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경험인가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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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가2살때일입니다

전에옆집에살고이사갈 아줌씨한분이있엇습니다

그집아이도민우하고나이가 비슷하고.아줌씨도저하고

나이가비슷해서편한친구로 잘지냈지요..

그런데 이사를하데요,,약간 섭섭해지만 할수없엇지요.

그런데 어느날인가요.그아줌씨 이사하지

1달쯤 전화가와서요,,

나:여보세요

철수엄마;나야..철수[가명]엄마.

나:어머.왠일이야.잘지네서,,

철수엄마:응.나야뭐 잘지내고있지..

나:그래 그런데왠일이야.무슨일있어..?

철수엄마:민우엄마?혹시아르바이트할생각없어.좋은 일자리있는데..

나;아르바이트?글세.무슨일인데...

철수엄마:낮에시간에이용할수잇는일이야...

나:글세.할수도있지만 민우때문에.내가일하면,민우는어떻게하고..

철수엄마:민우는 걱정하지만 집에서할수있는일이야.

나;그래..집에서할수있는일이면 걱정없지..월급은많고.?

철수엄마:한껀당8천이야..

나:한껀당8천원,,? 보험아르바이트야.?

철수엄마:민우엄마?혹시전화방알아..?

나:전화방 ?무슨정화방??

[그때알아죠..철수엄마전화방아르바이트하는것요]

철수엄마;그래전화방..그냥 집에서전화만받고애기만하면,한삶당8천인데..

나;전화받아서 무슨얘기하는데..?


철수엄마:그냥 말이나 듣고..말상대하는것지뭐..

나;그럼.철수엄마 지금 그것해,전화방아르바이트.?

철수엄마:응.한보름돼서..낮시간에 잠시하는것야 재미도있고..

나;철수는어떻게하고? 놀이방보내고해../

철수엄마:아니.옆에서놀지뭐..

나:그래.난생각좀해보고,아직는 아르바이트할생각없어.민우때문에도아직는...

철수엄마:그래할수없지..뭐.그래.그럼 다음에생각잇으면,연락줘..

나:그래.알아서.연락할게..

철수엄마:알아서 꼭연락해 재미있는아르바이트야..그럼잘지네..

나:응..전화끓을게,,안녕,,

철수엄마:그래...안녕.......

티브이나.신문에서봐던,애기가.저한데까지온지는 몰랏습니다,

그것도 친구같은 여자한데요..

그런데 이여자날뭐로보고,,......[죽음이야]

그날이후좋은친구한명잊어버렷지요..

철수엄마정말괜찮는여자었는데..



남정네들여...집있는부인들의심,,?????

혹시모른죠?,.,어제전화방에서통화한,여자가부인???????

농담입니다..

전화방같은이용하지마세요.돈아까습니다,

그런돈있으면 장미꽃한송이 들고일찍집에들어갔세요.

그럼 사랑받아요,,,알시죠?

그럼이만........^^*꾸벅..

★말많고철없은아줌씨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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