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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밑에 후장마왕님의 장한평이발소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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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37 회 작성일 24-03-19 02: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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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후장마왕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전 15년 째 장한평에서 살고 있습니다.

요즘 경기가 예전같지 않아서 장안동이 많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홍보해주시니 장안동에 사는 한 사람으로써

감사드립니다.

후장마왕님의 주옥같은 글에 약간의 보충설명을 드릴까합니다.

우선 아가씨가 괜찮은 곳으로 가실려면 역시

장한평역에서 위로 올라오셔서

경남호텔부근으로 가시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은 경남호텔쪽과 그 건너편은 물이 전혀 틀립니다.

건너편은 아가씨 찾기는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순번이 돌아오질 않습니다.

알프스관광호텔부터 경남호텔옆 편의점 골목까지는 어느 곳을 들어가셔도

만족하실 겁니다. (스카이이발소와 기억이 잘나질 않는데 편의점골목으로

들어가셔서 조그만 사거리에 왼쪽편에 이발소가 강추입니다.)


그리고 지정 아가씨는 두지말고 순번대로 하실 것으로 권합니다.

물론 아줌마가 들어오면 싫다고 하시고요.

그리고 팁은 후장마왕님이 말씀하신데로고

저의 경우에는 별로 흥분되지 않아도

괜히 색쓰는 소리는 내는 편입니다.

(여자만 거짓으로 색쓰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아가씨들이 끝나고 나갈때 서비스가 달라집니다.


이렇게 쓰고 나니깐 이발소 삐끼같네요....ㅋㅋ



이렇게 쓰고 나니 장안동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것 같아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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