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중국 유학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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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들어가서
방을 구했더니 말을 못하는걸
아는지 영어와 손짖 그리고 눈빛을 활용하여
겨우 말이 통하는가 싶더니 비싼방을 주더군요
할 수 없쥐.....
그녀를 위해서라면...지갑은 잔돈 몇개 남아있고...
girl을 부축해서 올라갔더니......
이론 이론 ....
비싼 방이 뭐 한국 모텔과 엇비슷
실망을 뒤로하고 콘돔을 찾았지요........
내부는 여관과 비슷한데 호텔이라 콘돔은 없고 ., 차마 호텔에서 콘돔 달라고 하기도 뭐하고....
그냥 할 수도 없고 ......zang 의 걱정을 아는듯
그녀가 전화를 하고 있더군요.
흠...
그런데 대충 들어보니....
기숙사에다 전화를 거는 모냥 --^
전화에다 주사를 부리더군요.
그녀를 진정? 시키고 나니 할 일이 없더 군요
책임감이 강한 zang 은 콘돔없인 안합니다. (겁이 많은 zang)
-------지금은 여친과 합니다.------------
조절이 되더군요.....지금은
각설하고....
오빠 안아줘!!!!!!
흐미 이쁜 애가 안아달라는데 ....
안아주었습니다.
그랫더니 ..
흐느끼며 ..........학교얘기, 남자친구 얘기 , 이런 저런 이야길 하더군요
외로웠나 보다 라는 생각과 ...
한번 할까 라는 생각.....
임신시키면 곧바로 귀국인데.........중국은 성에 대한 법이 엄격하다던데...이런 저런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결국은
옷을 벗겼지요^^
마른 몸매와 달리 ........브래지어를 벗기니 풍만한 가슴.
이상한 몸매 그 자체 였습니다.
어찌 보이는 건 말라깽이인데
풍만한 가슴을 갔고 있는지
핑크빛 유두를 입에 한가득 담고 ......한 손에 크레파스를 ....
아니 아니 가슴을 만졋지요.
흐흐흐
그리곤 곧바로
봉지속을 향해 .........
1분정도 지났을까
굉장히 아파하더군요..............
흥분이 아닌 인내의 신음소리.......애무하다 삽입하고 애무하다 삽입하고....
넘 아파해서 .......
아침에 일어나서 하자!!!
오빠 !! 안아줘..
으씨 아프다며.........(넘 아파하니 기분도 안나더군요)
그냥 애무만 하다가 잤습니다.
----------------------------------------------------------------
다음날 아침....
부시럭 거리며 일어나길레 ........
가슴을 만지며
한번 하자!!!
응...잠깐만....
오빠 나가야돼....
(가슴을 애무하며.....제 쪽으로 몸을 돌리니....)
당황한 눈빛이더군요
왜........
오빠 ....나 오빠하고 잤어.?
으 씨 .....보면 몰라.
내가 어제 오빠한테 해달라고 했어 ?
응. 왜 그래....(그녀를 안으며....)
나 남자친구 있단 말이야........
(속으로 이 계집이 장난하나.....)
알았어 하며 애무를 하는 zang
(어제 제대로 못했는데........제대로 해야지)
그런데 몸이 뻣뻣히 굳어 있더군요
별 힘 안들이고 ...........삽입
직전까지 갔죠.
(그러면서 얼굴을 보니 공허한 눈빛.........흔들리는 ㅡzang)
000야 ..하기 싫어
g)응.....나 남자친구 있어..
z)어제도 했잖아.......내가 너 강간하는 것도 아닌데 왜그래...?
가만히 있더군요........
그냥 할 수도 있지만...........................
내려왔지요.
팬티를 입는 그녀의 뒷모습
샤워를 마친 그녀의 모습을 보며
그냥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g)오빠 나가자......(활기찬 목소리)
z)아니야......호텔에서 같이 나가면 남들이 오해한다.
(약간 삐진 zang)
g)어때 오빠 ...올때도 같이 들어왔는데..
z)아냐 . 먼저가.!!!!
000아 즐거웠어............네 남자친구는 행복한 넘이다!!!
g)치 --외국나와서
딴 남자랑 잤는데 뭐
그 이후론 그녀를 보지 못햇지요
아는 동생도 그 날 이후로 굉장히 차가워지고..........
과연 그날 그녀를 보낸 걸 잘한 짓이 었는지
아직도 의문이 듭니다.
방을 구했더니 말을 못하는걸
아는지 영어와 손짖 그리고 눈빛을 활용하여
겨우 말이 통하는가 싶더니 비싼방을 주더군요
할 수 없쥐.....
그녀를 위해서라면...지갑은 잔돈 몇개 남아있고...
girl을 부축해서 올라갔더니......
이론 이론 ....
비싼 방이 뭐 한국 모텔과 엇비슷
실망을 뒤로하고 콘돔을 찾았지요........
내부는 여관과 비슷한데 호텔이라 콘돔은 없고 ., 차마 호텔에서 콘돔 달라고 하기도 뭐하고....
그냥 할 수도 없고 ......zang 의 걱정을 아는듯
그녀가 전화를 하고 있더군요.
흠...
그런데 대충 들어보니....
기숙사에다 전화를 거는 모냥 --^
전화에다 주사를 부리더군요.
그녀를 진정? 시키고 나니 할 일이 없더 군요
책임감이 강한 zang 은 콘돔없인 안합니다. (겁이 많은 zang)
-------지금은 여친과 합니다.------------
조절이 되더군요.....지금은
각설하고....
오빠 안아줘!!!!!!
흐미 이쁜 애가 안아달라는데 ....
안아주었습니다.
그랫더니 ..
흐느끼며 ..........학교얘기, 남자친구 얘기 , 이런 저런 이야길 하더군요
외로웠나 보다 라는 생각과 ...
한번 할까 라는 생각.....
임신시키면 곧바로 귀국인데.........중국은 성에 대한 법이 엄격하다던데...이런 저런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결국은
옷을 벗겼지요^^
마른 몸매와 달리 ........브래지어를 벗기니 풍만한 가슴.
이상한 몸매 그 자체 였습니다.
어찌 보이는 건 말라깽이인데
풍만한 가슴을 갔고 있는지
핑크빛 유두를 입에 한가득 담고 ......한 손에 크레파스를 ....
아니 아니 가슴을 만졋지요.
흐흐흐
그리곤 곧바로
봉지속을 향해 .........
1분정도 지났을까
굉장히 아파하더군요..............
흥분이 아닌 인내의 신음소리.......애무하다 삽입하고 애무하다 삽입하고....
넘 아파해서 .......
아침에 일어나서 하자!!!
오빠 !! 안아줘..
으씨 아프다며.........(넘 아파하니 기분도 안나더군요)
그냥 애무만 하다가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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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부시럭 거리며 일어나길레 ........
가슴을 만지며
한번 하자!!!
응...잠깐만....
오빠 나가야돼....
(가슴을 애무하며.....제 쪽으로 몸을 돌리니....)
당황한 눈빛이더군요
왜........
오빠 ....나 오빠하고 잤어.?
으 씨 .....보면 몰라.
내가 어제 오빠한테 해달라고 했어 ?
응. 왜 그래....(그녀를 안으며....)
나 남자친구 있단 말이야........
(속으로 이 계집이 장난하나.....)
알았어 하며 애무를 하는 zang
(어제 제대로 못했는데........제대로 해야지)
그런데 몸이 뻣뻣히 굳어 있더군요
별 힘 안들이고 ...........삽입
직전까지 갔죠.
(그러면서 얼굴을 보니 공허한 눈빛.........흔들리는 ㅡzang)
000야 ..하기 싫어
g)응.....나 남자친구 있어..
z)어제도 했잖아.......내가 너 강간하는 것도 아닌데 왜그래...?
가만히 있더군요........
그냥 할 수도 있지만...........................
내려왔지요.
팬티를 입는 그녀의 뒷모습
샤워를 마친 그녀의 모습을 보며
그냥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g)오빠 나가자......(활기찬 목소리)
z)아니야......호텔에서 같이 나가면 남들이 오해한다.
(약간 삐진 zang)
g)어때 오빠 ...올때도 같이 들어왔는데..
z)아냐 . 먼저가.!!!!
000아 즐거웠어............네 남자친구는 행복한 넘이다!!!
g)치 --외국나와서
딴 남자랑 잤는데 뭐
그 이후론 그녀를 보지 못햇지요
아는 동생도 그 날 이후로 굉장히 차가워지고..........
과연 그날 그녀를 보낸 걸 잘한 짓이 었는지
아직도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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