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서운 게임...그러나 너무나 야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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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게임을 무척 좋아합니다...
얼마전에 "화이트 데이"라는 게임을 샀어요...
그런데 얼마나 무서운지....헐....
군데...그 화이트데이라는 게임은
3D로 만들어졌는데....
너무 잘 만들어서...등장인물 여고생들의
사타구니를 볼 수 있다는 @.@
사실을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웅....^^*
그것이 언론에도 나왔어여....
자 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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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엿보기’ 게임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공포게임이 게이머들에 의해 여고생 팬티를 엿보는 ‘페티시’ 게임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지난달 25일 발매된 ‘화이트데이’는 영화 ‘여고괴담’처럼 교내 심령과 귀신 등을 둘러싼 원혼을 해결하는 공포게임.그동안 공포게임이라는 장르가 없어서 게이머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이 게임은 그래픽 전체가 3차원으로 돼 있어 등장하는 모든 사물이 사실적으로 그려진 게 특징이다.3차원 그래픽은 어떤 각도에서 보더라도 사물이 보여져야 하기 때문에 입체적으로 만들어야 한다.‘화이트데이’에 등장하는 주인공 여고생들도 그렇게 제작됐다.
여고생의 ‘벌거벗은’ 모습을 먼저 만든 다음 교복 상의와 치마를 입히는 작업을 진행했다.당연히 치마 속에는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노팬티’ 상태.“다리만 있으면 이상해서 팬티라도 입혔다”는 것이 캐릭터 개발자의 설명이다.
눈치 빠른 게이머들이 이것을 놓칠 리 만무하다.게임 시작시 아주 잠깐 나오는 팬티 노출 장면과 게임이 진행될 때 어떤 상황이나 이상한 각도를 만들어 팬티가 보이는 장면들을 보며 즐긴다.여고생 치마 밑으로 기어 들어가 라이터 아이템을 사용,어두운 치마 속을 밝게 만들어 쳐다보는 변태(?) 게이머도 이미 등장했다.
‘화이트데이’를 개발한 손노리 홈페이지는 물론 각종 게임 사이트에도 마치 성인사이트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여고생 팬티 사진이 즐비하다.
이처럼 예상하지 못한 행위 때문에 뒤에서 서서히 다가오는 귀신이나 갑자기 튀어나와 가슴을 콩닥거리게 만들어버리는 미치광이 수위 아저씨도 잊혀진 지 오래다.‘화이트데이’는 아예 공포게임이라는 느낌도 없어졌다.일부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완전히 ‘팬티 훔쳐보는 게임’으로 통할 지경이다.
이 게임을 제작한 개발사 손노리도 당황하고 있다.이원술 사장은 “그동안 게이머들이 접해볼 수 없었던 한국적인 공포게임을 선보인다는 게 우리의 전략이었다”면서 “팬티 엿보기 열풍 때문에 게임 이미지가 망쳐지고 있다”고 걱정했다.
‘화이트데이’ 게임을 좋아하는 일부 팬들이 “제작자의 노력을 고려해서라도 생각 없는 행동은 자제해 달라”고 부탁하고 있지만 ‘팬티 엿보기’는 계속 확산되고 있다.
http://www.stoo.com/html/stooview/2001/1118/0918488287121612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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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가 일부러 그런 게임을 만든 것은 아닌지?
게다가 웃기는 것은...잘 만 하면
여고생 보지도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소영...성아...지현...이렇게 3명의 여고딩이 나오는데...
무척 이뻐여...^^*
무척 무서운 게임이...
무척 야한 게임이 되어버렸답니다...
덕분에....중년 아저씨들이 많이 사는 게임으로^^*
전 지금 "화이트데이"를 하고 있어요...
모종의 방법으로....여고딩을 벗기구서....
감상하져....
게임 자체는 너무 무서워요....
그런데 또 너무 야해요.....
님들 한 번 해보셔용^^*
전 다시 여고딩 사타구니 보러 갑니당^^*
*군디 이 글을 어디에 실어야하나 고민했져...
그런데 게임속에서 여고딩 경험한 것도 경험은
경험이니...경방에 올립니다^^8
무척 올간만이네영....경방에^^*
빠ㅏ.......
얼마전에 "화이트 데이"라는 게임을 샀어요...
그런데 얼마나 무서운지....헐....
군데...그 화이트데이라는 게임은
3D로 만들어졌는데....
너무 잘 만들어서...등장인물 여고생들의
사타구니를 볼 수 있다는 @.@
사실을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웅....^^*
그것이 언론에도 나왔어여....
자 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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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엿보기’ 게임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공포게임이 게이머들에 의해 여고생 팬티를 엿보는 ‘페티시’ 게임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지난달 25일 발매된 ‘화이트데이’는 영화 ‘여고괴담’처럼 교내 심령과 귀신 등을 둘러싼 원혼을 해결하는 공포게임.그동안 공포게임이라는 장르가 없어서 게이머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이 게임은 그래픽 전체가 3차원으로 돼 있어 등장하는 모든 사물이 사실적으로 그려진 게 특징이다.3차원 그래픽은 어떤 각도에서 보더라도 사물이 보여져야 하기 때문에 입체적으로 만들어야 한다.‘화이트데이’에 등장하는 주인공 여고생들도 그렇게 제작됐다.
여고생의 ‘벌거벗은’ 모습을 먼저 만든 다음 교복 상의와 치마를 입히는 작업을 진행했다.당연히 치마 속에는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노팬티’ 상태.“다리만 있으면 이상해서 팬티라도 입혔다”는 것이 캐릭터 개발자의 설명이다.
눈치 빠른 게이머들이 이것을 놓칠 리 만무하다.게임 시작시 아주 잠깐 나오는 팬티 노출 장면과 게임이 진행될 때 어떤 상황이나 이상한 각도를 만들어 팬티가 보이는 장면들을 보며 즐긴다.여고생 치마 밑으로 기어 들어가 라이터 아이템을 사용,어두운 치마 속을 밝게 만들어 쳐다보는 변태(?) 게이머도 이미 등장했다.
‘화이트데이’를 개발한 손노리 홈페이지는 물론 각종 게임 사이트에도 마치 성인사이트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여고생 팬티 사진이 즐비하다.
이처럼 예상하지 못한 행위 때문에 뒤에서 서서히 다가오는 귀신이나 갑자기 튀어나와 가슴을 콩닥거리게 만들어버리는 미치광이 수위 아저씨도 잊혀진 지 오래다.‘화이트데이’는 아예 공포게임이라는 느낌도 없어졌다.일부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완전히 ‘팬티 훔쳐보는 게임’으로 통할 지경이다.
이 게임을 제작한 개발사 손노리도 당황하고 있다.이원술 사장은 “그동안 게이머들이 접해볼 수 없었던 한국적인 공포게임을 선보인다는 게 우리의 전략이었다”면서 “팬티 엿보기 열풍 때문에 게임 이미지가 망쳐지고 있다”고 걱정했다.
‘화이트데이’ 게임을 좋아하는 일부 팬들이 “제작자의 노력을 고려해서라도 생각 없는 행동은 자제해 달라”고 부탁하고 있지만 ‘팬티 엿보기’는 계속 확산되고 있다.
http://www.stoo.com/html/stooview/2001/1118/0918488287121612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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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가 일부러 그런 게임을 만든 것은 아닌지?
게다가 웃기는 것은...잘 만 하면
여고생 보지도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소영...성아...지현...이렇게 3명의 여고딩이 나오는데...
무척 이뻐여...^^*
무척 무서운 게임이...
무척 야한 게임이 되어버렸답니다...
덕분에....중년 아저씨들이 많이 사는 게임으로^^*
전 지금 "화이트데이"를 하고 있어요...
모종의 방법으로....여고딩을 벗기구서....
감상하져....
게임 자체는 너무 무서워요....
그런데 또 너무 야해요.....
님들 한 번 해보셔용^^*
전 다시 여고딩 사타구니 보러 갑니당^^*
*군디 이 글을 어디에 실어야하나 고민했져...
그런데 게임속에서 여고딩 경험한 것도 경험은
경험이니...경방에 올립니다^^8
무척 올간만이네영....경방에^^*
빠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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