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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방 심의에 걸려서 경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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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20 회 작성일 24-03-18 22: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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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글쩍 거렸는뎅 경방에 올리는것이 좋을것 갔다고 멜 받아서옆...

어쭙잔은 글인딩. 이렇게 까징 싱경을 써주시다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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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해~!!
어잰 여친이랑 새벽 한시까정 응응응하느라고 집에 좀 늦게 들어갔더니
울 이쁜 마누라가 "피곤했찌~"하믄성 내 품에 안겨왔다ㅜ.ㅜ
미안하기도 하구 귀엽기두 하고,,,,미얀 여보~!!
내나이 28, 마눌님 나이 28, 여친나이 32...던이 많타 ^,.^;;
하여튼 피곤하당...! 마누라도 그렇고 여친도 그렇고...조금 밝힌다!!
집에 보조기구도 있당ㅠ.ㅠ 내 마음을 아는징...
여친과 응응응하고나서 집에 들어가면 십중 팔구는 마누라가
끈빤스를 입고 기다린당~허리가 아파 죽는당ㅜ.ㅜ
빈속에 맥주먹고 알딸딸한뎅 여친하고 한시간 일치르고나면 머리가 띵 하다.
그런데도 암일없는 것처럼 집에 들어가면 마누라하고의 한판...사정이 않되고
그저 소변이 무척 마렵다는 생각 밖에 않든당!! - 지는 좋아 죽껐징?? 오래 하니깐ㅜ.ㅜ-
여친도 그렇지만 마누라도 물이 겁나 마니나온당^^ 그걸다 빠라먹을라 치면
밥 않믁어더 된다ㅜ.ㅜ
진짠 피곤한날은 손과 온갔 기구를 동원해 전반전(??)을 치르고...후반전은 대강 한당 ㅠ.ㅠ 아 피곤한 인생이엽...
마누라는 것두 머르고 속궁합 잘맞는다고 떠들고 다닌당 당근 옆집 아줍씨들
한테...옆집 아줌씨들은 날 마징가 제트 내지는 로버트 태껀 브인줄 안당!!
난 오락실과 피씨방에(한건물) 지배인으로 있당!! 근무시간?? 그런거 엄따.!
오전 9시에 출근해서 오후 10시 이전엔 집에 가믄 않된다는것 밖에...

날씨더 추은디...

욜분 모다 감기 져심하시구 여친져심 하시구 마누라 져심 하세엽

추천50 비추천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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