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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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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51 회 작성일 24-03-19 01: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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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 쓰는군요.... 구경만 하다가...

만난지 한 1년되어가는 유부가 하나 있지요.
달리 만날 곳이 없어 만나면 밥먹고 나서 여관으로 갑니다.
아님 밥 안먹고 가던가...

첨 몇 번 만나고 나서 술 한 번 먹였는데 많이 취하더군요.
그래서 여관에 데리고 가서 첨 했습니다.
술 취해서도 잘 하던대요...
근데...
삽입하고 남녀가 서로 앉아서 하는거 있죠?
열심히 아래위로 흔드는데 갑자기 아랫도리가
뜨끈합니다. 으잉~
놀라서 신경을 아랫도리에 집중시켰는데
계속 뜨끈합니다.... 쩝...
술 취해서 하면서 오줌을 쌌더군요.
여관 시다아줌마 똥 밟았다고 봐야지요....
침대가 흥근했습니다.
여하튼 기분은 나쁘지 않더군요.

유부녀의 특징이 한번 길내면 그담부턴 일사천리지요.
근데 하면 할수록 궁합이 맞더군요.
안고 있으면 기분도 좋고...
하다보니 항문으로도 하게되었습니다.
제 꿈을 이뤘지요.
항문섹스는 하기에 적당한 사람이 있는 것 같더군요.
그 유부도 보면 들어가기 좋게 생겼습니다.
냄새도 별로 안나고...
여하튼 가끔씩 항문에서 싸는 맛도 좋습니다.

근데 오늘 낮걸이를 했는데
다소 피곤한 관계로 제가 눕고 유부가 올라와서
흔들었습니다.
열라흔들더군요. 저도 소식이 오고해서
으악~거리며 나 곧 싼다 싸!!!를 연발했지요.
그 순간 예전의 그 뜨끈함이 제 아랫도리를 휘감는겁니다.
으악! 또 오줌세례구나!!!하면서 저도 쌌습니다.
제 허벅지를 간지럽히며 내려오는 물(?)을 느끼며
한참을 그대로 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뒷처리하느라 몸을 분리하자
유부 왈... 오빠 콘돔 터졌어???
잉? 콘돔 살펴봤지요. 멀쩡합니다.
내 귀여운 새끼들 고무안에서 팔짝팔짝 뛰고 있습니다.
야! 니가 오줌쌌잖아!!!

제말에 죽어도 안쌌답니다.
그러더니 여자도 싸나? 그러더군요.
글코보니 오줌의 양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여자 봉지에서 나오는 일반 오일의 양은 또 아닙니다.
화끈할 정도로 뭔가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아~~~ 이게 그 말로만 듣던 그 씹물인가봅니다.
드물긴 하지만 소수의 여자들에게서
왈칵하고 쏟아진다던...
근데 오늘 하고 나니 정말 개운하더군요.
난생첨 여자가 왕창 싸는걸 경험해서 그런가???

여하튼 여러 여자 경험해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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