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경찰서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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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기는 매일 들어오는데 이거 참 글쓰기가 쉽지 않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제 경험담을 올리겠습니다
모 채팅 사이트에서 37살의 유부녀를 만났습니다
남편하구 차이는 7살 나구 남편은 모 대기업 이사 더군요
뭐 아시다 시피 우리나라 이사가 어디 시간 있겠습니까
무지 바쁘죠
그녀하구 첨에 편하게 챗을 했습니다 뭐 첨에는 다 그런거니까
편하게 애기하니 그친구두 편했겠지요
그래서 챗으로 컴섹두 하구 폰섹두 했습니다
그녀 폰섹할때 야 보지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소리좀 들려줘 하면
윽 죽입니다 그소리
왜 상상하는 맛두 괜찮잖아요 아련히 들려오는 소리에 제자지 더꼴립니다
이렇게 그녀와 컴섹과 폰섹을 하면서 그녀를 안지가 한 반년이 흐른후에
드디어 그녀를 만날수 있는 기회가 왓습니다
그녀 집은 성북구 였는데 일이 잇어서 강남으로 나온다구 하더군요
사람 많은데는 복잡하니까 삼성역 근처에서 보았습니다
왜 강남 경찰서 방향으로 나오면 농협인가 있죠 그앞에 공터가 크길래 그앞에서 토요일 오후에 만났습니다
목소리가 상당히 이뻐서 괜찮은 여자라 생각했는데 역시 제 직감
적중했습니다 키는 167에 다리선이 장난 아니더군요 상체가 좀 발달 했지만
그정도면 아주 좋은 몸매 였습니다
치마입은 여자 좋다구 치마 입구 나오라 했는데 바지를 입구 나와서 좀 그랬지만 아뭏든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일산 유부녀 보다 훨씬 괜찮았습니다
일단 가까운 커피숖으로 갔습니다
다행히 구석에 좋은 자리가 있어서 거기에 앉았는데 마주보구 않아서 애기를 하다가 제옆으로 오라 했죠 안오는가 싶더니 제옆에 오길래 당근 그녀를 감싸주면서 의자가 커서 다른곳에서는 그냥 우리 둘 머리만 보였기 때문에 그녀손을 제 동생에게 보내주니 그녀 벌써 흥분 하네요 ^^
거기서 차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애기로 유도를 했죠
그녀 오늘 나오는데 부담은 없었지만 막상 만나서 제거를 만지니 무척 흥분돼구 맘이 많이 흔들리는거 같더군요
1시간정도 이야기를 하다가 여관으로 가자 했지만 싫다구 하더군요
저는 뭐 끌고 갈수도 있었겠지만 그런거 싫거든요
그래서 일산 유부녀처럼 노래방에서 끝을 보자는 맘으로 강남 경찰서 앞 골목에 있는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다행히 구석진 방으로 주더군요 들어가서 당근 메들리 틀어놓구
그냥 딮 키스를 시작했죠 그녀 이미 흥분 되어 있어서 보지를 만지니 흥건
하더군요 제거두 바로 만지더라구요 이미 커피숖에서 만져서 쑥스럽지 않았겠죠 그녀 위옷을 올리구 오른쪽 유방만 집중 공략 했습니다
그녀 남편하구 언제했어 물어보니 3달 됐데요 ㅎㅎ
미치는 거죠 3달이나 굶엇으니 물론 제가 폰섹으로 많이 해결해주었지만
그게 어디 실전하구 같은가요 근데 치마 안입구 온게 끝까지 속썩이는 군요
바지를 입엇으니 이거 노래방이라 확벗기기구 그렇구 아무래두 구석진 방이지만 누가 올지두 모르구 그래서 위에만 집중 공략했어요
그녀 거의 넘어가더군요 유방만 애무하구 보지만 손으로 쑤셔두 미칠 지경이 되더군요 얼마나 굶었는지 보지 만지는 제손은 흥건하구 더이상 여기서 할수 없어서 나가자 했지만 끝까지 그건 안된다구 하더군요
그래 할수 없다 첨 맘으로 여기서 끝장을 보자 남이 보면 어떠냐
그래서 뒷치기를 하자는 맘으로 그녀를 소파를 잡구 뒤로 돌려서 팬티를 벗기구
바로 쑤셨습니다 오래 안해서 그런지 조이는 맛이 일품이더군요 테크닉은 별루 없었지만 3개월이나 남자 맛을 못보았다는 보지라구 생각하니 더욱더
흥분돼구 오늘 봉잡았다는 생각에 구구단을 열심히 외우면서보지를 쑤셨습니다. 근데 그날따라 영 일찍 나올려구 하네요
아무래두 장소두 그렇구 10분만에 싸버렸어요(으 장소만 좋았으면...)
그녀두 아쉽게 생각했지만 뭐 이장소에서 한게 어디에요
이렇게 해서 두번째 유부녀두 노래방에서 먹었습니다
아주 스릴있게요 지금두 그때 생각하면 제자지 불뚝불뚝 섭니다
나중에 나오는데 주인 아줌마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보데요 (보았나 ^^)
나오면서 좋은 장소에서 하지 못한게 후회됏지만 이쁜 미시 먹은 맘을
위안삼으며 택시 태워서 보냈습니다
그뒤로 제가 바빠서 한동안 연락을 못했더니 그녀가 삐졌는지
핸폰두 바꿔 버리구 만나지 말자 하더군요
아마 제가 볼때는 한번으로 끝내고자 하는거 같았어요
집안에 일두 있구 마지막 통화에서 그러더군요
나 만나서 좋았구 이제 그냥 평상시 모습으로 돌아가겠다구
나중에 기회되면 또 보자구
뭐 저야 가는 여자 잡는사람 아니니까 잘가라 그랬죠
며칠전에 전번이 생각나서 전화 했더니 왠남자가 받더군요
남편인가/ ^^
아뭏든 한번밖에 못해서 그런지 아쉬움이 많은 남는 미시였습니다
글구 요즘 통 작업이 안돼는데 어디 물좋구 괜찮은 채팅 사이트좀 알려주세요
오시는 분들 꼭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담에 또 멋있는 미시만난애기 쓰죠
^^ 담에는 저번에 만난 일산 유부녀 이어서 올리겟습니다
근데 언제 올릴지는 저두 몰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물좋은 채팅 사이트 알려주세요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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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차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애기로 유도를 했죠
그녀 오늘 나오는데 부담은 없었지만 막상 만나서 제거를 만지니 무척 흥분돼구 맘이 많이 흔들리는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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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물좋은 채팅 사이트 알려주세요 꼭 !
추천109 비추천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