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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Dream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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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4 회 작성일 23-12-04 15:0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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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진주와 함께 효진이를


효진이가 잠깐동안 실신을 하자 나는 그대로 한참동안 효진이의 알몸을 꼭 껴안아 준 뒤 서서히 좆을 빼내었다.
비록 좆물은 쏟아냈지만 아직 좆의 크기는 줄어들지 않아서 좆을 빼내자 효진이의 보지속살이 함께 딸려 나오는 듯 했다. 그러자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진주가 나의 좆을 잡고 허겁지겁 혀로 핥기 시작했다.
내 좆에는 효진이의 처녀막이 찢어지면서 흘린 피와 좆물 그리고 효진이의 보지 물이 묻어 몹시 지저분했지만 진주는 거리낌없이 그것들을 핥아먹었다.
" 쩝쩝 후루룩 쩝~~쩝"
진주는 내 좆이 마치 맛있는 아이스크림인양 소리까지 내면서 빨기 시작했다.
이윽고 진주의 입 속에서 다시 위용을 갖춘 나의 좆은 이제 진주의 입안에만 머물 수 없을 정도로 커져 새로운 구멍을 찾게 되었다.
일단 진주의 입에서 좆을 꺼낸 나는 진주를 효진이 옆에 반대로 눕혔다. 그리고는 완전히 발기된 나의 좆을 서서히 진주의 보지구멍 입구에 가져다 댔다.
내 좆이 보지구멍 입구를 간지르자 진주는 콧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치켜들어 내 좆을 보지구멍에 삼키려고 하였다. 그러나 나는 허리를 뒤로 빼면서 진주의 약을 올렸다. 진주는 흥분으로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나에게 호소했다.
" 태근씨! 제발 좀 박아주세요! 네? 당신의 사랑을 얻기 위해 이렇게 처녀까지 진상하지 않았어요? 제발 제 보지구멍이 찢어지도록 콱 쑤셔 박아 주세요! "
" 뭘로 박아달란 말이야?"
" 당신의 그걸로요!"
" 그거라니?"
" 아이 참! 당신의 좆 말이에요! 좆이요! 정말 그러실 거예요?"
" 좋아! 박아주지 그런데 그 전에 나하고 약속할 것이 있어"
" 뭔데요? 전 당신이 원하는 건 무엇이든지 해드릴 각오가 되어 있으니까 말만 하세요.
" 앞으로는 내가 말하는 것은 이유없이 실천해야돼! 알겠지? 내가 말하면 당신은 바로 행동하는 거야!
" 알겠어요! 나에게 당신 곁을 떠나라는 말만 빼구요 뭐든지 당신의 뜻에 따르겠어요...그래요 당신이 말하면 전 행동하겠어요..."
" 좋아 그럼 박아주지! 준비는 됐겠지? 보지 야~~~앙"
" 네~~에 박아주세요 조~오~~옷~~니~~임"
나는 보지구멍에 잇대어 있던 좆을 힘껏 보지구멍 속으로 쑤셔 박았다.
" 하악..하..으응....헉헉...으음...너..너무 좋아...자기...최 고..어~~ 엇~~ 아하~~ 학~~ 어~엄마~~ 나죽어~~ 어윽~~""
효진이의 보지구멍에 박을 땐 아파할까 봐 조심조심 박았지만 진주의 보지는 비록 적기는 했지만 단련되어 있어 힘껏 쑤셔도 아픔보다는 오히려 쾌감을 느낄 것이었다. 진주는 보지구멍을 쑤시고 들어오는 내 좆의 위용에 벌써 보지 물을 줄줄 흘리며 순식간에 오르가즘에 도달해 버렸다.
초저녁부터 효진이와의 애무를 나누었고 또 나와 효진이와의 씹질을 보면서 이미 많은 보지 물을 흘린 후였지만 아직도 진주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지 물이 줄줄 흘러 내렸다. 나는 진주가 오르가즘에 도달한 것을 알았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좆을 쑤셔 박았다. 그러자 한번 오르가즘에 도달한 진주는 더 높은 절정에 도달하려는 듯 흐느끼기 시작했다.
" 아~~아 나를 죽여요! 내 보지~~ 내~~보지를 쑤..쑤셔 아...흑 아..윽..당신..당..신..대..단해..깊..어..날..가져.요..더.. 깊..이 조..금..더 빨리..아..윽..하악..악..난..당신거..야..날 찔러주..어. 아..윽..세..게..그래. 다....당..신. 아.윽..날 가..져.앙 ..아..아..더..세게..여보..제..발..거..기..요..아..악..아..학..악..학..아..더..세..게..여..보..여..여..보..보.."
" 물어.. 보지로 좆을 꽉꽉 물어.. 좀더. 힘껏 물어"
" 아..깊..게..이..흑..하..악..아..박아..줘..세..게..날..당..신 걸..로..찔.러.줘. 당..신..커..악..더..세.게 당..신 좆으로 내..보지를 찔..러 줘..."
나는 더욱 더 속도를 높여 좆을 박아갔다. 이윽고 저 깊은 곳에서부터 좆물이 끓어오름을 느낀 나는 더욱더 깊숙이 진주의 보지구멍 깊숙이 좆을 박은 채로 좆물을 쏟아 부었다.
" 나..나온다.. 지..진주..야! 내..조..좆..물을..받..아 아..."
" 여...여보...더..깊이...더...세게 쏫아..주..세요 아..흑"
좆물은 끊임없이 솟아올라 진주의 자궁 속으로 힘차게 터져 나갔다.
그리고는 효진이와 진주사이에 내 몸을 누이고는 양손에 두 여자를 팔베게하여 꼭 안았다. 효진이는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고 진주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가쁜 숨만 내쉬고 있었다.
이윽고 숨을 가라앉힌 진주는 가만히 손으로 나의 가슴을 쓸어 내리면서 말했다.
" 태근씨! 정말 나를 버리지 않을 거죠? 저를 지금처럼 사랑해줄 거죠? 아! 나는 너무 행복해서 이 행복이 부서질까 두려워요."
" 진주야! 그런 걱정은 그만두고 어떻게 하면 이 서방님 기쁘게 해 줄건지 그런 것이나 궁리해라. 난 이제야 편안한 내 보금자리를 찾은 것 같아서 무척 기뻐"
" 참 태근씨! 효진이 보지 맛이 어땠어요? 처녀보지를 따먹으면 회춘한다는 데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 후..훗 효과가 있는지는 방금 진주가 겪어봤잖아? 그리고 효진이 보지는 꼭 당신 보지를 닮았어! 어떻게 그런 맛있는 보지를 골라왔지? 앞으로도 계속 맛보게 해줄 거야?"
" 그럼요! 당신이 원한다면 하늘에 별이라도 따드리겠어요."
" 어! 그건 남자들이 하는 말인데.. 여자 옷 벗길 때 쓰는..."
" 그래요? 아무튼 당신이 원하면 무슨 수를 쓰던지 당신께 바치겠어요. 말만 하세요. 또 처녀가 먹고 싶으세요? "
" 아니! 지금은 됐어! 나중에 생각나면 이야기 할께...
" ......."
한참동안 침묵을 지키던 진주는 이윽고 침대에서 내려오더니 나를 끌어 당겼다.
" 아직 저녁식사 안 하셨죠? 상 차려놨으니 식사하세요."
나는 옷을 벗은 채로 좆을 덜렁거리며 주방으로 나와 식사를 하였다.
식사하는 도중에도 진주는 식탁 밑에서 내 좆을 빨아 주었다. 이윽고 내가 식사를 다 마쳤을 때에는 좆이 다시 힘을 얻어 하늘을 찌를 듯이 서 있었다.
나는 거실 쑈파에 앉아 TV를 보면서 진주에게 안방을 눈짓으로 가르켰다.
진주가 안방으로 들어가자 효진이는 정신을 차리는 듯 침대에서 일어나려 하고 있었다.
" 효진아! 괜찮아? 아프지 않아?"
" 선생님! 보지구멍이 아프면서 뭐가 빠진 듯 허전해요."
" 그래! 처음에는 다 그런 거야. 그리구 효진아! 이제부터는 날 언니라고 부르렴. 우린 태근씨의 좆과 마음을 나누어 가졌지 않니?"
" 그래두 돼요 선생님?"
" 그럼!"
" 그러면 아저씬 뭐라고 부르죠?"
" 글쎄! 편한대로 부르렴. 뭐가 좋을까? 오빠? 아빠? 여보? 에이 여보는 너무 빠르지? 호호호"
" 아빠라고 부를까요?"
" 그건 나중에 생각하고 거실로 나가자꾸나 그이가 기다리고 있어 효진이와 이야기를 하고 싶은가 봐
진주는 효진이와 함께 거실로 나왔다.
눈부신 팔등신의 미녀 둘이서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알몸으로 걸어나오니 그동안 숨을 죽였던 내 좆이 다시 하늘로 치솟았다.
그걸 본 진주는 효진이에게 웃으며 말한다.
" 얘! 효진아! 저것 좀 봐라. 우릴 보고 또 좆이 꼴리는 것 좀 봐. 효진이가 섹시한가봐? "
" 아니에요. 선생..아니 언니 언니보고 서는 것일 거예요"
효진이와 진주는 내 옆으로와 양옆에 나란히 앉았다. 나는 양손을 벌려 두 여인을 안자 둘이는 내 품에 살며시 기대었다.
포근한 두 여인의 몸을 껴안고 양손으로는 도발적으로 튀어나온 젖가슴들을 애무하면서 손가락으로는 젖꼭지를 살살 찝었다.
" 아~~흥 흐~~~흥"
" 아!~~~~"
양쪽에서 신음소리가 동시에 들리면서 둘이는 내 좆을 함께 거머쥐었다.
진주가 밑둥 쪽을 잡고 효진이는 진주의 인도로 그 윗 부분을 잡자 그 위로 검붉은 좆대가리가 남았다.
" 효진아! 난 너의 처녀막을 내 좆으로 뚫은 것이 무척이나 행복하구나."
" 오..아..빠! 저두 제 보지구멍을 처음으로 박아주셔서 고마워요."
" 그래!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는 거야! 하느님은 태초에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셨을 때에는 둘이서 에덴동산에서 무엇을 했겠니? 항상 옷을 벗고 있었으니 틈만 나면 씹을 하지 않았을까? 그후로 힘을 가진 권력자들이 그 황홀한 맛을 혼자 독식하려고 도덕이니 금기들을 만들고는 자신들은 스스로 그것을 지키지 않았지. 사실 씹하는 것과 악수하는 것이 무엇이 다를까? 난 같다고 생각해. 손과 손이 맞닿는 것과 좆과 보지가 닿는 것이 무엇이 달라? 모든 사람들이 감정에 충실해서 사랑하고픈 사람에게 보지를 벌려주고... 좆을 쑤셔 박아주고.... 쾌락을 얻는 일..... 이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해."
" 전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씹이 결코 추하지 않고 또 씹을 하므로써 좀더 가까워 진디는 것은 알 수 있어요."
" 참! 효진아! 나에게 부탁이 있다고 하지 않았니?"
" 네 사실 전 선생님.. 아니 언니에게 제 아빠를 만나서 위로를 부탁드리려고 했어요. 아빤 엄마가 돌아가신지 5년이 되어서 몹시 외로워하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요즘 저를 보는 눈이 이상한 것을 느껴서요. 하지만 이젠 됐어요. 제가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언니가 아빠에게 하시는 것을 보고 결심했어요. 서로 사랑하면 무엇이든지 가능하다는 언니의 생각에 저도 찬성해요."
" 그래! 효진이가 잘 생각했어! 효진이와 아빠가 씹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단지 사회의 편견이야. 성경에도 부녀가 씹을 한 예는 많이 있어. 그러나 후세사람들은 그 부분은 애써 외면하려고 하지. 참 진주도 효진이에게 잘 가르쳐주고...선생님이 뭐야 진짜 필요한 그런 것은 안 가르치고.... 막상 효진이가 아빠와 씹을 하려고 해도 무슨 계기가 있어야지 무작정 할 수는 없쟎아?"
나는 두 여인이 내 좆을 잡고 힘을 주었다 풀었다 하는 바람에 좆이 커질대로 커져 좆 끝에 맑은 물방울이 하나 맺혔다.
그러자 진주는 효진이더러 그걸 혀로 핥게 했다.
" 효진아! 이제 언니 하는 것을 잘 봐"
진주는 효진이의 손을 치우게 하고 바닥에 앉아 좆대가리를 입안에 품었다.
그리고는 혀로 좆대가리 안쪽의 오목한 곳을 핥더니 그대로 입 속으로 깊이 집어넣었다. 그리고 점점 깊이 쑤셔 넣더니 마지막엔 좆대가리를 목구멍 너머로 넘기면서 자지의 밑둥까지 삼켜 버렸다.
이제 좆털이 진주의 입술에 닿았다.
진주는 이빨과 입술로 좆털이 난 부분을 강하게 압박하였다.
나는 좆으로 따뜻한 입안을 느끼며 밑둥을 조이는 압박감에 저절로 신음을 내었다.
나는 좆에 힘을 주어 좀더 깊숙이 쑤신 다음 서서히 좆을 꺼내었다.
이번에는 효진이가 조심스럽게 좆을 잡고는 입을 벌려 좆대가리를 삼켰다.
그리고 목구멍 깊숙이 넣으려고 하였지만 잘 들어가지 않았다.
양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잡고 좆대가리를 삼키려고 하였으나 잘 넘어가지 않는 것 같았다. 그러자 진주가 옆에서 효진이의 머리를 꾹 눌러 주었다.
효진이의 머리가 내 사타구니에 처박히면서 좆대가리가 효진이의 목구멍을 통과하였고 그 충격에 효진이의 눈에 눈물이 한 방울이 맺혔다.
커다란 눈에 눈물을 한 방울 매달고 나를 치켜보는 효진이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서서히 좆을 빼어낸 효진이는 이제 머리를 위아래로 일렁이며 좆을 목구멍 깊숙이 집어넣었다가 빼내고는 하였다.
나는 손을 길게 뻗어 효진이의 등허리와 동그스름한 엉덩이를 만지며 손가락으로는 항문에서부터 보지까지를 쓰다듬었다.
어느새 효진이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지 물이 흘러 매끈거렸다.
진주는 쇼파 위에 올라와서 내 얼굴 앞에 보지를 들이대면서 양손으로 보지구멍을 벌려 주었다, 빠알간 보지속살이 드러나고 그 위로 오뚝 솟은 공알이 애액을 반짝이며 나의 혀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가만히 혀를 내밀어 진주의 보지 전체와 공알 그리고 혀를 뾰쪽이 하여 보지구멍에 찔러 넣었다.
이제 방안에는 보지 핥는 소리와 좆빠는 소리만이 들려왔다.
" 쩝..쩝...쩝....쑤걱 쑤걱 .....쩝쩝.."
나는 진주를 밀치고 좆을 빨고있는 효진이의 엉덩이만을 들어올려 69 자세가 되도록 하였다. 그리고는 효진이의 보지에 내 얼굴을 묻으면서 쇼파에서 일어났다.
그러자 효진이는 거꾸로 서서 내 얼굴 앞에 다리를 V자로 벌리고 거꾸로 들리게 되었다. 이제 효진이는 완전히 물구나무 선 자세로 내 좆을 빨게 되었고 나는 효진이의 보지를 선 자세에서 핥아주었다.
한참을 그런 자세로 애무를 하다가 효진이가 힘이 드는지 내게서 기어 내려갔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효진이는 두발과 두 무릎으로 엎드린 자세가 되었다.
나는 효진이의 뒤에서 무릎을 굽힌 채 좆을 보지구멍 속에 쑤셔 박았다.
" 악``~~~~너, 너무 커...아..아앙...나 나죽어,,,아..아빠 제발 ..아앙 살살 아악...."
비록 개통된지 얼마 안되었지만 보지 물이 많이 흘러 빡빡한 가운데서도 부드럽게 쑤셔 박혔다. 나는 충격을 주지 않기 위해서 서서히 허리를 일렁였다.
" 으응..철벅철벅....아아...철벅....아....아으으응..철벅.....아아아아.....으...쭈웁..쭙쭙..........으으......철벅철벅철벅.......으으......"
진주는 효진이의 밑으로 들어가서 효진이의 클리토리스와 보지구멍을 드나드는 내 좆을 한꺼번에 혀로 애무하였다. 나는 바닥에 누운 진주의 보지구멍에 엄지손가락을 넣고 가운데 손가락은 항문을 문지르다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보지 물을 묻여 항문 속에 집어넣었다.
진주는 아래의 두 구멍을 내가 공격하자 답례라도 하듯 내 좆과 효진이의 보지를 혀로 세게 핥아 주었다.
" 하하학....아앙.......아~~ 아..빠.. 좀더... 이젠 괜찮아요. 세게...세게 박아도 돼요.. 참을..수..있어요.....예.. 오...거...기 아앙..학학...하학......거기...아악.....나 죽어 나...아..아빠......아...아앙......오.......콱콱 더 세게...아앙........ 너무 ,,조,...좋아....."
나는 점차 허리 움직임을 빨리 했다. 그러자 내 붕알이 출렁이며 밑에서 효진이의 보지를 핥고있는 진주의 턱을 쳤다.
" 탁탁탁타타타탁탁"
점점 빨리 허리를 움직이며 나는 점점 더 깊숙이 좆을 쑤셔 박았다.
이윽고 좆 깊은 곳에서 좆물이 용암처럼 치솟아 오름을 느낀 나는 최후의 일격으로 좆을 후퇴시켰다가 최대한 깊숙이 쑤셔 박았다. 동시에 진주의 보지구멍과 항문을 쑤시던 손가락도 최대한 깊숙이 쑤셔 박았다. 그리고는 그대로 움직임을 멈췄다.
효진이는 보지구멍을 더욱 확장시키며 좆이 굵어지는 것을 느끼는 순간 뜨거운 좆물이 자궁벽을 때림과 동시에 왈칵 보지 물을 쏟아 내었다. 그리고 진주도 같은 순간에 보지 물을 흘렸다.
한 번 두 번 세 번...
좆물이 품어 나오는 것이 어느 정도 진정되자 나는 좆을 빼내어 진주의 입에다 갖다 대었다. 진주는 효진이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씹좆물과 내 좆에 묻어있는 씹좆물을 한입 가득 담더니 효진이와 키스를 하며 사이좋게 나눠먹었다.
나는 진주의 보지에 입을 대고 진주의 보지 물을 핥았다.
그리고 우리는 그대로 깊은 잠 속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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