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이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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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허접한 이발소 경험 하나 올릴까 합니다.
며칠전 친구와 술을 마셨습니다. 이놈이 워낙 잘생겨 따르는 여자도 많고..
준다고 하자는 여자도 많고 항상 부러운 놈이였습니다. 쩌비.....
그런데 이놈이 그날따라 이발소같은데는 함 가보구 싶다 하더군여.
이놈과 제가 각자의 여친과 헤어져 독수공방한지...어~~언.
^^; 잘모르겠어여.
그래서 그러자 했져. 사실 저는 몸이 좀 피곤해서. 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여하튼 술도 먹었겠다. 친구도 그런걸 항상 원하는 녀석은 아닌지라.
그러자 했져. 찡~~~한 우정. 이것이 칭구져~~?^^
음. 장안동을 갈까 어디를 갈까 고민하고 있던 차에,
그놈 왈. "그냥 가까운데로 가자." 그래서 콜 했져.....^^
거기가 미아 삼거리역이였어여. 음 위치는 그러니까 의정부 가는 방향으로
좌측에 성베드로병원 못미처서. 무슨 허름한 건물. 신장개업 이발소 표지판
큼직하게 돌아갑니다.....ㅋㅋㅋ
들어갔더니, 현금6만 카드 6만5천이더군여. 그래서 하자고했져....
아주머니가 들어오시더군요. 의욕상실. 저는 아줌마 별로 안좋아해여.
맛사지나 받자는 심정으로 조용이 참았습니다.
여기저기 마사지하고, 바지를 벗기고, 로션으로 한동안................
이걸로 끝나는건가?? 본전생각 아주 많이 났어여.
이건 아닌데 싶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이게 끝인가요?" ㅋㅋ
그랬더니 아니라 더군여.
(만약 얘기 않했으면 그걸로 끝났을 꺼 같은 눈치더군요. 님들도 조심하세여)
하여튼 입으로 하다가 올라간다나? 그래서 이제 입으로 해달라 했져.
립서비스를 받는데 죽이더군요.
살살 똥꼬도 간질러 주고. 손으로 콕콕. 혀로 콕콕...... -_-;
너무 오래간만이였는지 갑자기 감이 오는 겁니다. 온다고 했져.
보통 그냥 끝낸다고 들어서 예의를 지킨건데, 고개만 끄떠이고는
멈추질 않는 겁니다. 계속해서 혀를 굴리고 *알도 만져주고, 그래서
해버렸져. 끝까지 쪽쪽 맛나게도 빨더군여. 이 아줌니가 굶었나 싶었는데
그거야 알꺼 아니져~~~~~? 너무 매정한건가??
어쨌거나 기분은 좋았습니다. 이런거 처음이라서리....ㅋㅋㅋㅋ ^^;
끝나고 팔과 몸 안마. 안마는 잘하더군여..... 그리고는 끝내고 나왔습니다.
친구는 별볼일 없었다고 실망하더군여. 그친구 전 여친이 죽였거덩여...
친구야 미안하다. 이글 보면 용서해줘~~~잉. 내 담에 죽이는데서 쏘께~~!
P.S. 아주머니를 좋아하고, 몸이 뻐~~근 하신분 그리고 아직 립써비스
받지 못하신 분께 추천합니다.
그리고 그집 사람이 없어서인지 나올때 보니까 보도집서
사람도 부르더군여.. ㅋㅋㅋ 하지만 역시 아줌니 였어여.
며칠전 친구와 술을 마셨습니다. 이놈이 워낙 잘생겨 따르는 여자도 많고..
준다고 하자는 여자도 많고 항상 부러운 놈이였습니다. 쩌비.....
그런데 이놈이 그날따라 이발소같은데는 함 가보구 싶다 하더군여.
이놈과 제가 각자의 여친과 헤어져 독수공방한지...어~~언.
^^; 잘모르겠어여.
그래서 그러자 했져. 사실 저는 몸이 좀 피곤해서. 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여하튼 술도 먹었겠다. 친구도 그런걸 항상 원하는 녀석은 아닌지라.
그러자 했져. 찡~~~한 우정. 이것이 칭구져~~?^^
음. 장안동을 갈까 어디를 갈까 고민하고 있던 차에,
그놈 왈. "그냥 가까운데로 가자." 그래서 콜 했져.....^^
거기가 미아 삼거리역이였어여. 음 위치는 그러니까 의정부 가는 방향으로
좌측에 성베드로병원 못미처서. 무슨 허름한 건물. 신장개업 이발소 표지판
큼직하게 돌아갑니다.....ㅋㅋㅋ
들어갔더니, 현금6만 카드 6만5천이더군여. 그래서 하자고했져....
아주머니가 들어오시더군요. 의욕상실. 저는 아줌마 별로 안좋아해여.
맛사지나 받자는 심정으로 조용이 참았습니다.
여기저기 마사지하고, 바지를 벗기고, 로션으로 한동안................
이걸로 끝나는건가?? 본전생각 아주 많이 났어여.
이건 아닌데 싶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이게 끝인가요?" ㅋㅋ
그랬더니 아니라 더군여.
(만약 얘기 않했으면 그걸로 끝났을 꺼 같은 눈치더군요. 님들도 조심하세여)
하여튼 입으로 하다가 올라간다나? 그래서 이제 입으로 해달라 했져.
립서비스를 받는데 죽이더군요.
살살 똥꼬도 간질러 주고. 손으로 콕콕. 혀로 콕콕...... -_-;
너무 오래간만이였는지 갑자기 감이 오는 겁니다. 온다고 했져.
보통 그냥 끝낸다고 들어서 예의를 지킨건데, 고개만 끄떠이고는
멈추질 않는 겁니다. 계속해서 혀를 굴리고 *알도 만져주고, 그래서
해버렸져. 끝까지 쪽쪽 맛나게도 빨더군여. 이 아줌니가 굶었나 싶었는데
그거야 알꺼 아니져~~~~~? 너무 매정한건가??
어쨌거나 기분은 좋았습니다. 이런거 처음이라서리....ㅋㅋㅋㅋ ^^;
끝나고 팔과 몸 안마. 안마는 잘하더군여..... 그리고는 끝내고 나왔습니다.
친구는 별볼일 없었다고 실망하더군여. 그친구 전 여친이 죽였거덩여...
친구야 미안하다. 이글 보면 용서해줘~~~잉. 내 담에 죽이는데서 쏘께~~!
P.S. 아주머니를 좋아하고, 몸이 뻐~~근 하신분 그리고 아직 립써비스
받지 못하신 분께 추천합니다.
그리고 그집 사람이 없어서인지 나올때 보니까 보도집서
사람도 부르더군여.. ㅋㅋㅋ 하지만 역시 아줌니 였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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