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 또다른 복수를 낳고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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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
소원이 뭐냐고 물으면 ....
생각할것도 없이 ...
"통일이요 ...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잖아요^^;; " ....이라고 했습니다.
그땐 사회 분위기상 그래야 칭찬받고 과자도 하나식 생겼었습니다.
정말루요 ..^^;;;
.
.
하지만 조금식 철이 들어가면서 야누스의 소원은 바뀌었습니다.
소원이 뭐냐구 누군가가 물어오면 .....(이런 쓰잘데기 없는거 물어보는 사람들이 꼭 있더군요.-_-;;)
"제 소원은 ... 여자 다섯명한테 강간당하는겁니다"
라구 말했습니다.
물론 그러구는 뒤지지 않을만큼만 맞았었습니다.... ㅠ,.ㅠ
.
.
암튼 이 소원은 지금가지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절반은 이루어졌습니다.
야누스 여친에게 강간을 당했으니까요 ... ㅠ,.ㅠ
.
.
아시는분들은 아시는 이야기니까 생략하겠습니다.
궁굼하신분들은 제 아이디로 검색해보셔요^^;;
5152번 "강간당했습니다" 하고 ...
8049번"강간 ....그것에 대한 복수 ...."라고 나와 있습니다.
읽고오시면 이번 경험담 읽으시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광고한번 때리려니 쑥시럽네요 .. ^^;;
.
.
이번 글은 조오기 8049번 "강간 ... 그것에 대한 복수 ...." 의 뒷이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
.
.
어제밤이었습니다.
"옵빠 .... 우리 오늘밤 찌~인~ 하게 한판 땡기자^^"
"찌~인~ 하게 .... ?좋아 .... 함하자"
그 소리를 듣자마자 여친이 후다닥 튀어나갑니다.
보통은 한판 하자고하면 ..... 폴노부터 찾아서 트는게 순서였는데 ... 밖으로 튀어나갑니다.
전 순간 여친이 길가에서 한판 땡기자고 하는줄 알고 ....
다행히 그건 아니었습니다.
허걱~ .... 그런데 들어오는 여친의 손에 박스 묶을때 쓰는 줄이 .... ㅠ,.ㅠ
.
.
저번에 제가 여친 묶고 하면서 담에는 자기 차례라고 그렇게 다짐을 받더니 ...
결국 오늘밤 그것을 할 맘을 묵은것입니다.
"그건 .... 담에 .... 하면 ....않될까 ...ㅠ,.ㅠ "
"않돼 .... 맨날 담에 하재 ..... 오늘은 순순히 묶여 ..... "
여친의 눈이 -_-;; <=== 이렇게 치켜 올라가는걸 보구는 ....
더 이상은 버틸수가 없음을 느꼈습니다.
.
.
잠시후 ....
야누스는 태어날때와 같은 모습인채로 .....
침대에 사지를 묶이고 말았습니다.
여친의 입가엔 득의의 미소가 흐르고 ....
전 두려움에 갸녀린 몸을 떨고 있었습니다.
.
.
글구는 어디서 났는지 아이스크림을 들고 오더군요.
난중에 들으니 .... 이럴때 쓰려구 미리 준비를 해놨다구 ... ㅡ,.ㅡ++
.
.
아이스크림이 몸위에서 흘러다니며 녹고 있습니다.
지금이 한 여름도 아니구 .... 11월입니다.
알몸으로 누워있는것두 추워죽겠는데 ....것다가 아이스크림이라니 ....
이너마 매조키스트 기질이 있는것 같습니다.
.
.
글구는 아이시크림이 아깝다며 ... 핥아묵더군요.
그러기를 몇번 ....
그러더니 ... 잔뜩 오그라붙은 동생(?)넘을 보더니 ....
"어... 얘가 왜이래?"
그러는겁니다.
그 상황에서 안쪼그랄들넘이 어디이겠습니까.
추울땐 ... 쪼그라드는것이 당연한것이거늘 .... ㅡ,.ㅡ++
"호~호~ 나름대로 이 상태도 귀엽긴 하지만 .... 그래두 ...."
그러더니 ....
이 부분의 자세한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
.
뭐라구요.
그러지말구 자세한게 묘사하듯이 설명해 달라구요.
참 답답하시기는 ....
그때 무슨 생각이 나겠습니까.
정신이 하나두 없구 .... 암 생각도 않나는게 당연하거죠 ... ㅡ,.ㅡ++
.
.
글구는 동생넘이 추위를 무릅스고 어느정도 용트림을 하자 ....
위로 올라오더군요.
그런데 ....
여친이 살살 약만 올리고 도킹을 안하는겁니다.
한두번이야 참지만 .... 그게 어디 계속 참아지는겁니까.
"야 ... 빨리해 .... 그만 약 올리고 ... ㅡ,.ㅡ++ "
"어머 ... 약 오르나보지 .... 왜 약이 오를까 .... 흐~흥~ "
"좋게 말할때 .... 빨리 껴라 ..."
"내 맘이지 .... 아유 재미있어라 ...^^ "
.
.
"안해 ...이거 풀어 .... ㅡ,.ㅡ++ "
"싫어 .... 못풀어 .....^^ "
"풀라니까 .... 아님 빨리 하던가 ..... "
"아 디게 시끄럽네 .... "
"읍 ...으 ... 우... 어...어 ... 읍 ...읍 ...."
무슨 소리냐구요.
입에 테이프 붙여보셔요.
저런 소리밖에 더 튀어나오나 ..... ㅠ,.ㅠ
시끄럽다고 여친이 입에다 박스 테이프를 ...... ㅠ,.ㅠ
.
.
그렇게 한동안 약을 올리더니 ....
그제서야 ... 본 게임을 ....
정말 하고싶지 않았지만 .... 저에겐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 ㅠ,.ㅠ
정말 화가 났던건 .....
저를 배신하고 좋다고 호흡을 맞추는 동생넘이었습니다.
배~신~자~ ... ㅡ,.ㅡ++
.
.
그래서 저는 기왕에 이렇게된거 .... 제대루 해야지 하고 맘을 먹었습니다.
사실은 ..... 자꾸만 .... 끝이 임박해서리 ...
그런데 ...
갑자기 여친이 빨라지면서 ....
아래배에서 경련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건 분명 조만간에 여친이 끝난다는 신호입니다.
.
.
이럴수는 없는겁니다.
이렇게 당하는것두 억울한데 ....
누구는 하고 .....
누구는 고지를 눈앞에 두고 멈춰야 한다니 ....
[않돼 .... 조금만 더 .... 나두 다 돼가는데 .... 조금만더 ...]
이런 저의 애절한 바램과는 상관없이 여친은 축 늘어져버리더군요.
하지만 포기할수는 없었습니다.
비록 사지가 묶여있고 .... 밑에 깔려있지만서두 ...
필사적으로 허리를 튕겼습니다.
[쫌만더 ...쫌만더 .... 쫌만더 하면 ....]
허~거~거~거~걱~
그런데 갑자기 여친이 몸을 일으키더니 ....
"오빠 ... 넘 좋았어 ^^ "
란말을 남기고 욕실로 가버립니다.
[않돼 ..이리 돌아와 .... 이럴수는 없는거야 ... 돌아오란 말이야 ....]
저에 비통한 울부짖음은 박스 테입에 막혀 .... 목구멍으로 다시 삼켜지고 있을뿐이었습니다.
그저 고지를 눈앞에 두고 물러설수밖에 없는 울부짖음만이 새어나올뿐 ....
우~워~어~어~어~ ..... ㅠ,.ㅠ
.
.
그렇게 두번을 하고서야 ....
끈을 풀어주더군요.
.
.
여친은 만족한 미소를 흘리며 잠이 들었구 ....
전 집밖으로 나와서 .....
차디찬 11월의 바람을 맞으며 ....
눈물에 젖은 담배 연기를 들이켰습니다.
.
.
산다는게 왜 이런지 ..... ㅠ,.ㅠ
추신.
요즘 경험방에 관리자셨던 jkang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 두시고 ....
zaza님도 일이 바쁘셔서 ....
경방을 잘 못돌보고 계십니다.
이럴때일수록 .... 공지도 잘 지키고 ... 스스로 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경험방이 되었으면합니다.
처음 글을 올리시는분들은 글을 올리시기전에 먼저 공지를 확인하시고
공지에 어긋나는 글은 가급적이면 삼가를 해주시고 ....
덧글 하나를 올리실때에도 ....
서로가 웃을수있는 ..... 그런덧글을 부탁드립니다.
경험방다운 경험방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소원이 뭐냐고 물으면 ....
생각할것도 없이 ...
"통일이요 ...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잖아요^^;; " ....이라고 했습니다.
그땐 사회 분위기상 그래야 칭찬받고 과자도 하나식 생겼었습니다.
정말루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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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금식 철이 들어가면서 야누스의 소원은 바뀌었습니다.
소원이 뭐냐구 누군가가 물어오면 .....(이런 쓰잘데기 없는거 물어보는 사람들이 꼭 있더군요.-_-;;)
"제 소원은 ... 여자 다섯명한테 강간당하는겁니다"
라구 말했습니다.
물론 그러구는 뒤지지 않을만큼만 맞았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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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 소원은 지금가지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절반은 이루어졌습니다.
야누스 여친에게 강간을 당했으니까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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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들은 아시는 이야기니까 생략하겠습니다.
궁굼하신분들은 제 아이디로 검색해보셔요^^;;
5152번 "강간당했습니다" 하고 ...
8049번"강간 ....그것에 대한 복수 ...."라고 나와 있습니다.
읽고오시면 이번 경험담 읽으시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광고한번 때리려니 쑥시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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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조오기 8049번 "강간 ... 그것에 대한 복수 ...." 의 뒷이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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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이었습니다.
"옵빠 .... 우리 오늘밤 찌~인~ 하게 한판 땡기자^^"
"찌~인~ 하게 .... ?좋아 .... 함하자"
그 소리를 듣자마자 여친이 후다닥 튀어나갑니다.
보통은 한판 하자고하면 ..... 폴노부터 찾아서 트는게 순서였는데 ... 밖으로 튀어나갑니다.
전 순간 여친이 길가에서 한판 땡기자고 하는줄 알고 ....
다행히 그건 아니었습니다.
허걱~ .... 그런데 들어오는 여친의 손에 박스 묶을때 쓰는 줄이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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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제가 여친 묶고 하면서 담에는 자기 차례라고 그렇게 다짐을 받더니 ...
결국 오늘밤 그것을 할 맘을 묵은것입니다.
"그건 .... 담에 .... 하면 ....않될까 ...ㅠ,.ㅠ "
"않돼 .... 맨날 담에 하재 ..... 오늘은 순순히 묶여 ..... "
여친의 눈이 -_-;; <=== 이렇게 치켜 올라가는걸 보구는 ....
더 이상은 버틸수가 없음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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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
야누스는 태어날때와 같은 모습인채로 .....
침대에 사지를 묶이고 말았습니다.
여친의 입가엔 득의의 미소가 흐르고 ....
전 두려움에 갸녀린 몸을 떨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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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는 어디서 났는지 아이스크림을 들고 오더군요.
난중에 들으니 .... 이럴때 쓰려구 미리 준비를 해놨다구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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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이 몸위에서 흘러다니며 녹고 있습니다.
지금이 한 여름도 아니구 .... 11월입니다.
알몸으로 누워있는것두 추워죽겠는데 ....것다가 아이스크림이라니 ....
이너마 매조키스트 기질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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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는 아이시크림이 아깝다며 ... 핥아묵더군요.
그러기를 몇번 ....
그러더니 ... 잔뜩 오그라붙은 동생(?)넘을 보더니 ....
"어... 얘가 왜이래?"
그러는겁니다.
그 상황에서 안쪼그랄들넘이 어디이겠습니까.
추울땐 ... 쪼그라드는것이 당연한것이거늘 .... ㅡ,.ㅡ++
"호~호~ 나름대로 이 상태도 귀엽긴 하지만 .... 그래두 ...."
그러더니 ....
이 부분의 자세한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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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구요.
그러지말구 자세한게 묘사하듯이 설명해 달라구요.
참 답답하시기는 ....
그때 무슨 생각이 나겠습니까.
정신이 하나두 없구 .... 암 생각도 않나는게 당연하거죠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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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는 동생넘이 추위를 무릅스고 어느정도 용트림을 하자 ....
위로 올라오더군요.
그런데 ....
여친이 살살 약만 올리고 도킹을 안하는겁니다.
한두번이야 참지만 .... 그게 어디 계속 참아지는겁니까.
"야 ... 빨리해 .... 그만 약 올리고 ... ㅡ,.ㅡ++ "
"어머 ... 약 오르나보지 .... 왜 약이 오를까 .... 흐~흥~ "
"좋게 말할때 .... 빨리 껴라 ..."
"내 맘이지 .... 아유 재미있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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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 ...이거 풀어 .... ㅡ,.ㅡ++ "
"싫어 .... 못풀어 .....^^ "
"풀라니까 .... 아님 빨리 하던가 ..... "
"아 디게 시끄럽네 .... "
"읍 ...으 ... 우... 어...어 ... 읍 ...읍 ...."
무슨 소리냐구요.
입에 테이프 붙여보셔요.
저런 소리밖에 더 튀어나오나 ..... ㅠ,.ㅠ
시끄럽다고 여친이 입에다 박스 테이프를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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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동안 약을 올리더니 ....
그제서야 ... 본 게임을 ....
정말 하고싶지 않았지만 .... 저에겐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 ㅠ,.ㅠ
정말 화가 났던건 .....
저를 배신하고 좋다고 호흡을 맞추는 동생넘이었습니다.
배~신~자~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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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기왕에 이렇게된거 .... 제대루 해야지 하고 맘을 먹었습니다.
사실은 ..... 자꾸만 .... 끝이 임박해서리 ...
그런데 ...
갑자기 여친이 빨라지면서 ....
아래배에서 경련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건 분명 조만간에 여친이 끝난다는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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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는 없는겁니다.
이렇게 당하는것두 억울한데 ....
누구는 하고 .....
누구는 고지를 눈앞에 두고 멈춰야 한다니 ....
[않돼 .... 조금만 더 .... 나두 다 돼가는데 .... 조금만더 ...]
이런 저의 애절한 바램과는 상관없이 여친은 축 늘어져버리더군요.
하지만 포기할수는 없었습니다.
비록 사지가 묶여있고 .... 밑에 깔려있지만서두 ...
필사적으로 허리를 튕겼습니다.
[쫌만더 ...쫌만더 .... 쫌만더 하면 ....]
허~거~거~거~걱~
그런데 갑자기 여친이 몸을 일으키더니 ....
"오빠 ... 넘 좋았어 ^^ "
란말을 남기고 욕실로 가버립니다.
[않돼 ..이리 돌아와 .... 이럴수는 없는거야 ... 돌아오란 말이야 ....]
저에 비통한 울부짖음은 박스 테입에 막혀 .... 목구멍으로 다시 삼켜지고 있을뿐이었습니다.
그저 고지를 눈앞에 두고 물러설수밖에 없는 울부짖음만이 새어나올뿐 ....
우~워~어~어~어~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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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두번을 하고서야 ....
끈을 풀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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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만족한 미소를 흘리며 잠이 들었구 ....
전 집밖으로 나와서 .....
차디찬 11월의 바람을 맞으며 ....
눈물에 젖은 담배 연기를 들이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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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게 왜 이런지 ..... ㅠ,.ㅠ
추신.
요즘 경험방에 관리자셨던 jkang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 두시고 ....
zaza님도 일이 바쁘셔서 ....
경방을 잘 못돌보고 계십니다.
이럴때일수록 .... 공지도 잘 지키고 ... 스스로 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경험방이 되었으면합니다.
처음 글을 올리시는분들은 글을 올리시기전에 먼저 공지를 확인하시고
공지에 어긋나는 글은 가급적이면 삼가를 해주시고 ....
덧글 하나를 올리실때에도 ....
서로가 웃을수있는 ..... 그런덧글을 부탁드립니다.
경험방다운 경험방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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