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기전에..자당에서의 하룻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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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회원님... 편안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당...^^

..........친구들이 군대 간다고 남자 (사나이)만들어 준다고 해서리....ㅋㅋㅋ

술 1차까지 먹고...ㅋㅋㅋㅋ 이쉐이들이 계속 술멎자고 해서 윽지로...

눈치줘서..ㅋㅋㅋ 음훼훼훼

드디어 서레이는 가슴을 부등켜 잡고 나는 자당에 도착하였다.

흥정을 한다음 돈을 지불하고 드디어 아가씨와 육체를 불싸지르기 위해,

우리 둘은 어느 방으로 들어갇다.....

난 옷을 벗은 다음 나의 몸을 그녀에게 던지고 말았다

그녀는 나의 두손을 잡더니 화장실로 끌로 들어 갇다.

비누칠을 해서 나의 발바닥 까지 맑끔히 싯겨 주고 그녀가 한마디 던졌다..

그녀:오빠 먼저 나가서 준비해 있어.

난 그녀의 한마디에 심장이 터질것 갇았다.

만 발의 준비가 끝난 나는 그녀의 손에 이끌려 침에에 누웠다.

내가 침대에 눕자 굶주린 맹수 마냥 나의 몸 구석구석 쪽쪽 대기 시작하였다.

가슴 부터 천천히 내려 오더니 드디어 나의 버섯에 그녀의 앵두 갇은 주디가....

앵두 주디에 나의 버섯은 모습을 드러 내었다 말았다 한 동안 그카고 있었다.

안달이 난 나는 그녀에게 한소리 했다

나 왈: 입은 고마하고 볼론으로 드가는게 어때

나의 말을 들은 그녀는 잠시 씨익~~~쪼게디 복숭아 갇은 손으로 나의 벗섯을 잡더니..

드디어 나의 버섯은 신비의 동굴로 빨려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초반은 그녀에게 리드를 당하다가 (테크닉은 방아 찍기)시간이 흐른 뒤

내가 리드를 하게 되었다. 내 딴아 이론은 자신있었는데 막상 실전 투입 되니 것잡을 수없었다

서투른 테크닉에 그녀는 앙탈은 커녕 나의 미숙한 테크닉을 상세히 가르 쳐주는게 아닌가!

놀람을 금치 못할수 없었다...하지만 미숙한 나의 테크닉에도 불구하고 정신력으로 무장한나는,

그녀를 먼저 저쩌저 천당에 도달하게 하였다. 그녀의 죽는 소리와 봇물 터짓나오는 워터,

기쁨은 잠시 그녀의 일방적인 공격이 시작되었다. 퍼부어 되는 공격에 난 ,

잠시 찌랄데다가 포기하고 노련미를 앞세운 그녀를 막지 못하고 폭팔하고 말았던 것이다.

마지막 한방울 까지 때리 붇고 난다음 그녀는 나의 버섯을 조심히 딱아주고,

둘은 담배 함빠리하고 마지막은 녹차로 장식한다음 난 유유히 그 요물의 손아귀로 부터,

빠져나와 2차 집결지로 향하는데 발걸음이 가벼웠다.

주디에선 저절로 휘파람 티나오제 우아 죽이데...

-끝-

교훈 : 100프로의 노루표 보단 1번의 실전투입이 중요하다

노련미 앞에선 정신력도 안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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