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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평 삼거리에서(야한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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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73 회 작성일 24-03-19 01: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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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의 일입니다
저희 회사는 특성상 3교대근무를 하는
회사입니다
스윙 (오후 2시에서 밤 10시)....
술먹기 좋은 시간이죠
그날도 우리 패밀리는 부평으로 향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문제는 1차후 당구장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26먹은 넘이 31먹은 애아버지한테
갑자기 그것도 당구냐
당구를 입으로 치냐
하면서 일이 시작됐습니다
얼굴을 보니 애아버지가 상당히 기분이
상해있는 상태였고 거기다가 당구까지
졌으니 ㅉㅉㅉㅉ
2차를 향했습니다
이것저것 얘기하던도중
갑자기 26먹은 넘이 애아버지한테 제안을
했습니다
"형이 옷벗고 이 거리를 왔다갔다 하면
백만원 쏜다"
이넘이 오늘 작정을 하고 놀리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난이었지만 말속에는 비아냥 거림이
숨어있었습니다
어린넘은 이말을 계속하면서 더욱더 놀리
더군요
실갱이가 벌어졌습니다
팬티를 입으면 안되냐?
안된다
양말도 벗어라
일단 중단을 하고 맥주를 먹었습니다
갑자기 애아버지가 화장실쪽으로 가더군요
저희는 그런가보다 하다가 갑자기
3명다 말을 잃었습니다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거리에서
어떤 거구가 옷을 다벗고 손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애아버지 키가 185에다가 몸무게가
100입니다
그런넘이 우릴보고 손을 흔들고
지나가는 아가씨들에게 손을 흔들고...
경악이었습니다
몸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양말도 벗구
웃으면서...
모두들 도망가더라구요 여자들...
그러면서도 다 보더라구요
물건은 좋다고..
그래서 백만원어치 술먹었습니다
그다음날 어린넘 얼굴이
썩었더군요
ㅋㅋㅋㅋ
졸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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