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싫은녀 와 아쉬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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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올리는 글이라 어색해도 이해해 주세요;
대략 8년 전 일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 모회사에 신입으로 들어가 컴 교육을 받으며
그녀(생각도 싫은녀 )를 만나게 되었고 참 그녀는 저희의 컴 선생이었지요
전 계속 예의 주시하며 관찰하던중 사귀자고 고백을 하게 되었고
그녀는 서로가 잘모르니 그냥 친구처럼 지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없던일로 하고 그냥 지내자고 했더니 그년 그건 안된다고
하데요.. 참 웃기죠.. 그래서 3일간의 생각할 시간을 주고 3일후에
신촌에서 만나 장흥을 가서 술을 마시게 되었고 자연스레 사귀게 되었죠.
그날은 바람이 몹시 불어서 막아주던 과정에 포옹까지 하게되어
그게 시발점인 듯 스킨쉽도 얼마 안가서 하게 되었지요.. 그런와중에
저는 마이카를 장만하여 아침마다 그녀를 출근시켜주고 출근을 하고...
(아참. 사귀자마자 곧 저는 회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런와중에 출근길에 계속 스킨쉽을 하며 옆에서 잠자는 그녀 옷속으로
계속 주무럭거리며 출근을 시켜 주었습니다 .
그게 제게 불행을 가져오는 시발점이 될줄이야...육정
정말 무섭더군요 ,,헤어지고 싶어도 못헤어지더라구요..
왜냐면 그녀 얼굴이 이쁜만큼 성질이 대단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요조숙녀
같더니 성질나면 장난아녜요 .욕하고 집어 던지고..
화나면 집앞에서 몇날 며칠을 기다려야 하고.....그런일들이 반복될수록
면역이 되는지 강도가 점점 세어지더군요 .한참만에 풀어줄때면
여지없이 카섹을 하던가 장에 들어가 육정으로 풀어 주곤 했답니다..
그런와중에 결혼까지 하게 되었고 한달 보름 남짓 살다 지친정으로
짐싸가지고 가벼렸습니다..
이유인즉 분가를 안한다는 것이었지요 그런와중에 전 이대로 살면
사람답게 못살겠구나 뒤늦게 깨닫고 그녀와 헤어지게 되었고
지금은 착하고 어여쁜 녀와 결혼을 다시해 잘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생각도 싫은녀 였구요////
아쉬운녀를 야그를 해야지요
그녀는 생각도 싫은녀 의 여친이랍니다.
항시 잦은 싸움을 하던내게 위로도 해주고 술도 같이먹고 서로서로
고민을 나누고 그랬지요 (그여친의 남친은 군에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겨울 마찬가지로 싸움을 하고 그여친과 만나 술을 먹고
있었습니다 . 술집이 끝나 음주운전으로 근처에 있는 대학교 안으로
들어가 청하 1병을 서로 마셨지요 밖에는 눈이 펑 펑 내리구요....
술을 마시며 눈이 마주치고 서로 딥키스를 하게 되었지요
그런와중에 손이 그녀의 옷자락 안으로 들어가 가슴을 애무하게 되었고
그여친의 가슴은 정말 포근하고 크지도 안으면서 커보이는 그런 가슴이었거든요 . 계속 30분이상을 서로몸을 탐닉하듯 애무했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그런 경험이 없어 하면서도 불안감이 밀려 왔습니다.
계속 진행 과정 속에서 제손이 그여친의 청바지 속으로 들어가 무성한
그녀의 음모를 애무하고 또다른 손은 가슴을 부여잡고 입은 그여친의
달콤한 혀를 받아 들이며 계속 하던중 불안함이 더욱더 엄습해서
그만 작업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어색함을 해결하기 위해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그여친을 집으로 바래다 주었고 ....... 그렇게 짜릿한 상황이 끝나게 된겁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아쉽고......저 나쁜넘이지요
하지만 참 아쉬웠어요.. 님들은 어찌했을까요?
회사에서 눈치보며 주절주절 쓰며 편집도 못하고 올립니다.
눈빠지시는 님들께 죄송하구요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담에 새로운 경험을 올릴께요..
대략 8년 전 일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 모회사에 신입으로 들어가 컴 교육을 받으며
그녀(생각도 싫은녀 )를 만나게 되었고 참 그녀는 저희의 컴 선생이었지요
전 계속 예의 주시하며 관찰하던중 사귀자고 고백을 하게 되었고
그녀는 서로가 잘모르니 그냥 친구처럼 지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없던일로 하고 그냥 지내자고 했더니 그년 그건 안된다고
하데요.. 참 웃기죠.. 그래서 3일간의 생각할 시간을 주고 3일후에
신촌에서 만나 장흥을 가서 술을 마시게 되었고 자연스레 사귀게 되었죠.
그날은 바람이 몹시 불어서 막아주던 과정에 포옹까지 하게되어
그게 시발점인 듯 스킨쉽도 얼마 안가서 하게 되었지요.. 그런와중에
저는 마이카를 장만하여 아침마다 그녀를 출근시켜주고 출근을 하고...
(아참. 사귀자마자 곧 저는 회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런와중에 출근길에 계속 스킨쉽을 하며 옆에서 잠자는 그녀 옷속으로
계속 주무럭거리며 출근을 시켜 주었습니다 .
그게 제게 불행을 가져오는 시발점이 될줄이야...육정
정말 무섭더군요 ,,헤어지고 싶어도 못헤어지더라구요..
왜냐면 그녀 얼굴이 이쁜만큼 성질이 대단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요조숙녀
같더니 성질나면 장난아녜요 .욕하고 집어 던지고..
화나면 집앞에서 몇날 며칠을 기다려야 하고.....그런일들이 반복될수록
면역이 되는지 강도가 점점 세어지더군요 .한참만에 풀어줄때면
여지없이 카섹을 하던가 장에 들어가 육정으로 풀어 주곤 했답니다..
그런와중에 결혼까지 하게 되었고 한달 보름 남짓 살다 지친정으로
짐싸가지고 가벼렸습니다..
이유인즉 분가를 안한다는 것이었지요 그런와중에 전 이대로 살면
사람답게 못살겠구나 뒤늦게 깨닫고 그녀와 헤어지게 되었고
지금은 착하고 어여쁜 녀와 결혼을 다시해 잘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생각도 싫은녀 였구요////
아쉬운녀를 야그를 해야지요
그녀는 생각도 싫은녀 의 여친이랍니다.
항시 잦은 싸움을 하던내게 위로도 해주고 술도 같이먹고 서로서로
고민을 나누고 그랬지요 (그여친의 남친은 군에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겨울 마찬가지로 싸움을 하고 그여친과 만나 술을 먹고
있었습니다 . 술집이 끝나 음주운전으로 근처에 있는 대학교 안으로
들어가 청하 1병을 서로 마셨지요 밖에는 눈이 펑 펑 내리구요....
술을 마시며 눈이 마주치고 서로 딥키스를 하게 되었지요
그런와중에 손이 그녀의 옷자락 안으로 들어가 가슴을 애무하게 되었고
그여친의 가슴은 정말 포근하고 크지도 안으면서 커보이는 그런 가슴이었거든요 . 계속 30분이상을 서로몸을 탐닉하듯 애무했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그런 경험이 없어 하면서도 불안감이 밀려 왔습니다.
계속 진행 과정 속에서 제손이 그여친의 청바지 속으로 들어가 무성한
그녀의 음모를 애무하고 또다른 손은 가슴을 부여잡고 입은 그여친의
달콤한 혀를 받아 들이며 계속 하던중 불안함이 더욱더 엄습해서
그만 작업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어색함을 해결하기 위해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그여친을 집으로 바래다 주었고 ....... 그렇게 짜릿한 상황이 끝나게 된겁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아쉽고......저 나쁜넘이지요
하지만 참 아쉬웠어요.. 님들은 어찌했을까요?
회사에서 눈치보며 주절주절 쓰며 편집도 못하고 올립니다.
눈빠지시는 님들께 죄송하구요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담에 새로운 경험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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