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업소를 위하여-야하진 않고 정보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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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없길 바랍니다. 점수 받을라고 쓰는 건 아닙니다.
그냥 IMF때 너무 힘들게 살적 생각이 불연듯이 나서 ...
그당시 소위 벤처했읍니다. 벤처그중에 인터넷 벤처를 하다 망했죠.
사실 잘만 버텼으면 새롬 만큼 갈 회사 였는데.
하여간 그후에 제가 서울 근처의 국책 연구소 전산실에서 근무했읍니다.
당시 연구소들도 구조조정 중이라 임시직으로 들어 가게 됬는데.
그 때문에 임금이 적다고 미안하다고 연구실 비자금하고 과장님 월급
에서 매달 40~100만원은 우리 술값이었읍니다.
그래서 이곳 저곳 가 봤으나 그당시는 요즘 처럼 막가는 업소가 벼로
없고 그런 업소는 우리 과장님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런 곳은 제가 울산에서
프로젝트할때 처음 가서 그 후엔 그쪽으로 귀와 눈이 트이더군요.
그래서 오늘 할 말은 옷벗고 설치지는 않지만 최고의 업소 즉 얼굴
몸 죽이는 이쁜이와 노는 업소에 대한 것입니다.
1. 인덕원 4거리 바
인덕원 4거리에서 한참 서울쪽으로 걸어 가면 바가 많읍니다.
그 중에 후미진곳에 혼자 지하에 있는 조그만 바가 있는데 그곳이
우리 연구소 아지트였읍니다.
처음 어떻게 알려 졌는지는 모르지만 우리 연구소에서도 고급스런
분위기 좋아 하고 재미있게 노는 분들이 가는 곳입니다.
이유는 이쁜이가 일반적인 없소 관념이 아니라 단골 서비스차원으로
밀실에서 노래하고 대화하는 그런 여자 친구 역활을 해주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쁜이는 엉덩이나 가슴정도는 살짝 만지지만 노골적인건
않됩니다. 이쁜이가 접대부가 아니기땜시. 그리고 절대 2차는 없고...
대신 이쁜이는 어떤 경로에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전부 패션모델.
농담같지만 전부 170이상이고 제가 갔던 시절은 175짜리 둘 있었읍니다.
사장과 홀 관리는 아줌마 2명이 하고 이쁜이는 서빙하고 단골 밀실 서비스
만...
이쁜이 수준은 패션 모델중에도 예븐 얼굴만 모였읍니다. 들어 보니
패션모델도 돈 벌기 어렵더군요. 몇년간 왕창 못 벌면 그냥 사라진답니다.
그곳에 온 애들은 패션 모델하다 자신이 없는 애들이 부업으로 하는 거
더군요.
우리가 갔을땐 한애가 유명했읍니다. 얼굴은 좀 괸찮다 정도인데 워낙
말을 잘 받아 주고 귀풍있는 말을 해 주는 데다 애가 대화자의 수준에 맞는
행동을 합니다. 대화자가 야한것 밝히면 야한걸로 대화자가 귀족이면
귀족스타일의 말을 ... 쩝 전 개 하고 놀지 않았읍니다. 전 이쁜게 좋아서
그때 175의 이쁜이가 같이 일했읍니다. 진짜 배우도 그런 애 보기 어렵다
할정도의 얼굴과 행동... 26의 나이에 너무나 친근했던 아이...
그애하고만 놀았는데 나중에 몇번 가고 쉬었다 갔을 때 1년동안 했다는
애가 결혼했다는 소식을 들었읍니다. 외국 기업의 사장하고 결혼했다고
하더군요. 뭐 매일 그렇게 술먹고 해도 아침마다 핼스하고 기회 있으면
패션무대에 섰다니... 29에 결혼해서 좋은 분 만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 업소가 좋았던 점은 양주 10만원에 여자는 시간 제한 없이 5만원
안주 공짜 그리고 양주 남으면 전시대에 이름 새겨서 남겼다 다시 주는
서비스 까지... 하여간 그곳에서 4~5명이 30~40만원이면 진짜 즐겂게
놀고 이쁜 얼라하고 스킨쉽 정도는 많이 했읍니다.
그러나 진짜 최고의 업소는 다른데 있더군요.
저도 못가봤지만 같이 일했던 업체 프로그래머애가 알려준 곳이 최고
의 업소입니다.
그곳에는 탈렌트와 탈렌트 보다 더 이쁜 애들이 이쁜이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놈 말이 기억이 않 나서 그렇지 탈렌트 몇 봤다.
주 고객은 증권사 직원 같은데.. 하여간 지들은 인력 송출 허가 받으려
로비하너라 노동부 직원을 구울려고 갔다 더군요.
업체 사장님은 사모님이 차로 모셔다가 업소에 태워 보내 주고 태워 왔다
는데 사모님 속이 좀 끓었을 겁니다.
하여간 그 업소는 너무 이쁜애들이 많아서 차라리 두려웠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쩝니까. 이쁜애들 가지고 놀자고 가는 거고 로비하려면 더한데
그날 하나씩 끼고 신나게 놀았다는데 (사장,그 친구, 노동부직원)
노동부직원도 눈이 돌아 가서 진짜 인간이 아니더라더군요. 그러나
그런 곳에 나오는 애들은 얼굴 값하잖아요. 너무 팅기니 갑자기 노동부
직원이 갱판을 치더랍니다. 그래서 이쁜이 절부 갈궈서 결국은 전부다
옷 벗겨서 놀았답니다. 친구 말이 이쁜것들이 벗지 않으려는 걸 강제로
벗기니 울고 날리가 아니였다는데. 지도 살자고 하는 거라 괴심죄
않걸릴려고 우는 걸 마구 갈궜답니다. 결국은 울음의 부루스...
마지막 정리하고 나오는데 너무 가슴아파서. 친구 녀석 이쁜이 한테
주머니에 있는 것 다 털어 줬다네요.
다신 그런 이쁜 얼굴로 이런데서 상처 받지 말라면서...
그 다음날 우리의 마음 악한 친구는 사장님한테 엉청 혼났답니다.
" 이멍청아 사는게 그리 쉬운줄 알아 어짜피 개들은 그렇거 감수하고
일하자고 하는 건데 그렇게 니가 마음아프다고 톡톡 털어 준다고
개들이 너 착하다고 기역해 주냐 그냥 나쁜놈으로 기억하지..."
그날 그 업소에서 친구와 사장은 500만원이상 썼읍니다.
30만원과 500만원 금액의 차이는 있지만 둘다 저마다 장단 있고,
제가 경험하고 아는 한 최고의 업소입니다.
아참 대전에서도 한번 왕창 쏜적 있읍니다.
연구 발표회 땜에 박사들하고 연구원들이 내려 갔다가 뭉쳐서 노는데
끼였다가 7명이 500만원 쓴적 있죠. (개인적으로 쓴 사람이 150만원
이므로 실제는 350만원) 그런데 대전은 영 아니더군요.
뭉개진 매주에 150의 키에 가슴은 절벽... 터치도 허용하지 않는 철벽수비
더욱이 그중 딱 하나 이쁜이가 하나 있었는데 얼굴에 이렇게 쓰였읍니다.
나 건드리면 칼 맞는다. 조폭 애편네 처럼 남들과 떨어져 앉아서 칼 같은
눈초리 날리면서 난 남자 있다는 식의 행위... 진짜 짜증 납니다. 절대
전 대전은 아이노...
아 울산쪽은 징탕 놀기 편합니다. 그곳은 기본이 치마에 손 넣기
좀더 하면 옷 전부 벗고 술먹기 입니다. 아참 전에 울산에 대해 썼는데
때십하는게 자신은 최고로 좋다는 이쁜이도 있으니 울산은
미친척하고 놀기 좋읍니다.
(술값은 5명이 100만원 정도...)
그럼 넉두리로 아참 점수는 줘도 좋고 않 줘도 좋읍니다.
그냥 IMF때 너무 힘들게 살적 생각이 불연듯이 나서 ...
그당시 소위 벤처했읍니다. 벤처그중에 인터넷 벤처를 하다 망했죠.
사실 잘만 버텼으면 새롬 만큼 갈 회사 였는데.
하여간 그후에 제가 서울 근처의 국책 연구소 전산실에서 근무했읍니다.
당시 연구소들도 구조조정 중이라 임시직으로 들어 가게 됬는데.
그 때문에 임금이 적다고 미안하다고 연구실 비자금하고 과장님 월급
에서 매달 40~100만원은 우리 술값이었읍니다.
그래서 이곳 저곳 가 봤으나 그당시는 요즘 처럼 막가는 업소가 벼로
없고 그런 업소는 우리 과장님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런 곳은 제가 울산에서
프로젝트할때 처음 가서 그 후엔 그쪽으로 귀와 눈이 트이더군요.
그래서 오늘 할 말은 옷벗고 설치지는 않지만 최고의 업소 즉 얼굴
몸 죽이는 이쁜이와 노는 업소에 대한 것입니다.
1. 인덕원 4거리 바
인덕원 4거리에서 한참 서울쪽으로 걸어 가면 바가 많읍니다.
그 중에 후미진곳에 혼자 지하에 있는 조그만 바가 있는데 그곳이
우리 연구소 아지트였읍니다.
처음 어떻게 알려 졌는지는 모르지만 우리 연구소에서도 고급스런
분위기 좋아 하고 재미있게 노는 분들이 가는 곳입니다.
이유는 이쁜이가 일반적인 없소 관념이 아니라 단골 서비스차원으로
밀실에서 노래하고 대화하는 그런 여자 친구 역활을 해주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쁜이는 엉덩이나 가슴정도는 살짝 만지지만 노골적인건
않됩니다. 이쁜이가 접대부가 아니기땜시. 그리고 절대 2차는 없고...
대신 이쁜이는 어떤 경로에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전부 패션모델.
농담같지만 전부 170이상이고 제가 갔던 시절은 175짜리 둘 있었읍니다.
사장과 홀 관리는 아줌마 2명이 하고 이쁜이는 서빙하고 단골 밀실 서비스
만...
이쁜이 수준은 패션 모델중에도 예븐 얼굴만 모였읍니다. 들어 보니
패션모델도 돈 벌기 어렵더군요. 몇년간 왕창 못 벌면 그냥 사라진답니다.
그곳에 온 애들은 패션 모델하다 자신이 없는 애들이 부업으로 하는 거
더군요.
우리가 갔을땐 한애가 유명했읍니다. 얼굴은 좀 괸찮다 정도인데 워낙
말을 잘 받아 주고 귀풍있는 말을 해 주는 데다 애가 대화자의 수준에 맞는
행동을 합니다. 대화자가 야한것 밝히면 야한걸로 대화자가 귀족이면
귀족스타일의 말을 ... 쩝 전 개 하고 놀지 않았읍니다. 전 이쁜게 좋아서
그때 175의 이쁜이가 같이 일했읍니다. 진짜 배우도 그런 애 보기 어렵다
할정도의 얼굴과 행동... 26의 나이에 너무나 친근했던 아이...
그애하고만 놀았는데 나중에 몇번 가고 쉬었다 갔을 때 1년동안 했다는
애가 결혼했다는 소식을 들었읍니다. 외국 기업의 사장하고 결혼했다고
하더군요. 뭐 매일 그렇게 술먹고 해도 아침마다 핼스하고 기회 있으면
패션무대에 섰다니... 29에 결혼해서 좋은 분 만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 업소가 좋았던 점은 양주 10만원에 여자는 시간 제한 없이 5만원
안주 공짜 그리고 양주 남으면 전시대에 이름 새겨서 남겼다 다시 주는
서비스 까지... 하여간 그곳에서 4~5명이 30~40만원이면 진짜 즐겂게
놀고 이쁜 얼라하고 스킨쉽 정도는 많이 했읍니다.
그러나 진짜 최고의 업소는 다른데 있더군요.
저도 못가봤지만 같이 일했던 업체 프로그래머애가 알려준 곳이 최고
의 업소입니다.
그곳에는 탈렌트와 탈렌트 보다 더 이쁜 애들이 이쁜이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놈 말이 기억이 않 나서 그렇지 탈렌트 몇 봤다.
주 고객은 증권사 직원 같은데.. 하여간 지들은 인력 송출 허가 받으려
로비하너라 노동부 직원을 구울려고 갔다 더군요.
업체 사장님은 사모님이 차로 모셔다가 업소에 태워 보내 주고 태워 왔다
는데 사모님 속이 좀 끓었을 겁니다.
하여간 그 업소는 너무 이쁜애들이 많아서 차라리 두려웠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쩝니까. 이쁜애들 가지고 놀자고 가는 거고 로비하려면 더한데
그날 하나씩 끼고 신나게 놀았다는데 (사장,그 친구, 노동부직원)
노동부직원도 눈이 돌아 가서 진짜 인간이 아니더라더군요. 그러나
그런 곳에 나오는 애들은 얼굴 값하잖아요. 너무 팅기니 갑자기 노동부
직원이 갱판을 치더랍니다. 그래서 이쁜이 절부 갈궈서 결국은 전부다
옷 벗겨서 놀았답니다. 친구 말이 이쁜것들이 벗지 않으려는 걸 강제로
벗기니 울고 날리가 아니였다는데. 지도 살자고 하는 거라 괴심죄
않걸릴려고 우는 걸 마구 갈궜답니다. 결국은 울음의 부루스...
마지막 정리하고 나오는데 너무 가슴아파서. 친구 녀석 이쁜이 한테
주머니에 있는 것 다 털어 줬다네요.
다신 그런 이쁜 얼굴로 이런데서 상처 받지 말라면서...
그 다음날 우리의 마음 악한 친구는 사장님한테 엉청 혼났답니다.
" 이멍청아 사는게 그리 쉬운줄 알아 어짜피 개들은 그렇거 감수하고
일하자고 하는 건데 그렇게 니가 마음아프다고 톡톡 털어 준다고
개들이 너 착하다고 기역해 주냐 그냥 나쁜놈으로 기억하지..."
그날 그 업소에서 친구와 사장은 500만원이상 썼읍니다.
30만원과 500만원 금액의 차이는 있지만 둘다 저마다 장단 있고,
제가 경험하고 아는 한 최고의 업소입니다.
아참 대전에서도 한번 왕창 쏜적 있읍니다.
연구 발표회 땜에 박사들하고 연구원들이 내려 갔다가 뭉쳐서 노는데
끼였다가 7명이 500만원 쓴적 있죠. (개인적으로 쓴 사람이 150만원
이므로 실제는 350만원) 그런데 대전은 영 아니더군요.
뭉개진 매주에 150의 키에 가슴은 절벽... 터치도 허용하지 않는 철벽수비
더욱이 그중 딱 하나 이쁜이가 하나 있었는데 얼굴에 이렇게 쓰였읍니다.
나 건드리면 칼 맞는다. 조폭 애편네 처럼 남들과 떨어져 앉아서 칼 같은
눈초리 날리면서 난 남자 있다는 식의 행위... 진짜 짜증 납니다. 절대
전 대전은 아이노...
아 울산쪽은 징탕 놀기 편합니다. 그곳은 기본이 치마에 손 넣기
좀더 하면 옷 전부 벗고 술먹기 입니다. 아참 전에 울산에 대해 썼는데
때십하는게 자신은 최고로 좋다는 이쁜이도 있으니 울산은
미친척하고 놀기 좋읍니다.
(술값은 5명이 100만원 정도...)
그럼 넉두리로 아참 점수는 줘도 좋고 않 줘도 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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