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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처제의 팬티 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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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71 회 작성일 24-03-19 03: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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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요일 와이프와 처제가 딸들을 맡겨놓고는 백화점 쇼핑을 간다고 했다.
몇주전부터 벼르던 일이었고, 장인, 장모님의 생신 선물도 해야 했기에 흔쾌히 승낙을 했다.
예전에도 와이프와 처제는 주말이면 둘이서 나에게 아이들을 맡겨놓고 백화점 쇼핑을 가곤 했었다.

2시경 처제가 집으로 왔다.
와이프는 처제가 오자마자 스타킹을 샀냐고 물었고, 처제는 새로 구입한 스타킹을 와이프에게 보여주었다.
그리고는 입구방에 들어가 둘이 스타킹을 신는것 같았다.
처제는 집에 올때 검정색 스타킹을 신고 왔었는데, 언니것을 사면서 자기것도 하나 샀다며, 방안에서 스타킹을 갈아 신었다.

둘다 검정색 스타킹을 신고 방안을 돌아다니며 외출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나는 좀전에 처제가 신고와서 벗어놓은 스타킹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다.
분명 스타킹을 갈아 신었는데..갈아신은 스타킹을 들고 나오지는 않았기에, 방안 어딘가에 스타킹을 벗어 두었을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처제와 와이프가 문을 나서고, 나는 좀전에 탈의(?) 작업이 있었던 방으로 들어가 보았다.
역시..처제가 벗어놓은 스타킹이 의자 위에 놓여 있었다.
어떻게 처제의 스타킹인줄 아느냐고요?
와이프가 벗어놓은 스타킹은 이미 처제가 오기전에 눈으로 확인을 했기 때문이죠..

나는 처제의 스타킹을 집어들어 냄새를 맡아 보았다. 향긋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했다.
나는 처제의 체취를 느끼기 위해 처제의 주요부위가 맞닿았던 부분을 집중적으로 코를 가져다 대어 처제의 은밀한 부분의 향을 맡아 보려 했다.
하지만 향긋한 향만 느껴질뿐 그이상의 향을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처제만의 은밀한 부분의 냄새를 기대했는데..기대했던 냄새는 없었다.
하지만, 아내가 아닌 다른여자가 사용한..(처제지만) 스타킹을 입수 할 수 있는 쾌거를 올릴 수 있었다.

와이프가 오기전 나는 스타킹을 숨겼고..
그날밤 와이프가 잠든다음 나는 처제의 스타킹에 코를 박고는 자위를 했다.

처제를 탐하는 내마음이 자칫 화를 불러 일으킬까..두렵지만, 정신을 차리고 이성적으로 행동해야 할것 이었다.

자꾸만..처제에게 마음이 가는것은..무슨 이유일까?
모든 남자들이 처제를 마음에 들어하는데..나도 그런걸까?
처제에게 이끌리는 것일까?

향기로운 처제의 체취가 묻어있는 팬티스타킹을 입수하고서..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저..변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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