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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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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03 회 작성일 24-03-19 01: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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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한번의 경험이 더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10326번 글 속)

제가 대기업을 들어가자마자 관두고 조그만 설계사무실을 가게 되었지요
그곳은 참으로 조그마한 사무실 들어갔을 당시 직원이 6 명이었으니까요
그곳은 저보다 6개월 먼저 들어온 여직원이 있었습니다
이쁘게 생겼습니다. 허나 저는 생각도 싫은녀가 있었기 때문에
별 생각도 없었습니다.
곧이어 저보다 6개월 후에 남직원이 들어오고 그사람 나이가 저랑 동갑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여직원과 셋이서 술자릴 하게 되었고 가끔씩 마시게
되었지요. 그러던중 여직원과 둘이서 마시는 경우가 생겼는데 그여직원
동갑내기 남친이 있드라구요 . 아직 졸업 안한 학생이었구요. 자연스레 그남친과의 불만사항들을 얘기하게 되고 제 고민도 이야기하게 되고 ....
그여직원이 나중에 듣게된 얘기인데 저보고 멍청하고 대단하다 그러대요.
왜냐면 2년동안 아침마다 꼬박 출근을 차로 시켜주는게 대단하고 어떻게 그런
녀와 계속 사귀냐는게 멍청하다 그러대요 우수운 야그죠..
그래서인지 그여직원과 전 가깝게되고 술자리도 잦아지고 집으로 까지 전화하고 길게 통화하는 날이 잦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11시쯤 전화가 왔는데
기분이 별로인지 그래서 제가 간다고 했지요 참고로 그여직원 집이 회사 근처에 있었어요 . 물론 자취죠.
차로 달려가 만나서 술을 마시고 회사 자물쇠를 열고 들어가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사귀고 싶다 하데요 . 술도먹었겠다 저는 가슴이 제일 좋슴다.
그래서 여직원 가슴을 한번 만져보고 싶었다 그랬죠.
그냥 보면서 웃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겉으로 한번 만졌죠 가만히 있어서
옷속으로 넣어서 계속 만지며 딮키스를 했죠...
그 여직원 유두가 꽤 크더라구요 . 남친과 관계를 많이 했는지...
그 여직원 가슴을 애무하는게 제일 좋다고 하데요 아 그래서 유두가 커진거구만 하고 생각했죠... 그런와중 술이 좋긴 좋데요. 기냥 청바지를 클러 버렸죠.
회사 쇼파에서 전 아래에 그여직원은 위에 있는 꼴이 되며 팬티 까지 벗겼습니다 . 전 아래바지를 무릎 까지만 내리고 위에서 하자고 했더니 여직원 지는 이런거 잘 못한다고 하데요. 그래서 자세를 바꾸어 제가위로 올라왔지요.
가슴을 애무하고 키스를 하고 삽입을 하려하니 나참 ... 옥문에서 샘물이 나오지 않는거얘요 .. 그런경우도 있는건가요?
그래서 한참을 생각하다 제동생을 가지고 그옥문에 붙여서 계속 비볐죠
그러니 서서히 샘물이 나와 자연스레 삽입을 할수 있었고 끝을 그녀의 배위로
분출 하게 되었답니다. 휴지로 닦으며 보니 그녀 정말 울창한 숲을 소유 하고
있더라구요 .. 어우운데도 보일 지경이니
그런후 저는 죄책감에 서서히 그녀를 피하게 되었지요 .사실 생각도 싫은 녀와
끝내고 이여직원과 새로 출발하려고 맘을 먹은 적도 있었답니다.
그런데 걸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드라구요 . 결정적으로 동성동본입니다..
저희 집에서는 결사 반대 거든요 .. 이런일 저런일 이 있은후 그녀는 회사를
관두고 그 남친 집 근처로 내려가 그 남친집회사에서 근무하며 결혼까지 하고
잘살고 있답니다. 얼마전 남친과 사무실로 아이까지 데리고 놀러 왔었는데.
정말 민망 하더군요 ...정말 남자들은 늑대고 도둑놈인가 봅니다.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하더니.......
두서 없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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