그아줌마가 좀 그런스타일)
천천히 혓바닥으로 젖꼭지를 살짝살짝 핥으면서,,,한손으론 다른젖꼭지를 살살비틀면서 만지니까 ..아줌마는 숨넘어가는소리를 지르더군요..
"" 아 흥 ..아 흥 ..헉 헉..
여자 흥분 했을때 젖꼭지 흥분해서 발기 했는거 애무할때 기분이 참좋더라고요.. 그래서 아줌마 젖꼭지를 이리지리 만지고 굴리고 때론 핥으면서 때론 강하게 손안에 쥐어서 강하게 만지고 문지르고..
방안에선 아줌마의 뜨거운 신음소리만고조되어가고..
"흑 흑...나 미 쳐 어떻게 좀 해봐..
천천히.. 아줌마 배꼽을 지나... 수북한 수풀 사이에 옹달샘을 핥으려고 내려갔죠.....
다리를벌리고 핥으려고 하니까 옹달샘 안에는 분비물과 비누물이 섞여서 그런지몰라도 하얀 분비물로 온통 범벅이 돼 있더군요...보지털이 분비물로인해서 몸에 달라붙을정도로 분비물이 마니 나와떠군요..
다리를 벌리니까 진한갈색에서 검정색에 가까운 보지살이 보이더군요..
근데 좀 대음순이(조개)보기좋게 갈라져서^^ 안에가 확연하게 질입구가 보이는 이쁜보지였죠..
막상 핥으려니까... 더럽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혓바닥을 넣어서 핥았죠..비릿한 분비물 냄새와..비누냄새..
" 헉 거긴 핥지마 더러워..."
그말을 듣고선 저도 별로 할생각이 없어서 그만두고 침대위에 누웠죠...
아줌마는 천천히 일어나서 저의 귀부터 차근차근 젖꼭지 똘똘이 순서대로 핥아내려가더군요..
" 아 아줌마 넘 좋아요"흑. ,,헉..
어느새 똘똘이는 밥달라고 무지 아플정도로 발기됐죠..
"아줌마 이제 올라와요"
내위에 올라타고선.... 천천히 내 똘똘이를 부여 잡고선 아줌마가 입구에 맞추더니만 끼우더군요..
" 헉... 하 아,,, 넘 좋아" 삽입하는순간 허리가 약간 휘더군요...
엉덩이를 돌리면서 떄론 강하게 내리꼿듯이... 아래위로 피스톤 운동을 하듯이 아줌마가 요분질 치더군요..손으로는 아줌마 가슴을 부여잡고선,,, 강하게 주물러 댔죠..
" 헉 하 . 넘 넘 좋아 .. 자기 꼬추 넘 좋아.." 귓볼을 핥으며서 위에서 엉덩이로 누르는데..얼마안가서 신호가 오더군요....
""헉..헉,,아줌마 저 좀있음 살꺼 같아요.."
" 아직 안되 조금만 더 하 ..흥,,하...헉...헉헉" 아줌마의 엉덩이 돌림은 더욱빨라지고....
사정을 참을려고,,, 구구단도외워보고..발가락도 모아봤지만^^ 물거품..
" 아 이제 나와요..."
" 헉 나도... 하 헉 하 헉,,,,,,,,,,"
"아 ,,,,,,"
아줌마 보지안에 깊숙이 2세들을 꾸역 꾸역 쏟아냈죠...그순간 아줌마도 느꼈는지..
" 아 헉........헉" 그러면서 몸을 꼭 밀착하고선 다리를 쭈욱 피더니만... 가뿐숨을 몰아쉬더군요.....
" 나도 느껴따 ""그러면서 면서 3분정도를 내배위에서 가뿐숨을 고르더군요...
"고마워.. 자기땜에 올만에 느꼈네.."
" 올가즘 느낀거죠 지금 기분이 어떄요?"
"한마디로 말하면 먼가 꽉..막히던게..몸에쌓인게..시원하게배설하는느낌..기분이 무지 상쾌해...""
"다행이네요 아줌마도 올가즘느껴서"..
한번의정사후 좀쉬다가 다시 도전 했으나^^ 발기가 안되서 손가락 으로 아줌마의 2번째올가즘을 만족시켜주었는데^^..근데 손가락으로할때 손가락은 하난 항문에 넣고 동시에 옹달샘에 손가락 2개로 해주니까 무지 미쳐하더군요...
거의 방안이 떠나가라 울부짖더군요... 다른사람들이 듣으면,,,,정말 사람 잡는줄 알 정도로.,,.,,,
하다가 걱정이되서 아줌마 입에 수건을 물리고 할정도였으니까.....분비물도 엄청 쏘아대더군요 거의 소변 수준....소변이랑은 다른건데..하얀 분비물..그렇게 손가락으로 해주는게 여자들이 좋아하는지 몰랐네요... 여러분들도 참고하세요^^
성기 삽입하던거랑은 확실히 틀리는 기분이라고 하더군요..정말 구름속을 몽롱하게 뜨다는닌 기분 말그대로 홍콩간 기분이라고 하네요 앞으론 저도 손가락 기술 연마하는게 좋을꺼같네요^^
그 아줌마랑은 그리고 나서 2주후정도에 한번더 관계를 나누고나선 몇주전에 다시가니까 가게가 문을 닫았더군요... 손님이 그렇게 없으니.. 망할만 하죠..
졸필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어김없이 오늘도,2시간30분이네요,,최대한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세밀하게 묘사할려고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한번에 다쓴다고 이번도 에러나서 못올리면 다시는 안올릴려고하는데 오늘은 용케 되네요^^..어제는 32살 영양사 유부녀랑..챗으로 애기하다가 번섹을 했는데 이것도 천천히 올릴께요 ..경험담 올리꺼는 많은데 ... 독수리라서 하나올리는데도 힘드네요..( 참고로 독수리도 챗해서 아줌마 꼬실수있습니다^^그렇게 독수리만 아니면)
경험담은 쭈욱 이어질테니까 기대하실분은 하세요^^하하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회원님들..
여러분들 호응해 주실꺼죠?...^^점수나 댓글에 ...비례해서 경험담의 올리는횟수랑 속도가 빨라질껍니다^^
오늘 접속하니,꿈에서 그리던...빨강에서 노랑으로 승격 됐네요...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3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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