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한 카~ 삐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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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간만에 시외로 일주일 전쯤 단풍구경이라는 명목으로 드라이브를 가씀미다.간만에 시외로 나오니..눈이 시원하더군여..맨날 모니터만 바라보다가..
단풍 구경을 하러 가긴 했는데..사람이 넘 많아서리..--;; 땅도 안밟아보고 와씀다.제가 뚜벅이인 관계로..차도 여친차, 운전도 여친이 해씀다.
따라서..제가 할수 있는 일이란..-_- 조수석에 앉아서.. 귤까주기..
(가끔...가슴..만지작..만지작도 해씀다..-_-;;)
어째껀...드라이브를 대여섯시간 했나..? 돌아오는 길이어씀다. 주위도 어둑어둑 해지고..외곽지역이라 차도 안지나 댕기는 길이어씀다. 게다가 개발구역이라 큰 트럭도 주차된게 몇개 보여씀다.
"쉬어따 가자~ 간만에 장시간 차타떠니..피곤하넹~-_-;;" 운전도 안한넘이..-_- 피곤하긴 개뿔이 피곤하게씀까만..^^;;여친...차를 굴삭기 뒤에 대더군녀~(이뿡것..^^;)
그래서 일단.주차 되자마자.~ 입술을..훔쳐찌엽 "오빠~" "웅?""나 물나와써"
여친 역시. 딥따리 흥분이 되어떤 거시어씀미다. 확인차...-_- 손꾸락을 여친 바지단추를 끄르고 속으로 쑥 지버 너씀미다. 글구 팬티를 제끼고...여친 거시기를 슬슬 만져줘쪕~ (전에 말씀 드렸던거가치..제가 손이 커서..-_- 여친의 상당한 도움이 피료해씀다)
촉촉히 젖어있더군녀. 차가 한두대씩 슉~ 슉 지나가는걸..무시하고~ 일단..버껴씀다..^^; 바지하고 팬티를 동시에 휘릭 버껴씀다.
여친..만지기 좋게 다리를 한쪽은 운전석 백미러쪽에 한쪽은 기어쪽으로 좌악 벌려주더군요. 손꾸락으로 슬슬 만져주면서 바지를 버서쪄..
여친도 손으로 제 똘똘이를 만져주기 시작해씀다.
차창은..둘의 입김때메..이미..서리가..끼기 시작했고...저는 삽입을 할려구..여친한테 조수석으로 넘오라고 해씀다. 근데 여친이..차창에 서리 다 끼면..-_- 하자더군여..
그래서 어쩌게씀까..^^;; 걍 과가미 만져줘쪄.. 손으로 여친의 공알을 슬슬 부비다가 손가락을 쑤욱 지버 넣기도 했다가... 어째뜬..여친이 "아~오빠..나 싸.." 하면서 싸구..어느새 차창은..서리로..덮여있더군여..^^;
여친이 혼자 싼게 미안해떤지..차안에서..그녀가 조수석쪽으로 오더니 제 위로 올라와씀니다. 그러면서 잽싸게 콘돔을 착용한 제 똘똘이를 슬슬 만지더니..위에서 슬슬 앉더군요..^^;
그녀가 원체 젖어있던데다 싸고 난 직후에 삽입을 해서인지 제 똘똘이가 그녀 안으로 바로 깊숙히 삽입이 되었습니당.
천천히 허리운동을 하는데..차가..큰차는 아니어서(그렇다고 .작은차 큰기쁨 *코는아닙니다만..-_-;)차가 요동을 하더군요..^^; 여친도 눈치 챘는지 허리운동을 하다가 까르르 웃고, 저도 그녀가 넘 사랑스러버서 꼭 껴안아 줘씀다.
안아주기만 해께씀까..? ^^;; 아니졉 잽싸게 브레지어 끈도 푸러쪕..^^;;
차도 몇대 슉~ 슉 지나가고 굉장히 흥분이 대씀다. 어째뜬..그녀가 허리운동을 리드미컬 하게 해주고 있는데 뭔가가 차를 툭~툭~ 때리는 소리가 나능거시 아니게씀까?
놀래씀다..그래서..움직이지도 못하고 "몬소리얏..?" 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제 바지의 혁대 버클이..--;; 무릎에 있다가..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다 못해..차문을 때리는 소리여씀다..-_-;;
어째껀..다쉬 허리운동을 시작한 여친을 꼭 부등켜 안고 다시 시작하게 대씀다. 이미 풀러버린 브래지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서 꼭지를 돌려주기도 하고..
"미정(가명)아..나 나올꺼가터" "으응..오빠...싸~"
하면서 허리를 더 빠르게 움직이는 여친 안으로(사실은 콘돔 안으로--;) 사정을 해찌여 눈을 감고 한숨 돌리고 있는데 --;; 갑자기 차문 열리는 소리가..?
다시한번 놀래서 보니 이미 옷을 입은 여친이 뒤에서 화장지를 꺼내는거시어씀다
지지배..ㅠ.ㅠ 아직 옷도 안입었는데..ㅠ.ㅠ
어째껀...간만에 카섹을 성공리에 마쳐씀다..^^
PS. 여친이..그..진동 안마기구..이짜나여..? 작은거..그걸..넣어줬더니..별루 안좋아하네요 차라리 손으로 만져주라고 하눈데.. 우움... 가끔은 그런걸루두 장난쳐보고 싶던데..
근데..그거루 하면 물은 진짜 많이 나오더군요..^^;
빼라그래서 빼고 보니까...여친 거기에서 물이 쥬르르륵..하고 나오던데.
싫어하는걸까요? 내숭일까요? -_-;
단풍 구경을 하러 가긴 했는데..사람이 넘 많아서리..--;; 땅도 안밟아보고 와씀다.제가 뚜벅이인 관계로..차도 여친차, 운전도 여친이 해씀다.
따라서..제가 할수 있는 일이란..-_- 조수석에 앉아서.. 귤까주기..
(가끔...가슴..만지작..만지작도 해씀다..-_-;;)
어째껀...드라이브를 대여섯시간 했나..? 돌아오는 길이어씀다. 주위도 어둑어둑 해지고..외곽지역이라 차도 안지나 댕기는 길이어씀다. 게다가 개발구역이라 큰 트럭도 주차된게 몇개 보여씀다.
"쉬어따 가자~ 간만에 장시간 차타떠니..피곤하넹~-_-;;" 운전도 안한넘이..-_- 피곤하긴 개뿔이 피곤하게씀까만..^^;;여친...차를 굴삭기 뒤에 대더군녀~(이뿡것..^^;)
그래서 일단.주차 되자마자.~ 입술을..훔쳐찌엽 "오빠~" "웅?""나 물나와써"
여친 역시. 딥따리 흥분이 되어떤 거시어씀미다. 확인차...-_- 손꾸락을 여친 바지단추를 끄르고 속으로 쑥 지버 너씀미다. 글구 팬티를 제끼고...여친 거시기를 슬슬 만져줘쪕~ (전에 말씀 드렸던거가치..제가 손이 커서..-_- 여친의 상당한 도움이 피료해씀다)
촉촉히 젖어있더군녀. 차가 한두대씩 슉~ 슉 지나가는걸..무시하고~ 일단..버껴씀다..^^; 바지하고 팬티를 동시에 휘릭 버껴씀다.
여친..만지기 좋게 다리를 한쪽은 운전석 백미러쪽에 한쪽은 기어쪽으로 좌악 벌려주더군요. 손꾸락으로 슬슬 만져주면서 바지를 버서쪄..
여친도 손으로 제 똘똘이를 만져주기 시작해씀다.
차창은..둘의 입김때메..이미..서리가..끼기 시작했고...저는 삽입을 할려구..여친한테 조수석으로 넘오라고 해씀다. 근데 여친이..차창에 서리 다 끼면..-_- 하자더군여..
그래서 어쩌게씀까..^^;; 걍 과가미 만져줘쪄.. 손으로 여친의 공알을 슬슬 부비다가 손가락을 쑤욱 지버 넣기도 했다가... 어째뜬..여친이 "아~오빠..나 싸.." 하면서 싸구..어느새 차창은..서리로..덮여있더군여..^^;
여친이 혼자 싼게 미안해떤지..차안에서..그녀가 조수석쪽으로 오더니 제 위로 올라와씀니다. 그러면서 잽싸게 콘돔을 착용한 제 똘똘이를 슬슬 만지더니..위에서 슬슬 앉더군요..^^;
그녀가 원체 젖어있던데다 싸고 난 직후에 삽입을 해서인지 제 똘똘이가 그녀 안으로 바로 깊숙히 삽입이 되었습니당.
천천히 허리운동을 하는데..차가..큰차는 아니어서(그렇다고 .작은차 큰기쁨 *코는아닙니다만..-_-;)차가 요동을 하더군요..^^; 여친도 눈치 챘는지 허리운동을 하다가 까르르 웃고, 저도 그녀가 넘 사랑스러버서 꼭 껴안아 줘씀다.
안아주기만 해께씀까..? ^^;; 아니졉 잽싸게 브레지어 끈도 푸러쪕..^^;;
차도 몇대 슉~ 슉 지나가고 굉장히 흥분이 대씀다. 어째뜬..그녀가 허리운동을 리드미컬 하게 해주고 있는데 뭔가가 차를 툭~툭~ 때리는 소리가 나능거시 아니게씀까?
놀래씀다..그래서..움직이지도 못하고 "몬소리얏..?" 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제 바지의 혁대 버클이..--;; 무릎에 있다가..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다 못해..차문을 때리는 소리여씀다..-_-;;
어째껀..다쉬 허리운동을 시작한 여친을 꼭 부등켜 안고 다시 시작하게 대씀다. 이미 풀러버린 브래지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서 꼭지를 돌려주기도 하고..
"미정(가명)아..나 나올꺼가터" "으응..오빠...싸~"
하면서 허리를 더 빠르게 움직이는 여친 안으로(사실은 콘돔 안으로--;) 사정을 해찌여 눈을 감고 한숨 돌리고 있는데 --;; 갑자기 차문 열리는 소리가..?
다시한번 놀래서 보니 이미 옷을 입은 여친이 뒤에서 화장지를 꺼내는거시어씀다
지지배..ㅠ.ㅠ 아직 옷도 안입었는데..ㅠ.ㅠ
어째껀...간만에 카섹을 성공리에 마쳐씀다..^^
PS. 여친이..그..진동 안마기구..이짜나여..? 작은거..그걸..넣어줬더니..별루 안좋아하네요 차라리 손으로 만져주라고 하눈데.. 우움... 가끔은 그런걸루두 장난쳐보고 싶던데..
근데..그거루 하면 물은 진짜 많이 나오더군요..^^;
빼라그래서 빼고 보니까...여친 거기에서 물이 쥬르르륵..하고 나오던데.
싫어하는걸까요? 내숭일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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