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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39 회 작성일 24-03-19 04: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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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자있었습니다,.그여자는 어릴적 교통사고로 한쪽다리가불편한여자죠.

어릴적 그사고때문에 사람들을 피하는 이상한병이생겼죠.

그여자는 오로지한분만 믿고따랏죠.그분는 하느님이었습니다

학교때도 친구하나없엇습니다

집하고 교회밖에몰라던여자었습니다

사춘기때교회에서 만난남자친구있어죠.

그남자애는 너무 잘생기고 말도참재미있게하여던친구이었죠

그여자애는 그남자에게 사랑이라는감정이라는게생겻죠.

항상그남자옆에는 많은 이뿐여자들뿐이었죠,,

그여자는 남자친구옆에만 빙빙돌고 말한디못하는바보였습니다

그여자에의일기장속에서만 그남자에게 사랑고백했어죠.

그러던 어느날 그여자는 그남자친구한데 고백했지요.

남자친구로사귀고싶다고.용기있게 고백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남자친구입에서는 이런말이나오고말았습니다

[넌.다리가 불편하쟌아]

그여자는 그순간,모든것을 잃어버린고말았습니다

꿈과사랑과믿음..

그날이후부터는 교회도안나갔고 집에서지내는 여자가돼어버렷죠.

그여자는 마음속깊히.맹세했습니다

절대로사랑이라것하지않겠다고..

세월이흘러그여자나이23살..

어느날 친구한데 전화한통받았습니다

친구:아무개야.집에서뭐하니..?

그여자:응그냥있어.왜.?

친구: 영화나한편볼까...?

그여자:그래.알아서..

약속장소로나가는데 친구말고 왠남자와함께있는겁니다

처음에는 그친구의남자친구로만알아죠..

영화한편보고 저녁시작하고.집에올려고했는데

그남자가 커피한잔함께하자고말하던구요,,

속으로말해죠..나하고커피?

그땐정말 몰랐어요..그남자가 저와결혼할남자지..

만났지.1년만에,결혼했습니다

그남자가 지금 저희아기아빠에요...

정말웃기죠.인연이라는게..

그당시에 정말 싫었어요.산적처럼생겨서..

또경상도남자에요..경상도남자알죠,,무뚝뚝한모습....

하지만 저의아픔과상처를사랑할줄아는남자입니다..

세상에서제일따뜻한남자입니다.

그남자를 사랑합니다..

영원히사랑합니다...........

그만할게요.왠지기분이울적하네요..

그럼이만..꾸벅..

말많고 철없은아줌씨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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