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녀와 이혼녀사이(12층과 옥상사이의 비밀)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혼녀와 이혼녀사이(12층과 옥상사이의 비밀)2

페이지 정보

조회 4,642 회 작성일 24-03-19 01:5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죄송합니다. 오전중에 올렸어야 하는데 일이 좀 있어서리 죄송..
저의 글은 계속이어집니다.
지난번에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간 것까정 올렸죠. 이어집니다.

그 공간을 아시는 분은 다아시겠지만 일단 엘레베이터에서 내린 후에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꼭데기층에 사는 주인아자씨들이 불심 검문을 할경우도
있걸랑요.(한번 걸린 적 있음. 무지 쪽팔렸음) 조심하세요.
각설하구.

우리의 이혼녀와 저는 반정신 나간 상태에서 우리의 꿈의 공간에 도착했슴다.
엘레베이터 안에서 이미 그녀의 거시기가 촉촉해져 있는 것을 확인한 상태
였기 때문에 긴말이 필요 없었슴다.
바로 치마를 내렸죠. 치마를 내리니깐 서양영화에서 보면 콜걸들이 입는
총차는 밴드같이 생긴 그런 게 나오데요. 그걸 입으명 엉덩이가 더 업될다구
하나 어쨌든 그런 쓰잘데기 없는 걸 입고 있데요.
불만스러운 나의 눈빛. 그녀 바로 눈치 채고 해체 작업.
눈치도 빠르셔..
스타킹 내린 후에 일단 삽입하기 전에 그녀를 충분히 더욱 적셔주고 싶었슴다.
그녀를 뒤로 돌리게 하구 왜 그런 자세 있잖아요 허리를 숙이구 최대한 엉덩
이를 제쪽으로 보이게 하는 그런 자세.
그 자세를 취하라구 했죠. 당근으로 말잘듣는 우리의 이혼녀.
뒷치기 그루나. 무릎꿇고 열심히 그녀의 거시기을 빨아 졌슴다.
지난 글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전 냄새에 민감하거든요. 근데 우리의 이혼걸
청결상태가 매우 우수하더라구요. 맘먹구 나와서 그런가.
어쨌든. 그녀의 거시기를 쫙쫙 빨아 줬죠. 그리구 동시에 진행되는 우리의
오형제 특공대. 자식들 용맹스럽게 활동하더만요.
우리의 이혼걸. 숨이 헐떡헐떡. 난 진정한 휴머니스트야..

열심히 우리 이혼걸 거시가 빨구 있는데 제 핸폰이 올리는 겁니다.
물론 진동으로 해놨죠. 근데 제가 제 핸폰을 바지 주머니에 넣어 놓았거든요.
무지하게 세게 울리더만요. 저 똘똘이 터지는줄 알았슴다.
뭐 받아봐야 작가걸이나 제 여친구 일테니깐 절대 안받았죠. 물론 받을 수두
없는 상태지만.
전 흔들리지 않고 작업했슴다. 바로 이어지는 저의 특기 뒷치기.
좌삼삼, 우삼삼, 내공의 힘을 모아 한번 돌려치기.
우리의 이혼녀. 그와중에도 제 엉덩이를 만지데요. 역시 프로는 아름답더만요.
한참 하다보니깐 우리의 이혼걸 무릎을 꿇고 지가 지 가슴을 막 애무하데요.
멋지데요.
멋지게 애무하는 그녀의 엉덩이 위에 제 새끼들을 발사하구 나니깐 정신이
퍼뜩 드데요. 지금이 몇시지.
잽싸게 핸폰을 열어 받슴다.
으 씨발. 현재 시각 10시40분. 좆됬다..
구멍파다 날샜네.
정신이 버쩍 드니깐 빨리 상황을 종료 해야 겠더라구요.
근데 이혼걸 엉덩이에 있는 새끼들을 닦아야 하는데 저나 이혼걸이나 마땅히
딱을게 없더라구요. 순간 떠오르는 생각.
내 빤스로 딱자. 급했슴다. 빤스 잽싸게 벗어서 우리 쌔끼들 제거 했죠.
딱구나니깐 이혼걸 빤스 달라구 하데요. 지가 갖고 있겠다구.
이게 변탠가. 어차피 버릴 거니깐 휴머니스트 그루나 빤스 줬슴다.
야 빨리 이제 가자.
그랬더니 이혼걸 이게 상황 파악을 했는지. 그냥 내려가기 싫으니깐
내려가구 싶으면 업어서 8층까정 내려달라구 하데요.
진짜 바빠 죽겠는데 이게 미쳤나.
저 또 성질 있는 놈 아닙니까.
잽싸게 방글방글 웃으면서 누나 빨리 업혀.
진짜 열나게 내려갔슴다. 노빤쭈로.
얼렁 우리 이혼걸 집에 던져 놓구 택시를 잡았슴다.
현재 시각 10시 50분. 전화부터 날렸슴다.
어디야 지금. 날라오는 짜증섞인 목소리.
아 다왔서. 한 10분이면 되니깐 홍익문고 앞에서 봐.
기사아저씨 한테 따불 준다구 하구 날라가자구 했슴다.

도착시간 11시 15분. 정말 날랐슴다.
우리의 작가걸. 무지 열받은 얼굴로 저를 째려봅니다.
뭐하다 왔어. 사람 추운데 기다리게 하구.
야 열나 미안하다. 니가 먹구 싶은 거 다쏜다.
정말 미안하다.
우리 노바다야끼 비스므리 한데로 들어갔슴다.
그녀왈. 나 꼬치 먹고 싶어.
아 씨방. 아까도 꼬치 안주에 술먹었는데.
최대한 상냥한 목소리로.
야 우리 통하나봐. 나두 꼬치 먹고 싶었는데.(정말 이렇게 살아야 하나..)
우리 작가녀. 술 무지 쎈것 같슴다.
오십세주. 두 주전자 째. 절대 흔들리지 않더만요.
오늘 완전히 난 죽었다.
세 주전자 째 시키니깐 조금 흔들리는 모습 보입니다.
그래 오늘 컨셉은 젠틀이다.
먹구 데려다 주구 가야 겠다. 맘먹었슴다.
세주전자 다먹구 나니깐 가자구 하데요.
집이 연희동 이랍니다.
내가 데려다 줄께.

택시안. 슬쩍 그녀 손 잡아 봤슴다.
가만 있슴다. 이번에는 어깨를 살짝.
그녀 저한테 살짝 안깁니다.
오늘 두번이나 꿈의 공간에서 작업해야 하나.
하는 생각듭니다.
그녀 집은 오피스텔.
택시에서 내린 그녀 오바하면서 취한 척 합니다.
젠틀한 저. 그녀를 부축하며 그녀의 집앞까지 갔슴다.
가방에서 열쇠를 꺼내는 그녀.
저보고 열라고 합니다. 진짜 어느게 대문 열쇠야.
이것 저것 쑤셔봅니다. 제 똘똘이 처럼.
걸리는 게 있더만요. 열리는 그녀의 대문.
식구들이 있으면 모양 이상하니깐 안으로 넣어주구 잽싸게 갈라구 하는데
그녀 제 손을 잡슴다. 나 혼자 살아.
참 여자는 알다가다 모르겠슴다.
바로 이어지는 해체작업. 전 무슨 해체미술하는 작가같슴다.
우리 작가녀. 가슴 빵빵합니다. 가슴 한참 애무하구 있는데, 그녀 제 바지
지퍼를 내리는 겁니다. 그녀 내리구 지퍼안으로 손 쑥 넣더니.
순간 깔깔대구 웃슴다. 오빠 노빤스야.
아 쪽팔립니다. 건강에 좋다구 해서. 난 정말 머리 좋은 놈입니다.
작가녀 능숙한 솜씨로 제 똘똘이 빨아줍니다.
정말 잘합니다. 이어지는 저의 팬서비스 뒷치기.
좌삼삼 우삼삼 둘려치기.
오늘 두번쨉니다. 이번에도 그녀의 엉덩이에 제 새끼들을 날립니다.
그녀 한숨을 한번 크게 쉬더만요.

자구가. 알았어.
우린 홀랑벗구 그녀의 침대에서 그날 하루를 마감했슴다.
다음 날. 눈떠보니깐 11시데요.
좃됬다. 생각 했지만. 이미 늦은 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시간을 되돌릴 수도 없구.
침착하게 한번 더 했슴다. 역시 섹은 모닝섹입니다.

그렇게 버닝 프라이데이를 보내구 토요일날 여친 만나서 영화봤슴다.
달마야 놀자. 웃긴 영환것 같은데. 저 계속 잤슴다.
여친 쪽팔려서 저하구 영화보러 인제 안온뎁니다.
미안타. 어쩌겠냐. 지난 밤에 내몸이 내몸이 아니였던걸. 이해해라.

글 나눠 올려서 죄송하구요.
다음에 올릴땐 한방에 올리겠슴다.
점수도 한방 쏴주시구요. 감사합니다.



추천57 비추천 76
관련글
  • [열람중] 이혼녀와 이혼녀사이(12층과 옥상사이의 비밀)2
  • 이혼녀와 이혼녀사이(12층과 옥상사이의 비밀)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