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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모피입고 개지랄떨다 개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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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73 회 작성일 24-03-19 02: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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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란에 첨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기 저 옆동네 근친소설란에 조그만 점포를 개설하여
열나게 입퉁수 불기 시작한 새내기 입니다
여기서 우연히 포럼69님 글을 읽었는데
그분 글 읽다가 말그대로 배꼽이 빠져서 똥구멍에 껴버렸습니다
워찌 글을 이렇게 잘쓰시는 분덜이 많은지
암튼 삶에 찌들고 스트레스에 뒷골땡기는 울 서민들이
이곳 야설동네에 와서 썰레발 풀며 스트레스 해소할수 있다는거이
이거이 축복 아니겄습니까?.
..암튼 발전되는 네이버3을 뒤에서 좆나게 기원하며 약간의 밑거름이 될수
있도록 사이드에서 팍팍 밀어줄 각오로 오늘도 필승태세 준비로
세상을 걍 되는데로 살아가는 이십센티 인사올립니다


이건 마을버스와 전철에서 제가 직접 목격한 일을
허접한 비게빼고 살 빼고 걍 뼈다구만 몇자 추린겁니다..^.^

아침에 다른 민생들처럼 일찍 안나가도 돼야서
느즈막히 칫솔질하고 분무기로 머리에 물뿌리고 구렛나루에
침발라서 눌러붙힌다음 뽀다구나는 옷을 입고 거울앞에서
생쑈를 한번 한다음 아파트 앞 마을 버스 주차장으로
모델 노가다 뛰며 삽질하는 자세로다 워킹을 시도했고
입은거지는 운좋으면 꽁싶도 할수 있다는 평소 돼도않는 신조를 가지고
있었기에
이날도 갖은 똥폼 다잡고 마을버스 승강장 다이를 붙잡고
고물버스가 언제오나 눈깔을 좌우로 굴리며 버스를 기다
리는데
아 또 이 우매한 백성의 호수와같은 심성에 걍 뺑끼를 뿌리려는
꼴때리는 처자가 제 옆에 떡 하니 서 있는것이 아닌가?
아 저기 프랑스에 거 뭐시기냐 늙어서 생쇼하고있는 브리짓도 뭐시기
라는 가스나가 허구헌날 이바구에 개 지랄을 하며 떠드는 개...바로개..
그 개털도 아닌 허접한 눈깔로 바라봐도 걍 기백은 나갈것 같은
모피를 입고 걍 내옆에서 똥폼을 절라 잡고 있는것이 아닌가?
물론 지 돈으로 비게덩어리위에 뭘 걸치던 벗어던지던
지인생에 내가 태클을 걸 필요는 없지만
더불어 가는 사회에 꽁으로 떡은 같이 못칠망정
이런 벌건 대낮에 저런 위하감 조성하는걸 입고 물을 흐리니
대관절 대한의 남아가 저 젖죽는 꼴을 보고 어찌 참겠는가....
그래서 옆에서 중얼중얼 abcd쓰벌x하고 조그만 소리로
귀때기에 때묻은 가스나만 들리도록 사알짝 뻐꾸기를 날렸고 그 뻐꾸기를 감지한 처자는
찢어진 눈이 한 이센티 정도 더 찢어지더니
옆에서 먼산을 바라보는 날 죽여버릴것 같은 인상을 팍팍 써불고
조금있다 덜덜 거리며 페차장에서도 거부할만큼 여기저기
철판이 너덜너덜 거리는 마을버스가 허필이면 내앞에 바로 서는게
아니겠습니까?
냅다 올라탄다음 평상시 맨 앞에 타서 기사 아자씨하고
맥주도 없이 정치에대해서 노가리 까는소리하며 가던나는
맨 뒤로 가서 똥통을 의자에 거치시키고
그 넋빠진 년을 자세히 살펴보기 시작했죠
개그맨,영화배우,모델,조폭 ,폭탄등등..갖가지 이미지형상의
인간덜이 빠스에 올라타고..빠스는 고개를 똥꾸멍 빠져라
시커면 연기를 내뿜으며 뽈뽈뽈 올라갔지요
사건의 발달은 여기서..
가뜩이나 천장낮은 마을버스는 기럭지가 조금만 큰 사람이라면
대그빡이 천장에 밀착자세가 되는건 타본사람은 다 알것이고
구 무거운 모피코트가 헹여나 바닥청소를 도맡을까 염려됐던
그 골때리는 처자는 한손으로 손잡이를
다른손으로 모피를 잡아 끌어올리고 있었으니..
중간 쯤 내리는 문쪽에 둥지를 틀고 있던
쫴맨한 아이가 개시끼 종류는 잘 모르겄지만
아여튼 좃맨한 강아지 새끼를 지 발밑에 두고
같이 가는거이 나의 레이다 망에 포착이 되아불고
과속 방지턱에 빌어먹을 빠스가 원쿠숀을 받아 바닥에서
첨프를 하는 찰라
손에들고 있던 개 목걸이를 노친 아그는 미처 도망가는
개새끼를 잡지못하고
인간의 손에서 벗어난 개새끼는 바로 갖은 똥폼을 잡으며
속으로 젖뺑이 치고 있는 우리의 골때리는 처자 외투를 향해
장렬한 돌진을 하였고
자기앞을 가로막는 모피를 적으로 간주한 쥐방울만한 젖만한 개시끼는
솜털도 안자란 이빨로 걍 물고 땡기고 짖고 말그대로 개난리를 피는데
가만히 서있다 날벼락에 헤딩도 유분수지
떡을 얼만큼 쳐서 받아낸 모피를 저 개쉐이가 물고있어

대그빡에 전기를 맞은 처자는 그 개새끼를 발로차기위해
김장철 알타리무 한접정도 되는 그 우람한 발을 들었는데
다시 우리의 보무도 당당한 마을버스기사가
전날 친 쿠숀다마를 못 잊어서 그런지
다시 방지턱을 재차 투쿠숀으로 치고 넘어가니
그 쿠숀의 충격을 이기지 못한 그 처자는
그만 빠스 바닥에 온몸 태클을 하고 말았고
여그에 그 똥개 개쉐이는 다시 그 처자의 모피를 물고 늘어지니
고래고래 쌕쓰는 소리를 질러대며
죄없는 기사아저씨한테 화풀이를 하는 처자를 보며
보무도 당당한 우리의 기사아저씨
쪼까 열깨나 받었는지 대그빡 가리게르 벗어던지고
빤짝 빚나는 우리의 대갈장군님을 버스 승객들에게
서비스 차원에서 공개하시고
뒤이어 빠스의 뒷문을 열더니
....겟아웃 히어...(맞나?..아님말고)....
이모습에 뻑간 처자는 감히 맞대거리를 할 생각도 못하고
또다시 개쉐이가 자기에게 대쉬를 할까싶어
누리끼리한 눈동자를 쉴세없이 날리다가
문열림과동시에 뛰어내리고
뛰어내리던 처자는 그만 옆에서 달려오던 .....자.....전.....거 ...와
접촉사고를 내고 말았으니...
버스안에서 이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사람들은
전부 혀를 끌끌 대패끌듯 차고 있었고
차안에서 당한 분불이를 자전거 기사님한테 퍼 부어 대는
처자를 바라보던 나는 .....
문득.....주제파악......이라는 중국 사자성어를 머리에 떠올리며
포무도 당당하게 전철로 전철로 달려갔다......

....전철편 예고..........병신 육갑하고 자빠졌네........!!!!!!!!!!!
...잼없어도 걍 읽어주심 감사하겄슴다..물론 자기돈 가지고 뭔 지랄을 하던
...제 삼자가 관여할 바는 아니자만..그래도 ..격에 맞는 생활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적어봤는데....쩝...
....별로 재미가 없네요....살빼고 비게빼고 뼈다구만 넣어서 그런가?...
..

.. 그리고 리플 달아주신 분 말대로 비싼옷 입는거 지덜 자유인데 지가 뭐가
..잘났다고 욕을 하겠습니까..좀 잼있게 쓰자고 설정을 한것이니..
...다른 오해들 마시고..
...대부분 버스탈때는 그렇게 비싼 모피 입고 타느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걍 .....약간은 ...허접하게 묘사를 한것이니...혹 이글을 읽고 기분이 나빠
...지신 님들 이계신다면 이해 바랍니다...그럼 ...20000.....푸다닥......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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