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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옆집여자는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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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53 회 작성일 24-03-18 22: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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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두번째글이 늦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첨써보는글이라 두서없구 왔다갔다거릴거같으내여 암튼 최선을 다해 올리겠읍니다

그녀의 팔목을 잡은 나는 무조건 끌구드어갔다 방에까지들어온그녀는 내가 감당할수없을정도의 반항을 하면서 함살리달라며 울구불구날리가아니었다 끝내는 엄청큰 비명을 지르는 바람에 난 그곳을 쫓겨나야만했다 이허탈하구 공허한 함 아니비참함이 시니브로 스쳐간다.내가 알고있는 온갖 감언이설로 겨우그녀와 담약속을 하고 총알탄택시를 타구집에도착하니 새벽2시가 가꺼웠다 이허전함 바로그때들려오는 초인종 소리 이밤에 왠 방문자일까
바로 옆집 502호 아줌마였다.난 으하한 마음을 가지며 문을 열어줬다 아줌마는 늦게 미안하다며 나랑 술한잔 하고싶어서 저녁때부터 내가들어오는소리를 기다렸다구 하며 손수끓인 꽃개탕과 소주 딸랑 한병을 들구 들어오는게아닌가 [종섭어머니 오늘 안좋은일 있었나부죠. ]
[아니 무슨일은 술한잔 함께하고 싶어서]
[아저씬요]
[이번주는 낼아침 까지 야근이랬잖어]
[아 그러었지 미안여 기억을 못해서]이 아줌마와는 지난 수요일 첫 만남이 있었다 그날 따라 일 찍 집에 가고싶어 들어오니 504호 아줌마가 와서 함께 술한잔하며 날 초대해 가보니 우리층에 사는 아줌마들이 다모인 자리였다.501호 아줌마는 나보다 한살 어린 30으루 결혼한지 7개월 된 새댁이었구 남편은 중학교 교사라구했구,502호 아줌마는 이들중 가장 연장자였구 나이는 모르구 초등5학년 아들은두고있으며 남편은 이교대하는 회사에 나가며,503호 아저씨 이글의 주인공인 난 31살되었구 결혼한지 1년 3개월 지났으며 마누라는 현재 대구에 사는관계로 결혼하자마자 주말부부에서 현재는 월말 부부로 진행중임,504호 아줌마는 나이가젤어린 29살이구 초등2학년에다니는 아들을 두었고 남편은 3교대 염색공장에 다니고,505호아줌마는 약 35~6좀되보이며 애들은없구 남편은 일산에서 현재 건설공사 관계로 일주일에한번 집에오며 보험아줌마이며,506호 아줌마는 나보다 한살어리며 남편은 우리회사 바루옆 한국그락소(현재는 그락소왤컴)에 근무하며 3살백이 아들을 두고 있음. 암튼 글케 첨 만남에 노래방에 나이트까지 다녀왔음
[동생은 왜 기분안좋은일 있었나]
[녜,조금요] 대충얼버무리고 잡소리하다보니 소주한병 걍 날어가구 내가 아끼든 양주를 꺼내 마셨다 점점이아줌씨 행동이 점 대담해지는거갔었다 그저깨 나이트에서 부르칠때부터 늦꼈지만 점점 노골적으로 나오는게 입맛 당겼다 내가 풀어나가야할 이야기를 이 아줌씨 조금씩 허점을 보이며 행동으로 보여주냉 나이트가운인지 잠옷인지 원피스로된 야들야들한옷위에 니트로된 가디건하나입고온거 부터가 ....이아줌씨 술이 들어가니 화끈거린다며 가디건을 벗구 자리를 내옆으로 옮기며 오른손은 술잔을 왼손으론 나의 허벅지에 올리며 슬슬 쓰다듬는거 아닌가 여자가 이렇게 나오는대 내가 가만이 잇을 수가 있나 나역시 오른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었지 쓰다ㅡ듬다보니 서로 손이 마주치며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다 . 그래서 팔을들어 그 녀의 등뒤루 겨드랑 밑을 파고들었다 하지만 내가 목적지루 정한 그녀의 유봉은 완전히 다다르지못하구 조금스칠 뿐이었다 이 아줌씨내옆으루 바짝 붙으며 날 즐겁게 맞쳐 주는게 아닌가 그렇게 이아줌씨 육봉을 완전히 만져보니 애고 노브라냉 완전이 나한태 줄려구 단단히 준비를 한모양이냉 내가 그렇게 손장난 치는사이 이아줌씨 손은 나의 것을 잡으며 쓸어주냉 이윽고 긴 입맞춤 누가먼저 침대루향했는지 모르지만 난아닌듯 내가점늦은것갔았음 우린 침대로 엎어졌다.난 내가알고있는 성 지식을 총 동원하여 그녀를 탐험하기 시작했다.귓밥을시작으루 나의혀는 귓속으루 눈거플루 코루 입으루그녀 얼굴을 온통 나의 타액으로 적셔나갔다 오른손은 유방을 왼손으로는 그녀의 계곡을 탐하며 그녀에게 전희 의 기쁨을 주고있었다 .그녀의 나이트가운을 밑자랄을 끌어올려 목뒤로빼내고나니 불룩하게 튀어나온 게곡이먼저보였고 그곳은 흰색보다 점연한색의 팬티안으로 거뭇한 그림자가 보이느게 흥분이 배가되어와쓔다 그녀의 유방은 점 작다는 느낌이들었다 한손에 잡히는게 절벽은 아니지만 좀작었다 그런대로 탄력이 느껴지었고 그녀의 유방을 탐험하기시작했다 낭의 혀는 그녀의오른쪽 유방밑부부분을 핧으며원을 그려나갔고 왼손은 다른쪽 유방을쓸어올리며 양쪽을 유린 했다 유두를 건드릿듯건드릴듯 지나치며 약을 올렸다 이윽고 못참겠는지 자신의 손을 올려 놀고있는다른쪽 유방을 만지며 점점 빠져들어가는것갔었다 그녀의 팬티위를 쓰다듬든 나에손은 그녀의 팬티안으로 침입해드러갔다 조금씩 조금씩 시나브로 서서히 침투해 들어갔다 손끝에 느껴지는 그녀의 점거친 털의 감촉을 느끼며 그녀의일자계곡 입구에까지 침투성공 갈라진입구를 느낀나는더이상 나의 손을 전진할수가없었다 갑자기나타난 낭떨어지 팬티로인해 더이상의 전진은 불가능했다 손을 빼내어 팬티를 끌어ㅡ내렸다 .그녀는 요이하게 내닐수있도록 살짝 들어주며 일손을 거들어주었다 허벅지까지내린 팬티를 발을이용해 완전히 내려버리고 그녀으ㅣ 나신을 감상하며 일어나 나에치장물을 하나씩 벗어버리구 그녀의 옆으로누으며 그녀의 귓볼을 핧으며 귓속에 나에숨결을 들려주며 왼손은 그녀의 계곡을 확인하며 쓸어주었다 역시 흥분이 되었는지 많지앟은 양의 분비물을 흘리고이쑤었다 그녀의 목덜미를지난 나의 혀는 겨드랑이쏙을 핧으며 유방으로근접시키며 본격적인 유두 침략에 나섰다 굴리고 빨고 핧고 터ㅡ져나오는 그녀의 신음 소리 나의 혀는 정복자로서의 의무를 다하며 충실히 임무를 다하ㅡ고있었다 옆으로 누워있던 난 위치를 그녀의 배위로옮기며 그녀의 유방을지나 아래루 아래루 차례차례 점령해나갔다 배꼽에 혀를 꽃구는 다시유방으루 8자를 그리며 이쪽 저쪽유방과배꼽을 유린해나왔다 아래루아래루 그녀의 털의감촉이 나의 혀에 느껴진다.그둔덕을지나 허벅지루무릎까지 탐험을 하고 다시그녀의안쪽 사타구니를 향하고 야누수의 계곡은 살싹 맛만보여주고 다시바대쪽 무릎ㅇㅡㄹ향하고 다시위루이렇게 양쪽허벅ㅇ지안쪽을 핧느며 왼손은 그녀의 무릎뼈를 만져주며 오른손은 유방을 억지로만지며 나의혀는 그녀의 야누수 계곡을 탐하기시작해쓔다 약간 시큼한 향과 맛을느끼며 그곳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자세를다시바꿔 난 침대밑으로내려가고 그녀의 다리를 양껏 벌려 한눈에 들어오게해서 다시 침공을 시작해쓔다 구멍속 끝까지 혀를 집어넣어 몇바퀴돌리다 빨구 홣고 고조되는 그녀의 신음소리 그녀의 돌기를향해서 나의 혀는 위ㅣ로 향했다 살짝깨물었다 놓았다 빨다가 핧다가 양손으로벌려 핧다가 빨다가 흘러내리는 그녀의 애액 ... 코와혀를 이용해 아래위루훓기를 반복하니 이 아줌씨 거의 발악을 한다. 이윽고 그녀의손이 나를 끌어당겨 정상우ㅣ가되고 긴입맞춤 그녀의 손은 나의 다리를 잡아당기다 자연스러히 69자세로변환되고 서로를 탐하였다. 이윽고 분위기 밤전 그녀가 상위로올라오며 그녀의 탐험이 시작ㅇ되었다 . 그녀역시 나의 수순을 딸아 한다 나의 거시기를 입에넣고 먹청끝까지넣기 반복하더니 불알을 하나씻 입에 물더니 맛있다며 빨고 깨물고 나두넘어가는중이었다 헉 눈에 별이 번쩍인다 이아줌씨불알을 깨문다는게 강도가 좀샛다 애구 아파라 ..(요느낌은 어찌표현을 못하것내여 당해본사람은 알걸요) 아쁜것두잠시 난 새로운 기분에 완전히골로갔다 그녀의 혀가 불알밑으루해서 나에 항문가까이 까지 진출 하는 게 아닌가 난 안해준건대 몰라서 정말 온몸이 ㅉㅏ릿한게 정신없당.나의손은 그녀의 다리를 끌어올려 다시69가되었고 이렇게한참을 보냈다. 자세를 정상위ㅡ로 바꿔 양것 달거진 그녀의 구멍속으루 정조준 서서히밀고들어가기를 몇번하다 초스피드왕복을40초정도 다시 완전히 끝까지 결합한 상황에서 서서히돌리기 그녀역시 여기서 보조를 마추ㅓ 돌려준면서 물어주기를 반복한다 서서히돌리다 빨리돌리다 강약을 조절하며 골반을 부딛히며 짤면서 돌리기 그녀는 여기서 첫번째 오르가즘을 느낀다 나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끌어올림 그녀는 첫번째 정상에 도달한다 나도 반응이오는것갔엤다 끝이 간질간질해오면서 나의 정액이 끓어오르고 있었다 여기서 수끝낼수없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구구단두왜우고 잠시그상태에서 정지하고 다시긴입맟춤과함께 서서히 돌리기시작하면서 조금씩 진퇴를 반복하며 속도를 올리기시작했다 이제 곧 마지막이다 .최후의발악이다 초 울트라 슈퍼 스피드로 진퇴를거듭 드디어 막바지 몸속깊숙히뭉혀있던 나의 생명체들이 양것 뿜어져 나오는 방사의 짜릿함 아..........
이런 난끝난는댕 이아줌씨 2번째가 지금 오는 모양이다 첫번째와달리 더힘찬 손아귀의 힘이 느껴진다 나의 엉덩이를 잡고당기는왼손과 허리를 내리누루루며 당기는 오른손 아뿔사 빠져버렸냉 우째이런일이(여기서잠시 물어볼께있어요 . 난 방사하고나면 이내 내물건이 시들어져버리는댕 열분도 그런가여 답좀 부탁해요.나만그런건지 아님 여러분도 그런건지) 이아줌씨 정말 빠르내 어느새 오른손이내려와 식어버린 나의 물건을 잡고 다시 집어넣냉 정말 전광석화같은 도작으로 이번엔 양손을 엉덩이를 잡고 끌어당기며 막 돌려되내여 나두 다시 안빠지게 온힘을 다하여 밀착밀착 이윽고 그녀의2번째 정상정복이 마무리 되었다.
[미안여 나만 기분내서]
[아니 동생 넘 잘하는댕 나 죽는줄알었어]
[아저씬 잘안해주세여]
[울 애아빤 이케 길게못해 느낄만하면 끝내고 내려가고...]
[동생 넘잘한다 정말 잘해 2번씩이나 날 넘어가게하고 이런 기분 첨이야 점있다 한번더해줘]
[아뇨 전 연속2번 못해요 이게 한번 하고나면 다시안일어나여 ]
(정말그렇다 난 연속2번을 결혼10년이 지난 지금 까지 한번도 못해봤다 .글구 술이점만 과해도 영 이넘이 말을 안 듯는다 왜그럴까 친구들 은 잘만하는대 내가 구매과에 근무하다보니 룸싸롱을 자주간다 난 룸싸롱을 가면 항상 파트너랑 항상 이차 나가는댕 아직것 한번두 못해봤다 부끄러워 애기두못하구 아가씨랑 힘만 빼다 대부분의 아가씨들 30~40분후면 집에간당 왜이렇깡? 요것두 답점주세여)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끌적거렸읍니다.마춤법두 안맞구 이해해주시길 빌려
502호아줌마 1부는 접구 다음편은 502호2부와 504호가 이어집니다.
담ㄲ정 기다려주세여 빠2

추천85 비추천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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