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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상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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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88 회 작성일 24-03-19 03: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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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예전에 흑인오랄 썼던사람입니다.

이번에도 제친구한테들은얘긴데요.......................짧고 재미없어도 이해해주세요

저희가 중학교2년 때니까 최소10년은 더된 얘기네요.

제친구중에 하루에 딸을 정기적으로 2~3번은 치는 애가있었는데, 이놈은 특

이한게 자기가 쳐야지 마음먹으면 도저히 그만둘수가 없다네요.공부시간이건

점심시간이건 쳐야되는 상황이오면 무조건 시작하고보는 놈입니다.

그런 그놈이 밤늦게 저희 집에 찾아와 몇일 신세지고 싶다고 하는데,첨엔 무슨일이있나해서 캐물어도 죽어도 얘길 안해주는겁니다.그래서 그놈집에다간 같이있는다고 걱정하시지말라고 연락을 했죠.

그래서 그려러니 하고 지내다가,(일주일정도되는것같아요) 집에서 눈치도 보이고 또 저도 불편해서,이제 그만 집으로 들어가라 했죠.

그러니 이놈이 자기가 집나온 얘기를 해주는 겁니다.

하루는 자기 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답니다.그날도 이미 3번을 했기떄문에 별로 생각이 나질 않다가,우연히 교과서를 폈는데 체조선수가 나오더랍니다.

칠까말까칠까말까 고민을 하다 바로 유혹에 넘어갔답니다.첨엔 의자에 앉은채로 딸에 열중을 했는데 기분이안나, 침대에 누었답니다.

한참을 열중하다 신호가 오길래,자기나름대로 쾌감을 증폭시키기위해 다리에 힘을 잇빠이 주었답니다.근데 그것부터가 잘못된건지.쥐가난겁니다.

한손엔 동생놈을 잡고 한손엔 종아리를 떄리면서도 사정은 꼭 해야 했기에 참으면서
그냥 밀고 나갔답니다.그때 평소에는 잘 들어오지도 않던 어머님이,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아직 쥐는 안풀려서 미치겠고,사정도 하지않은 상태였는데 들어오시는 순간 배위에 사정을 했답니다.그순간 눈이 마주치고,

갑자기 눈앞이 노랗게 변하더랍니다,무슨말을 해야될지몰라 "나가"라고만 외쳤답니다."나가""나가"나가"

참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제 친구가 좀 내성적이었고 나름대로 모범생적인길을 걷고 있을 때라 충격이 컸던모양입니다.아버지면 모르는데 어머님이라...

저도 집에서 포르노를 걸려바서 그녀석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몇일 더있다가라고 했더니 울더군요.그 이후로 우린 둘도 없는 친구가 됬고

물론아직까지도요.요즘도 그놈 여자 사귀게되면 쫓아나가 얘길해서 다시 울먹거리게 만든답니다.

여기까진데 당사자만 재미있는 내용같군요......부디 재미없어도 용서를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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