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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대전 술집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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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41 회 작성일 24-03-18 22: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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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여러 고수님들과 수행중인님들.....
어래전부터 이곳에서 여러 정보를 수집하긴 했어도 글을쓰긴 첨이군여..
아직 어리구..수행도 미진하기땜에 나중나중하다...이렇게 글을쓰게 됬음다..



우선 중리동쩍인데...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아마 나*네 였던듯 한 새벽3시쯤였는데 술한잔하구 도저히 잠을 이룰수 엄서서 널러갔었져..갔더니..아줌씨 둘이 자구있더라구여.ㅋㅋ
암튼 당당히 들가서..어케해여(코스가)했더니 기본 다섯장이라거하더군여(맥주5병에 한주하나)먹다버니 양주하나 하자면서..제고구마를...ㅋㅋㅋ어쩔수 없이 주문했져..(12장)..그뒤 바지벗구 널았슴다...근데 그쯤되면 아줌마 하난 빠질때도 된는데 걍 있더군여..그러다가 한 아줌씨가"너두 함만져벌래?"하니까 딴아줌씨가 한술더떠서...제 고구마를 먹어버리더군여..글케 한 한시간쯤 널다...(당연 제 손은 아니 손들은 두아줌씨의 애기주머니속에^^)한 아줌씨가 문닫고 널자하더군여..그래서 제가 비장한 각오로 말했져..25장이상은 줄수없다..그러니까 한아줌씨가 그러더군여 35장이한절대 안된다고..결국 30장에 쇼부보구 문닫았슴다...그날 비록아줌씨덜였지만...꿈에 그리던 2:1을 맛보았져...^^원래 문닫자고 하곤 한 아줌씬 빠지기 마련이지만 그때분위기상...아닐꺼란 저의 확신이..그날의 거사를 가능케 했져..^^ 암튼 그날쏜총알은 총 30장.. 카드로 쐈는데 활부도 되더군여...쩜 많이쏘긴했지만..그래두...^^



담은 한남대 육교밑 길* 이란덴데..이곳은 솔직히 비추천임니다만 한가지 특이한점이 있어 올립니다..이 곳은 아줌씨3 이 운영함니다...첨들가자마자 제 고구마를...설직히 속았슴다..
먼가 기대를하며...총알을 총 30장이나 것두 캐쉬로 쏟았구만..결국 빈손으로 허탈한 웃음과함께 집으로 덜아갔었져..(안주2과맥주3병이 기본이구 3장)-싸다구 절대 속지마십셔~~~~~~ -
근데 특이한게 머냐......그중 나이가 약간 더 들어보이는 아줌씨가 인는데..파마머리...이름은 기억안남..그 아줌씨가 바로 말로만듣던..그 희귀하다는 자연산 빽** 이더군여...아주 엄는건아니구 가장부끄러운부분의 윗부분에약간의 아주 약간의 솜털이 있을뿐..정말 깨끗하더군여.....혹 그런쩍에 끌리는 분덜있음 가셔서 즐기시데...절대 6장~9장 이상은 쓰지 마십쇼...아마고수님들이라면 3장만으로도 충분히 즐길수 있으실듯....



그럼 쬐끔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하수는 물러감니다..
즐~~~~~~~~~~~~~~~~~~~~~~~~~~섹 하시길...

추천64 비추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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