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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래미의 번개일기...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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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00 회 작성일 24-03-19 04: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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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에 발을 들인지 언 한달째.. 가장 자주 오는 곳은 역시 경험 게시판..
여러 고수님들의 눈부신 경험담과 호쾌한 글놀림에 우선 경의를 표합니다.
항상 읽기만 하다가 드디어 오늘 글을 쓰게 되는군요 고수님들에 비해 나이,
경험 모든게 어설픈 이 피래미의 번개일지를 써볼랍니다. 많이 어설프지만 읽어보시구 단1초라도 즐거우시면 그걸로 만족할 따름입니다
(에피소드 1..... 딱지떼기 전)
현재 나이 스믈네개 피래미의 여체탐험은 어찌보면 타고난 운명일지도.. 사춘기시절 가끔 성인잡지 만화,뽀롱이테입 등으로 즐거움을 느꼇던 피래미.. 피래미의 가족에는 여자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여자의 속옷입은 모습 정도는 정글이 무성하기 시작한 시기에도 짬짬히 구경할수 있었읍죠..그러나 우째 이런일이 가족의 여성 구성원들은 피래미의 성장과정을 눈치챈 나머지 아무데서나 함부로 탈의 하는 행위는 거기서 중단 ! (아쉬워라..) 엄청난 참담함을 뒤로하고 다시금 피래미는 건전하게 잡지,비디오로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학창시절이 그렇지만(당시 중삐리3) 항상 측근중에 변태같은 놈이 생기기 마련 피래미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어느날 한놈이 윗집 또래소녀의 옥상에 널린 100프로순면빤스를 슬쩍! 교내 측근들에게 보여주며 자랑을 하더군요(
저역시 측근중한명) 피래미 겉으론 그놈을 비아냥거리며 조롱했지만 속마음은 완전 딴판 ! 피래미 본인도 모르게 고놈이? 바지를공격! 동시에 그 측근이 가진 그 100프로순면을 엄청 탐한 나머지 측근과 쟁탈전을 벌이다가 피래미 순간 "아! 그래" 하는 생각이 스치고.....그날방과후 여자가많은 피래미집에 와보니 역시 재료가 많더군요..오~예!....그담은 알아서 상상하시길......."여러분들 다 아시죠?" 그러기를 수개월 피래미도 이제 어엿한 고등학생 그런 놀이는 이제 집어쳐야 겠다는 생각아래 100프로순면놀이는 차츰 차츰 줄여갔죠..한번에 끊기가 너무 힘들었기에...고딩이된 피래미 좀더 발전해야겠다는 생각
에 살아있는 소녀들과 실전 수능고사를 치러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보기보다 순진한 피래미 그러한 상상만 했지 소녀들과 만날 건수는 없고 막막할 따름이었죠 그 또래 남자애들이 다 그렇듯이 ....하지만 피래미의 안타까운 심정을 알랑가모를랑가 측근중 한명이 살아있는 소녀들과 자리를 주선! 피래미는 왠지모를 두근거림에 전날 잠을 설치고....드디어 당일 한껏 멋을 부린 피래미 장소로 출발 도착하니 장소에는 살아있는소녀 3명과 피래미측근 2명이 있더군요(피래미는 시간관념이 부족하답니다) 측근들에게 벌칙으로 약간의 쿠사릴 먹구 쿠사린 아무것도 아닌 것이 소녀셋중 가장 덜떨어진 소녀(이하 3번소녀) 를 피래미에게 선사! 내 첫여자가 저런애가 될것을 생각하니순간 앞이 깜깜했습니다 (7년이 지나도 잋혀지지 않음) 그러나 피래미 속으로 "오늘은 아랫도리만 천당 구경 시켜주돼" 하며 웃는얼굴로 즐겁게 마시고 노래도부르고..그러기를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자 갑자기 측근중 한놈이 1번소녀를 데리고 밖으로 실종 순간 다른 한 측근과 전 서로의 눈치만 볼뿐...그러나 몃분후 나머 한놈마져 2번소녀와 문밖으로 사라지고..3번소녀와 방에 둘만남은 피래미 피가거꾸로 솟았죠 몰 하긴 해야하는데 선뜻 안돼고..그래서 무작정 가끔 보던 교재테입에서 처럼 소녀의 옆에착석 ! 입을 가져갔죠(제인생에 첫키스) 3번소녀 역시 마다하지 안더군요.. 마치 세상이 내껀줄 착각까지했던 피래미 순간
3번소녀 의 얼굴을 보는순간 다시금 충격!~ 꿈참고 목표를향해 돌진하려는 순간 2번소녀와 같이 갔던 친구놈이 들어
오더니 동씹은 얼굴을하고 3번 소녀에게 친구들 다 갔으니 너도 가보라고..다된밥에 코빠트려도 유분수지 전 측근놈이 원망스러웠습니다..잠시후 상황정리를 하고 이야기를 들으니 애당초 개네들은 그럴맘이 없었다나.. 노래부르다말고 소녀들과 나간 녀석들 밖에서 소녀들한테 수작걸다 망신만당했다고...그
날 셋이서 하늘 쳐다보면서귀가했습니다.완전 줄사람은 생각도 안했는데 김칫국 마신격..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우리 가 테크닉이 부족했을수도..지금에 나라면 결과가 달라질려나...?
그뒤로 첫미팅에서 폭탄보면 평생간다는 말을 듣고 다시한번 실의에 빠져 여러나날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하늘은 피래미에게 구원의 밧줄을 내려주더요..후에 느낀것이지만 그것은 썩은 밪줄..아....그 줄은 바로 채팅! 측근의 친구놈이 채팅으로 소녀들을 델고 논다는 소리에 피래미 오예~~!그거야 ! 외쳣죠 나라고 못할쏘냐 하면서..하지만 그당시 컴퓨터의 보급율도 지금보다 현저히 떨어졋고 인터넷은 다른나라 이야기..피래미 역시 컴퓨터를 소유하지 못했죠 그
러나 피래미의 한 측근이 여기저기 수소문 결과 "전화국에 가면 무료로 통신단말기를 대여할 수 있다" 라는 정보를입수 한 측근이 그 요상한 물건을 대여 우린 삼삼오오모여 그날부터 작업이 가능하단 정보를 입수한 하*텔, 천*텔, 또 다른 익명으로 채팅하는 서버 등에 가입을 했죠 그리고나선 바로
작업시작..!
여기서부터 피래미의 번개인생이 시작!
번개이야기는 2부로 넙길께여..쓰고보니 글이 굉장히 약하네여..죄송..


* 21살 학생때 레포트 써보고 처음 쓴 글이었습니다 안되는 실력으로 쓴 글 끝까지 읽어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글은 좀더 나은 글솜씨로 올리죠

*SPECIAL THANKS
어딘가에 쳐박혀 있을 100프로순면빤스, 어딘가에서 신나게 떡치고있을 살아있는 소녀들,
학창시절 여러 교재를 공급해주던 그 측근 그리고 그 측근에게 교재를 판매한 세일즈맨..
뭣도 모르고 피래미 측근한테 100프로빤스 도난당한 그 소녀 또는 그녀엄마,
수많은 휴지들, 마지막으로 잘만하면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었던 수많은 내 올챙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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