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실리콘수술......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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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요밑에 세운상가포르노에 포르노가 없다 를 쓴 이십센티입니다
많은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슴다
그렇게 많은 분이 공감하리라고는 꿈에서 딸치다가도 생각을 해본적이
전혀없는 저로서는 감격에 사무실에 있는 미스리한테 자랑했슴다
야설의문에 글올렸는데 인기가 너무너무 좋아서리 기분이 짱이라고
이기분을 연장하고 싶어서 그러니까 한번 대달라고 그랬슴다
젖나게 맞았슴다 성희롱으로 고발한다고 방방뜨는 미스리를 달래고 달래서
모텔에가서 성심성의껏 사과했슴다
다리중에 가운데 다리로 정성껏 사과했슴다
우리의 미스리 홍콩갔슴다..근무중에 해외여행 가는 여직원 걍 짤라버리자고
사장한테 건의할 작정임다......^.^
근데 왜 38000원 씩이나 받는겁니까?
요즘 모텔 쉬었다가는 값이 올랐슴까?
경제도 어려운데 뭐가그리 비싼지..미스리를 달래주고 현관문을 열고나오려니
여관에 근무하는 어떤 개쉐이가 빼꼼이 쳐다보며 웃고있었슴다
그래서 뭐라고 한마디하려다 개맞듯 맞을까봐 암소리도 못하고 걍 나왔슴다
아....해병대만 나왔어도 맞짱한번뜨는건데.........쩝~~~~~
..여기서 대달라고한말은 여성을 비하하는말이아님을 다시한번 정중히 밝힘다
..혹 여성회원분이 이글을 읽고 분개하시면 전 할말이없슴다....^.^
이건 절대로 본인의 실화라고 썰을 풀수없다는걸 이해하시고
때는 바야흐로 정확히 1995년도 여름...
저는 직업관계상 쩍발이들을 자주 만납니다
갸들 변태인건 아시는 분덜은 다덜 아실거이고
하루는 술먹다 오사까에서 온 전직 야쿠샤 출씬 변태쉐이가
나가요아가씨덜 옆에있는데
진로소주 한병에 뽕 가서리 갑자기 소시지를 꺼내는거였슴다
세상에 말만한넘이 말 소시지를 꺼내니
나가요 아가씨들 비명을 지르며 난리를 치는데
이상했었습니다..통상 비명을 지르면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려야 정상
..아닙니까?..근데 왜 나가요 아가씨들은 눈깔 벌겆게 떠서리 소시지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입으로만 비명을 지르고 지랄들을 떠는지
정말 이상했었슴다..........시벌x들 ...젖 크다고 다 센가?..작은소시지가
..내장구석구석을 잘 돌아다닌다는 사실을 알랑가 모르겄네..
근데 벌떡 벌떡 거리며 용트림을 하든 그 변태쉐이의 소시지가
약간 이상했었슴다..
유통기한이 지나서 상했는지 여기저기가 울트라엠버싱마냥 올록볼록
젖나게 이상하게 생겨서리 제가 함 만져봐도 돼냐고 변태쉐이에게
정중하게 아주 젖나게 정중하게 물어봤슴다
그 씨바 변태쉐이 말떨어지기 무섭게 제 눈앞에 그 물건을 들여보이는
거였슴다
순간 전 그 변태쉐이 소시지의 정체를 한눈에 알수있었슴다
그것은 실리콘으로 만든 해바라기였슴다
부러웠슴다..침이 꼴깍 넘어가는게 남자인 제가 봐도 부러웠슴다
그래서 옆에있는 나가요 아가씨한테 물어봤슴다
너 저런 소시지 먹어봤냐고 물었더니 그 나가요 아가씨 이러는 거였슴다
오빠..난 밤마다 실리콘에 맞아 죽는꿈을 꿔 하며
실리콘 하면 여자들이 죽는다며 저에게 사정없이 썰을 푸는거였슴다
그 술자리이후 한달을 고민했슴다
그리고 결정했슴다.
애국자가 되기로 맘먹었슴다.
평소 일본가스나들과의 빈번한 접촉이 있었던 나ㅡ는
독립군에 명맥을 이어받어 정말 나라에 충성하고 싶었슴다
그래서 저 일본 가스나덜 비너스 동산에 나의 소세지로 사인을해주고싶었슴다
그리고 다시 일주일을 고민했슴다
결정을 했슴다
친구넘을 꼬시고 꼬셔서 연신내 비뇨기과를 소개받고 갔슴다
피부과를 겸했던 그 비뇨기과에는 어린이들과 아줌마들이 많았슴다
장대같은 남자둘이 문을 열고 들어오자 너도나도 쳐다보았슴다
그때 그 아줌마들의 야리꾸리한 눈빛은
몇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수가 없슴다
잠시 기다리고 있다 간호원의 부름을 받잡고 의사앞에 앉았슴다
그 돌팔이 개쉐이 대뜸 한마디 함다
얼마짜리 예상하고 오셨나? 하며 말꼬리를 짜르며 묻는것이었슴다
그래서 싸고 좋은걸로 해달라고 했슴다
그 돌팔이쉐이 한마디 더했슴다
여기가 시장인줄 아냐며 물건고르냐고 싸고 좋은게 어딨냐며
실리콘은 비싼게 좋은거라며 설레발을 치기 시작했슴다
가격이 얼마냐고 물었슴다
대뜸 독일제 실리콘으로 하면 38만원이라고했슴다
분명 아는사람은 18만원주고 했다고 들었는데 따블이상이 되니
이상해서 물었슴다
아니 제 아시는분이여기서 18만원주고했다고하던데요 하며 정중하게
되물었슴다..칼자루는 그 돌팔이쉐이가 잡고있었기에
언감생심 반항은 꿈도 못꾸었슴다
그랫더니 그 씨바 돌팔이 개쉐이가 한이바구 터트렸슴다
어떤 개쉐이가 18만원주고 했다고 하더냐며
그 개쉐이를 데리고오면 자기가 반값에 수술해주겠노라며
목암지에 개 핏줄 세우며 방방 뜨는것이었슴다
그래서 한 야코 죽어서 지가 잘못 들었나보네요 하며 꼬랑지를 내렸슴다
그래서 좀 깍아달라고 다시한번 말했슴다
그랬더니 그 돌팔이 쉐이 하는말이 가관이었슴다
수술하고 나서 튿어져도 아프타사비스는 돼는데
대신에 튿어졌다고 지한테 뭐라 하지 말라며 협박을 하는거였슴다
그래서 친구와저는 한야코 더죽어 개미소리로 말했슴다
재봉질만 튼튼하게 해주세요 하고 정말 이쁜소리로 부탁했슴니다
그 쉐이 하는말 정말 울나라 의사 개망신 시키는 소리 하고 자빠졌슴다
자기가 이십년동안 젖만 까면서 생활했다고
울 나라에서 젖을 자기보다 잘 까는 사람은 아마없을꺼라며
똥밟는 소리를 쩍쩍 해대는 거였슴다
....씨바쉐이 자랑이다 비싼등록금 내서 의대졸업해서리 이십년동안
..젖만까댔다고...씨바쉐이 죽을때까지 젖만까라...잡넘쉐이
수술실로 들어가니 젖같이 생긴 간호원이 내 하복부를 또렷히 주시하며
한마디 했슴다
아저씨 벗고 올라가서 누워있어요...아니 동방 예의지국에 남녀가 유별한데
어디 남자한테 벗으라고 ............아무말도 못하고 벗었슴다
조금있다 무쟈게큰 주사기를 가져오더니 사정없이 소시지 머리에 몇방
쏘는거였슴다
그후가 더 가관이었슴다
간호원 그년이 제 소시지 대그빡을 손가락으로 집게집듯 잡더디
위로 쭈욱 땡기는 거였슴다
아저씨 아퍼요?,,묻는 그년 쌍통에 한마디 해주고 싶었지만
너무 쩍팔려서 암소리도 못하고 고개만 끄떡끄떡 거렸슴다
무식한것들....세상에 아무리 젖까서 돈벌지만 최소한 환자의 체면은
생각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혼자 속으로 짖어댔슴다
나중에 누가 그랬슴다
젖까러 가면서 인간 대접 받을라고 했냐고 ...할말 없었슴다
한 십분이 지난다음 그 돌팔이쉐이가 마스크를 쓰고 들어왔슴다
좀있다 뭘 자르는지 감각을 없는데 간호원이 곁에서 거들고 의사는 뭔가를
자르고 제귀에는 서걱서걱 소리밖에 들리질 않았슴다
전 제 젖을 쳐다보고 싶은생각에 그 돌팔이쉐이에게 부탁했슴다
잠시 제 젖까는 장면을 쳐다보면 안돼냐고.
돌팔이 한마디했슴다 ..쳐다보면징그러워서 나중에 오바이트 한다고
그래도 보고싶다고 우기고 배꼽위에 조그맣게 가려놓은 하얀색 천을 저쪽
으로 밀어넣고 쳐다보았슴다
세상에 소세지가 완젼 너덜너덜하니 제눈에 들어왔슴다
가여웠슴다..허지만 젖나게 부어서 커져있는 제 젖을 보고 가심이 설렜슴다
아~~ 요정도만 커져도 좋겠는데..한없이 꿈에 부풀어 천장을 쳐다봤슴다
여인들이여 조금만 기둘려라...........
십오분정도의 수술시간이 지나고 붕대를 젖나게 칭칭 감아놓고
보름동안 술먹지말고 샤워하지말고 한마디로 자중하라며
진료실에서 약타가지고 가고 돈은 카드말고 현찰로 내라며
돌팔이쉐이가 수술실 바깥으로 나갔슴다
그리고뒤따라 나가는 간호원한테 이쁘게 수술 잘됐냐고 물어봤슴다
그 간호원 한마디 했슴다
난중에 붕대풀면 직접 젖까서 확인해보시라며
수술실 바깥으로 나가는거였슴다..씨바 내가 뭔 잘못을 했냐고요.....
진료비를 계산하면서 다른 간호원한테 물어봤슴다
이거 하면 효과있냐고 물어봤더니
그 간호원 말이 걸작이었슴다
처녀한테는 너무 커져서 아프다고 한다며 줄이러 오는 손님들이 있다며
저한테 용도를 물어보는거였슴다
처녀용이냐 아님 아줌마용이냐고....
씨바 기어들어가는소리로 아줌마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했씀다
그랬더니 자기도 결혼한지 꽤 됐는데 실리콘수술하는게 여자한테
좋다고 말을 빙빙 돌려 얘기했슴다
씨바...아무리 봐도 노처녀처럼 보이더만....
암튼 그후에 수술했다고 자랑했슴다..
제친구한테 욕 절라 들어쳐먹었슴다...
바가지써서 수술한게 자랑이냐며... 그렇슴다 똑같은 수술을 크기만 다르게
했는데 친구는 18만원 저는 몇만원더주고...졸지에 붕신 됐슴다
열흘정도 지난뒤 터셔서 피가흘러 병원에 가서 사비스 받았슴다
..다시 일주일지난뒤 가려워서 병원에 가보니 곪았슴다..
아~~ 정말 젖까고 젖나게 고생했슴다
..지금..이거 사용 못하고 있슴다..
..실리콘이 안에서 말아지며 제 소시지 내부를 콕콕 찔러서
..결국은 탈거 했슴다....씨바 고생 젖나게 하고 결국은 빼버렸슴다
..하지만 후회는 없슴다...
..진짜로 실리콘의 효과를 톡톡히 받았기때문에...
..제대로 된 병원에가서 신형 실리콘으로 수술 받을려고 지금 친구를 젖나게
..꼬시고 있슴다
..아참 그리고 그 비뇨기과...알고보니 무허가 였슴다...
..씨바 병원은 허가가 있는데 그 젖까는 수술한넘이 의사가 아니고
..그 병원 원무과 근무하는 넘이었답니다...고소당해서...빵에 들어갔다고
...누가 그랬슴다...
..젖 잘못까러 갔다가 한마디로 젖 될뻔했슴다..
..여러분 젖깔때는 이름있는 병원을 이용하세요...
...잘못하면 하리수처럼 성전환 수술 해야함다.....................20000....
....이거 어제저녁 먹은 술이 아적 안깨서 눈이 감겨 뭔야그를 씨부렸는지
...모르겠슴다........지송함다....^.^
요밑에 세운상가포르노에 포르노가 없다 를 쓴 이십센티입니다
많은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슴다
그렇게 많은 분이 공감하리라고는 꿈에서 딸치다가도 생각을 해본적이
전혀없는 저로서는 감격에 사무실에 있는 미스리한테 자랑했슴다
야설의문에 글올렸는데 인기가 너무너무 좋아서리 기분이 짱이라고
이기분을 연장하고 싶어서 그러니까 한번 대달라고 그랬슴다
젖나게 맞았슴다 성희롱으로 고발한다고 방방뜨는 미스리를 달래고 달래서
모텔에가서 성심성의껏 사과했슴다
다리중에 가운데 다리로 정성껏 사과했슴다
우리의 미스리 홍콩갔슴다..근무중에 해외여행 가는 여직원 걍 짤라버리자고
사장한테 건의할 작정임다......^.^
근데 왜 38000원 씩이나 받는겁니까?
요즘 모텔 쉬었다가는 값이 올랐슴까?
경제도 어려운데 뭐가그리 비싼지..미스리를 달래주고 현관문을 열고나오려니
여관에 근무하는 어떤 개쉐이가 빼꼼이 쳐다보며 웃고있었슴다
그래서 뭐라고 한마디하려다 개맞듯 맞을까봐 암소리도 못하고 걍 나왔슴다
아....해병대만 나왔어도 맞짱한번뜨는건데.........쩝~~~~~
..여기서 대달라고한말은 여성을 비하하는말이아님을 다시한번 정중히 밝힘다
..혹 여성회원분이 이글을 읽고 분개하시면 전 할말이없슴다....^.^
이건 절대로 본인의 실화라고 썰을 풀수없다는걸 이해하시고
때는 바야흐로 정확히 1995년도 여름...
저는 직업관계상 쩍발이들을 자주 만납니다
갸들 변태인건 아시는 분덜은 다덜 아실거이고
하루는 술먹다 오사까에서 온 전직 야쿠샤 출씬 변태쉐이가
나가요아가씨덜 옆에있는데
진로소주 한병에 뽕 가서리 갑자기 소시지를 꺼내는거였슴다
세상에 말만한넘이 말 소시지를 꺼내니
나가요 아가씨들 비명을 지르며 난리를 치는데
이상했었습니다..통상 비명을 지르면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려야 정상
..아닙니까?..근데 왜 나가요 아가씨들은 눈깔 벌겆게 떠서리 소시지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입으로만 비명을 지르고 지랄들을 떠는지
정말 이상했었슴다..........시벌x들 ...젖 크다고 다 센가?..작은소시지가
..내장구석구석을 잘 돌아다닌다는 사실을 알랑가 모르겄네..
근데 벌떡 벌떡 거리며 용트림을 하든 그 변태쉐이의 소시지가
약간 이상했었슴다..
유통기한이 지나서 상했는지 여기저기가 울트라엠버싱마냥 올록볼록
젖나게 이상하게 생겨서리 제가 함 만져봐도 돼냐고 변태쉐이에게
정중하게 아주 젖나게 정중하게 물어봤슴다
그 씨바 변태쉐이 말떨어지기 무섭게 제 눈앞에 그 물건을 들여보이는
거였슴다
순간 전 그 변태쉐이 소시지의 정체를 한눈에 알수있었슴다
그것은 실리콘으로 만든 해바라기였슴다
부러웠슴다..침이 꼴깍 넘어가는게 남자인 제가 봐도 부러웠슴다
그래서 옆에있는 나가요 아가씨한테 물어봤슴다
너 저런 소시지 먹어봤냐고 물었더니 그 나가요 아가씨 이러는 거였슴다
오빠..난 밤마다 실리콘에 맞아 죽는꿈을 꿔 하며
실리콘 하면 여자들이 죽는다며 저에게 사정없이 썰을 푸는거였슴다
그 술자리이후 한달을 고민했슴다
그리고 결정했슴다.
애국자가 되기로 맘먹었슴다.
평소 일본가스나들과의 빈번한 접촉이 있었던 나ㅡ는
독립군에 명맥을 이어받어 정말 나라에 충성하고 싶었슴다
그래서 저 일본 가스나덜 비너스 동산에 나의 소세지로 사인을해주고싶었슴다
그리고 다시 일주일을 고민했슴다
결정을 했슴다
친구넘을 꼬시고 꼬셔서 연신내 비뇨기과를 소개받고 갔슴다
피부과를 겸했던 그 비뇨기과에는 어린이들과 아줌마들이 많았슴다
장대같은 남자둘이 문을 열고 들어오자 너도나도 쳐다보았슴다
그때 그 아줌마들의 야리꾸리한 눈빛은
몇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수가 없슴다
잠시 기다리고 있다 간호원의 부름을 받잡고 의사앞에 앉았슴다
그 돌팔이 개쉐이 대뜸 한마디 함다
얼마짜리 예상하고 오셨나? 하며 말꼬리를 짜르며 묻는것이었슴다
그래서 싸고 좋은걸로 해달라고 했슴다
그 돌팔이쉐이 한마디 더했슴다
여기가 시장인줄 아냐며 물건고르냐고 싸고 좋은게 어딨냐며
실리콘은 비싼게 좋은거라며 설레발을 치기 시작했슴다
가격이 얼마냐고 물었슴다
대뜸 독일제 실리콘으로 하면 38만원이라고했슴다
분명 아는사람은 18만원주고 했다고 들었는데 따블이상이 되니
이상해서 물었슴다
아니 제 아시는분이여기서 18만원주고했다고하던데요 하며 정중하게
되물었슴다..칼자루는 그 돌팔이쉐이가 잡고있었기에
언감생심 반항은 꿈도 못꾸었슴다
그랫더니 그 씨바 돌팔이 개쉐이가 한이바구 터트렸슴다
어떤 개쉐이가 18만원주고 했다고 하더냐며
그 개쉐이를 데리고오면 자기가 반값에 수술해주겠노라며
목암지에 개 핏줄 세우며 방방 뜨는것이었슴다
그래서 한 야코 죽어서 지가 잘못 들었나보네요 하며 꼬랑지를 내렸슴다
그래서 좀 깍아달라고 다시한번 말했슴다
그랬더니 그 돌팔이 쉐이 하는말이 가관이었슴다
수술하고 나서 튿어져도 아프타사비스는 돼는데
대신에 튿어졌다고 지한테 뭐라 하지 말라며 협박을 하는거였슴다
그래서 친구와저는 한야코 더죽어 개미소리로 말했슴다
재봉질만 튼튼하게 해주세요 하고 정말 이쁜소리로 부탁했슴니다
그 쉐이 하는말 정말 울나라 의사 개망신 시키는 소리 하고 자빠졌슴다
자기가 이십년동안 젖만 까면서 생활했다고
울 나라에서 젖을 자기보다 잘 까는 사람은 아마없을꺼라며
똥밟는 소리를 쩍쩍 해대는 거였슴다
....씨바쉐이 자랑이다 비싼등록금 내서 의대졸업해서리 이십년동안
..젖만까댔다고...씨바쉐이 죽을때까지 젖만까라...잡넘쉐이
수술실로 들어가니 젖같이 생긴 간호원이 내 하복부를 또렷히 주시하며
한마디 했슴다
아저씨 벗고 올라가서 누워있어요...아니 동방 예의지국에 남녀가 유별한데
어디 남자한테 벗으라고 ............아무말도 못하고 벗었슴다
조금있다 무쟈게큰 주사기를 가져오더니 사정없이 소시지 머리에 몇방
쏘는거였슴다
그후가 더 가관이었슴다
간호원 그년이 제 소시지 대그빡을 손가락으로 집게집듯 잡더디
위로 쭈욱 땡기는 거였슴다
아저씨 아퍼요?,,묻는 그년 쌍통에 한마디 해주고 싶었지만
너무 쩍팔려서 암소리도 못하고 고개만 끄떡끄떡 거렸슴다
무식한것들....세상에 아무리 젖까서 돈벌지만 최소한 환자의 체면은
생각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혼자 속으로 짖어댔슴다
나중에 누가 그랬슴다
젖까러 가면서 인간 대접 받을라고 했냐고 ...할말 없었슴다
한 십분이 지난다음 그 돌팔이쉐이가 마스크를 쓰고 들어왔슴다
좀있다 뭘 자르는지 감각을 없는데 간호원이 곁에서 거들고 의사는 뭔가를
자르고 제귀에는 서걱서걱 소리밖에 들리질 않았슴다
전 제 젖을 쳐다보고 싶은생각에 그 돌팔이쉐이에게 부탁했슴다
잠시 제 젖까는 장면을 쳐다보면 안돼냐고.
돌팔이 한마디했슴다 ..쳐다보면징그러워서 나중에 오바이트 한다고
그래도 보고싶다고 우기고 배꼽위에 조그맣게 가려놓은 하얀색 천을 저쪽
으로 밀어넣고 쳐다보았슴다
세상에 소세지가 완젼 너덜너덜하니 제눈에 들어왔슴다
가여웠슴다..허지만 젖나게 부어서 커져있는 제 젖을 보고 가심이 설렜슴다
아~~ 요정도만 커져도 좋겠는데..한없이 꿈에 부풀어 천장을 쳐다봤슴다
여인들이여 조금만 기둘려라...........
십오분정도의 수술시간이 지나고 붕대를 젖나게 칭칭 감아놓고
보름동안 술먹지말고 샤워하지말고 한마디로 자중하라며
진료실에서 약타가지고 가고 돈은 카드말고 현찰로 내라며
돌팔이쉐이가 수술실 바깥으로 나갔슴다
그리고뒤따라 나가는 간호원한테 이쁘게 수술 잘됐냐고 물어봤슴다
그 간호원 한마디 했슴다
난중에 붕대풀면 직접 젖까서 확인해보시라며
수술실 바깥으로 나가는거였슴다..씨바 내가 뭔 잘못을 했냐고요.....
진료비를 계산하면서 다른 간호원한테 물어봤슴다
이거 하면 효과있냐고 물어봤더니
그 간호원 말이 걸작이었슴다
처녀한테는 너무 커져서 아프다고 한다며 줄이러 오는 손님들이 있다며
저한테 용도를 물어보는거였슴다
처녀용이냐 아님 아줌마용이냐고....
씨바 기어들어가는소리로 아줌마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했씀다
그랬더니 자기도 결혼한지 꽤 됐는데 실리콘수술하는게 여자한테
좋다고 말을 빙빙 돌려 얘기했슴다
씨바...아무리 봐도 노처녀처럼 보이더만....
암튼 그후에 수술했다고 자랑했슴다..
제친구한테 욕 절라 들어쳐먹었슴다...
바가지써서 수술한게 자랑이냐며... 그렇슴다 똑같은 수술을 크기만 다르게
했는데 친구는 18만원 저는 몇만원더주고...졸지에 붕신 됐슴다
열흘정도 지난뒤 터셔서 피가흘러 병원에 가서 사비스 받았슴다
..다시 일주일지난뒤 가려워서 병원에 가보니 곪았슴다..
아~~ 정말 젖까고 젖나게 고생했슴다
..지금..이거 사용 못하고 있슴다..
..실리콘이 안에서 말아지며 제 소시지 내부를 콕콕 찔러서
..결국은 탈거 했슴다....씨바 고생 젖나게 하고 결국은 빼버렸슴다
..하지만 후회는 없슴다...
..진짜로 실리콘의 효과를 톡톡히 받았기때문에...
..제대로 된 병원에가서 신형 실리콘으로 수술 받을려고 지금 친구를 젖나게
..꼬시고 있슴다
..아참 그리고 그 비뇨기과...알고보니 무허가 였슴다...
..씨바 병원은 허가가 있는데 그 젖까는 수술한넘이 의사가 아니고
..그 병원 원무과 근무하는 넘이었답니다...고소당해서...빵에 들어갔다고
...누가 그랬슴다...
..젖 잘못까러 갔다가 한마디로 젖 될뻔했슴다..
..여러분 젖깔때는 이름있는 병원을 이용하세요...
...잘못하면 하리수처럼 성전환 수술 해야함다.....................20000....
....이거 어제저녁 먹은 술이 아적 안깨서 눈이 감겨 뭔야그를 씨부렸는지
...모르겠슴다........지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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