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 물린 글을 읽다 보니...아픈 기억이...-_-;;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공유하기

• 
• 
• 

마일드... 덩생 여러번 물렸습니다..-_- 여러 여자에게...
바람피다 걸려서 악에 바친 여친에게도 물려 봤고
장난삼아 물려 봤고... 아다에게 오럴 시켰다가 물려봤고.
오럴 싫다구 말하는 작업녀에게 걍 밀어 넣었다가 물려 봤고
단란주점에서 땡깡 부리다 물려봤고
심지어 고환까지 물려 봤습니다..~!! T_T....(미안타 동생아..)

생각을 돌려보니...무쟈게 마니 혼났군여..덩생이...-_-
(쟈슥...어릴때는 맞으면서 크는(?)거야....)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바람피다 악에 바친 여친에게 물린거랑
(피멍...피...-_- 잘릴뻔 했습니당...)
이빨에 낀~! 거.....잴로 기억 납니다..먼소리냐구여"?

네....고백하져....-_-(이야기 했던가?)
흠냐....여러분들..아시죠....치아 교정기.... 이쁜 이빨을 위한다고 하지만
키스할때나 오럴할때는 무서운 무기로 변합니다..-_-

그날 전 일부러 오럴을 강하게 해 달라구 요청을 했습니다...(하도 쓰다보니
왠만한 오럴 실력으론 사정하기 힘들어서여..-_-;;)
근데 전 그녀가 치아 교정기를 한걸 까먹은 겁니다...-_- 예전의 그 화려한
오럴 실력을 기대해서 (이빨로 문대기..흐흐흐..덧니가 있었는데 빨다가
다문 이빨로 죽~ 문대면서 덧니로 자극하면..아~ 뿅~ 갑니다..^_^ )
빨아 달라구 했죠....물론 압력의 강도와 혀의 놀림...아..딱이였습니다..

근데...-_- 먼가..턱~ 걸린 느낌...-_- 그리고 바로 찾아 오는 엄청난 고통..

흠냐..-_- 남자의 성기 뒷면을 보시면 귀두 와 기둥을 인대처럼 이어 주는
곳이 있자나여....거기가 교정을 위해서 벌여 놓은 사이에 턱~! 낀 겁니다..
그 상태에서 피스톤 운동을 했으니....안 끊어진게 다행 입니다..

마일드 여관에서 대굴대굴....-_-
헐...치아 교정기 붇이신분....조심하셔요...번색남자면 모르지만 남친이나
남편들 덩생 짤릴수도 있습니다..-_- 아~ 무서...
그 뒤에 그녀가 저 오럴할때 덩생이 스르륵~ 줄어 들더군여..-_-
여친도 놀래구...저도 놀래구...다행히 빠굴때는 잘 서있었는데..
그 뒤로 몇번 그녀가 저 오럴할때는 덩생이 줄어 들다가 겨우 극복(?)했죠..

하여간....그냥 생각이 나서 끄적였씁니당~ ^_^

추천91 비추천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