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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선양 3...(뉴질랜드 종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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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08 회 작성일 24-03-19 02: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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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군요...
올려야 올려야 한다면서 일을 핑계로 자꾸만 늦어지다가
지금에서야 글을 올리는군요....

죄송합니다........꾸벅

오늘은 뉴질랜드의 최종회편을 올려드리지요.
그리고 다음에는 독일 시리즈로 갑니다.


뉴질랜드에서 지내는 동안 정말 마음에 드는 아가씨,
즉 마사지 걸을 만났읍니다.
단번에 청순하다는 이미지가 온몸을 감싸고 있더군요...이게 왠 떡.....꿀꺽..
그래서 그 여자를 선택해서 일을 치르게 되었는데....세상에...이여자 장난
아닙니다....ㅠ.ㅠ


정말 돈보다도 섹스를 위해서 안마시술소에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정말 대단한 체력이였읍니다. 키도 160정도밖에 안되고 몸도 외소한데,
열정은 남다르더라구요....그래서 저도 그녀의 분위기에 휩쓸려 아주 현란한
밤을 보냈지요.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이 여자만 사귀면 밤을 무섭지 않게 보낼수 있을 거란
생각에서 이 여자와 대화를 해보니 나이는 20살
(어쩐지 영계같아 보이더라...)
그리고 이혼을 했고 아이는 하나인데 2살....결정적인 것은 혼자 살고 있음.


우리들 상식에는 좀 안맞는 이야기지만 사실입니다.(왹구이란 점을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사무직에서 일을 하고 싶다고 하는데 그곳은 사무직 직장
구하는 것이 꽤 어렵습니다. 그래서 같이 주말에 여행을 가자고 하니까 망설
이데요. 하지만 끝까지 데쉬했지요. 결국은 같이 쇼핑하는것으로 얘기가
되었읍니다. 물론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약간의 투자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주말에 쇼핑을 했지요. 그것도 그녀의 아들하고...졸지에 총각인 저는
애아빠가 되었읍니다....ㅠ.ㅠ 쇼핑을 하고는 저녁을 먹으면서 다음주엔
여행을 가자고 했지요.
좋다더군요...그래서 같이 여행을 갔는데(물론 애도 데리고...) 온천지역으로
여행을 갔읍니다. 온천에는 가족탕 같은 곳이 있어서 몰래 스릴을 즐기기에는
최고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온천탕에서 온천욕을 즐기면서도 이 여자 장난
아니게 자꾸 나를 건드리며 놀데요... 만지고, 내 얼굴정면으로 엉덩이
들이밀고, 가끔씩 키스하면서 내 항문을 만지고, 내 손을 자기 물건으로 자꾸
끌어가고.... 도저히 참을 수 없더군요. 그래서 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이 몰래 물속에서 작업을 했지요. 물색깔이 흐려서 애가 눈치챌 염려는
없었읍니다.
좀 애한테 미안한 감은 있지만 어쩔수 없었읍니다....(고놈 참 효자이던데요.
작업 내내 방해를 안하는것을 보니 엄마를 위한 마음이 갸륵하더군요...^^)


저녁때는 모텔방에서 밤을 보냈는데(참고로 그곳의 모텔은 우리의 부림장
같은 곳이 아닙니다. 정말 깨끗하고 가족단위로 묶는 그런 곳입니다.) 애는
피곤한지 깊은 잠에 빠져들었고 우리는 물론 작업에 열중이 없었지요.


키스하고 온 몸을 애무하고 그녀도 테크닉이 좋은지라 저의 온몸을 철저히
애무를 하더군요. 으~~~아~~~~쭈~~~긴~~~~다~~~~!!!!!
그녀는 그녀의 물건과 항문이 참 이뻤읍니다. 정말 핑크빛이라는것이 어떤
것인지 그때서야 알겠더라구요. 저도 참을 수 있겠읍니까..? 물론 저도
몸부림으로 일관을 했지요. 그녀을 안으면서 온갖 체위를 다 시도했읍니다.
나중에 한국에 오니 오양 비디오가 설치고 다니면서 희한한 체위라고 다들
얘기하던데 저는 그 비디오 보고 그냥 픽 웃었읍니다.)


옆으로 하는 체위, 뒤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안아들고 서서하는 체위, X자,
엎드린 상태에서 하는 체위등등..... 정말 화려했지요.
그녀와 한번하면 보통이 한시간이였읍니다. 그날밤 저는 횟수로만 4번
했읍니다. 밤새도록 그녀와 저는 누구랄것도 없이 서로의 요구에 응하기만
했고 거부란것을 몰랐지요. 아침에 11시에 눈을 떴읍니다. 침대에서 나와
서려니.........휘~~~청~~~~!!!!!


다리에 힘이 다 풀리더군요. 샤위를 하면서 보니....으~~~~악~~~~!!!!!
말그대로 코피가 쏟아지더군요. 작업하고 코피 터지긴 내 생애 그대가 처음
이였읍니다. 나도 모르게 내 자신에 대해서 뭔지 모르는 힘(?)이 있구나
생각했지요....ㅋㅋㅋ


결국 저는 그녀와 그렇게 관계를 가졌고 동거를 시작했읍니다. 하지만 제가
3개월 시한에다가 남은 2주 동안에 그녀를 만났기 때문에 2주밖에는 같이
지내지를 못했지요.


이글을 쓰다보니 문득 그녀에 대한 아쉬움이 떠오르는군요....잘 지내고
있는지......접쩝


그럼 다음편에는 독일 기행 이야기를 해드리지요.

ps : 나중에 그녀에게 편지가 왔는데 무척 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녀에게 선물을 하나 보냈지요. 선물은................................
.
.
.
.
내 사정물이 흠뻑 묻은 팬티였읍니다.

그녀는 고맙다고 답장을 보내왔더군요.....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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