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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일드 3명중 2명과 응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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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34 회 작성일 24-03-18 20: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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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정신 없습니다...
오늘 3명 만난다고 했는데...드뎌~ 해 냈습니다~

ㅊㅋ ㅊㅋ ㅊㅋ 해 주셔요~ ^_______________^

라고 말하고 싶지만...일단 절반은 성공입니다..-_-

원래 전 오늘 성공 못할꺼 같았습니다..낮에 여친만나서
모텔로 바로 입성~ 오늘은 기필코 여자만 만족시키고 사정은
하지 말자는 신념으로 동생에게 신신 당부 하구..
(녀석 아는지 모르는지 끄덕 끄덕..-_-;;)
샤샤샥~ 씻고 나와서 여친에게 잡소리 늘어 놓구..

나 : 자갸~ 미안해 오늘 논문땜시 좀 알아 볼께 있어서..일찍
가야되~ 교수님이랑 미팅이 있거든
(개~뻥~!! -_-a -교수님죄송합니다..)
여 : 으응...낮에 하는건 좀 오랜만이네..

첨..만났을때...눞혀서 새벽까지 즐기고 낮에 또 즐기고
여관에서 밥 시켜 먹고 또 즐기고 저녁에 짜장 시켜 먹고
또 즐긴적이 있어서..-_-a...

나 : 간만에 낮에 섹스도 좋자나..^_^;;
여 : 헉...어디만지...는....(그러면서 벌리냐..-_-;;)

네..하여간~! 전 손작업 들어 갔습니다..(여친을 보내야 합니다..
손으로...홍콩을...)
열심히 깔짝 깔짝 대구 있는데..여친이 좀 아파 하는군여..
네..-_- 넘 힘줬습니다..그래서 전 바로 다시 혀작업 들어 갔죠

꾹~ 누르면서 바로 이어지는 살짝 살짝 터치하기..
떵고부터 크리토리스 까지 끊어 가며 할짝대기
떵꼬 빨아 들이면서 혀 집어 넣기
질에 혀 넣고서 코로 크리토리스 압박하기..등등..
하다보니 신나서 여친에게 봉사 하고 있는데...혀가 살살 땡기더라
구여..(헉~! 실수다~ 여기서 힘 뺘면 안되는뎅..)

하여간 전 이만하면 됬다 시퍼서..(온몸 혀로 핧기는 먼저 했구여..)
(T_T 혀아포..)
바로 동생을 넣는게 아니고..^_^;; 가져간 진동기와 진동 애그로
홍콩을 보내려 했는데...허거덕.~!! 이넘중 진동 애그가 꿈쩍을 안하는
겁니당...
우쩨~ 이런일이..-_- 건전지 나갔습니다..-_-;; (딴여자에게 넘 썼습니다..)
어쩌겠습니까 눈치 채기 전에 전 바로 진동기로만 애무 시작..

달달달달....
여 : 아~ 아~ 아~ ~
나 : 좋아? ^_^
여 : 아~~~~ (다리 꼬면서..흠냐 흠냐~)

휴...먼저 한번은 진동기로 오르가즘 보내구..전 다시 진동기에 손가락 콘돔을
씌어서 삽입...오르가짐후 바로 작업 하니..또 올라 오는군요..(ㅋㅋ 잘
길들였어...흐흐흐...)
전 진동기 빼고 동생 삽입...물이 넘쳐서 그런지 몰라도 쑤욱 들어 가더군여..
(사실은 떵꼬까지 흘렀더군여..-_- 치..나보다 진동기가 좋단 말이더냐~~)

근데~! 허거덕~! T_T 여자들 아침에는 질이 잘 조이 자나여..
그래서 좀 허벌들은 잠을 재운후 깨고 덤치면 꼭꼭~물어 주는데..^ㅛ^
여친도 마찬가지로 아~ 조입니다...저의 덩생 뿌리까지 물어 줍니다..
예전에도 말했듯이 전 () 형태여서 뿌리쪽은 얇습니다..중간이 두꺼버여..
(언잰간 바세린 넣었냐는 소리도..-_- 들었죠..자연산 입니당~!)
근데 이쁘게도 꼭꼭 싶어 주더군여...아~ 못참겠습니다..
간만에 마일드 토끼됬습니다...다행히 진동기로 작업으로 여친은 바로
올가즘 준비 단계....여친 먼저 꿈틀거리며서 바르르 떨고 여친의 질도
바르르...떨더군여..머..저 역시 좀 있다가 찍~ -_- (토끼 마일드)
사정하지 말자구 약속 했건만...동생은..절 배신땡기고..
쩝..그래도 여친인 지라..사정후 꼬옥~ 안아 주는건 잊지 않구..약간의
터치로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나오니 점심때...여친이 머글꺼 사준다고
저기 보이는 백숙집으로 절 끌고 가더군여..-_-;; (그래..나 힘썼다..
아니지..차라리 건전지나 사주지..오늘 힘쓴넘은 건전지인뎅-_-;;)
흠냐..근데..어쩝니까..전 번색녀와의 점심이 약속이 있는지라..
몸보신 시켜 준다는 여친에게 닭살돋는 소리로 넘어갔죠..
"너의 벙지물이 나에겐 보약이야..마니 먹여줘~ " ㅋㅋ(닭살~)

여친..흐릿한 눈이 되더니..저보구 가기전에 비뎌방 가자는 군여..
-_- 헉스~ (또하자구? -_-)
전 뿌리치고 번색녀의 학교가 있는 신촌쪽으로 쪼르르~ 가고 있는뎅.

근데 갑자기 전화가 오는 겁니당...섹시뱅크라는 사이트 쥔장님이
입금 확인 했다구 딜도 준다는 겁니당..~ 오호라~! 이런 좋은 소식이
천군 만마 획득~!

http://sexybank.co.kr/shop/shopdetail.html?brandcode=015000000049&search=&sort=brandname

마일드가 산 딜도입니다..^____^
여기 사이트가 좋아여..갠적으로 젤 싼축에 속하구여..
(딴데선 딜도가 15만원인뎅..여긴 11만원선)
저도 여기서 마니 사서 신용도 있구...쥔장님이 맘이 좋아서
여러개 껴 주내여..
참고로 2만원 이상부터 머 주는데 또 2만원 짜리 살땐 딴거 달라구 해도
줍니다..(같은 가격대..)
그래서 제가 받은데 진동애그 1개 젤 2개, 손가락 콘돔, 점보콘돔 도 받았습니다..
(흠냐..마니도 받아 묵었다..-_-..그만큼 마니 샀다..-_-;;)
하여간 싸기도 하구..신용도 있구..덤도 마니 줘서 잘 이용합니다..
여기 쥔장이랑 알고 있어서 직접 준다고 하는군여..그쪽에선 운송비 절감
전 시간 절감이죠... 전 바로 설대쪽으로 달려가서 물건 받고 다시 신촌으로 갔죠


가끔 서로 몸푸는 번색녀..사귀는거 아니고 서로에게 간섭도 안하지만
섹스가 하고프면 만납니다..
오늘은 그녀의 로즈데이 D-1일전 보자마자 밥을 먹는둥 마는둥 수저 놓구
바로 일어 나더니 계산도 지가 먼저 하는군여..-_-
수업도 빼묵고 몸풀려구 합니다..섹스 안하구 생리하면 온 몸이 쑤신다나..
생리통이 심해 진다나..-_-;;

신촌쪽의 모텔들...모두 좋자나여..시설도 좋구 ..^_^
여관비도 그녀가 쏘더군여..이건 번색녀와의 묵과적인 계약입니다..
제가 쏠려서 부름 제가 계산 다 하구..여자가 쏠림 여자가 하구..
근데..제가 말렸어여..오늘은 내가 더 쏠렸다구 뻥치고 제가 돈을주고
모텔에 들어갔죠..에레베이터에서도 은근히 몸을 꼬면서..ㅅ쌕쌕 거리는
숨소리..(헉,...날 잡아 먹으려 하나? -_-)
하지만 오늘은 제가 돈 도 냈으니 딜도 꺼내도 머라 못하겠죠..^^
일단 방에 들어가서 전 씼기도 전에 애무를 좀 하드하게 했습니다..
여잔 눌림을 당하면서도 더 흥분되는지 다리가 바르르..떨리더군여..
입으로 빤쭈를 벗기는데..(힘들어여..-_-) 애액 냄새가 확~ 나더군여
나쁜냄새는 아니고 물이 넘쳐서 나는 냄새..갠적으로 좋아 합니다..
혀로 살짝 살짝 터치 하면서 털을 입으로 물어 뜯으니 번색녀..자지러집니다.
일단 침대로 던지고 막 벗겼습니다..번색녀 아주 바르르 떨면서 장난 아닙니다..
전 그녀를 안고 창문쪽으로 가서 창문을 활짝 열였죠..(여긴 꼭대기 층이라..^^)
물런 딴건물에서 여기 보입니다..-_-;; 전 번색녀가 안된다고 소리 지르던 말던
강하게...터치를 했죠...헉..-_- 근데...예전엔 이정돈 아닌데...물이..줄줄...
진짜..줄줄..-_- (머냐..이게 흥분되나보지?) 웃긴건 싫다고 울면서 소리 지르는데
아래쪽은 물이 나오면서 저의 손을 방해 하지는 않더군여..-_-;;
하여간 저도 좀 쪽팔려서 번색녀 다시 침대로 던져서 (던졌습니다..-_-;; )
동의도 구하지 않고 바로 삽입..암말도 안하구..격렬히 움직였습니다..
여잔 저를 때리고 울면서..신음소리가 나더군여..(-_-;; 여잔 신비해..)
하여간 간만에 번색녀 울부짖으면서..(신음소리 아님..-_-) 쓰러졌습니다..
울었기 때문에 힘이 없는지 누어서 숨만 고르고 있더군여...
이제 강하게 나갔스니 살살 나가야죠? ^^아침에 사정해서인지 오늘은 좀 오래 했습니다
전 눈물을 저의 혀로 닦으면서 (으..-_- 까만물이더군여..)
키스를 부드럽게 했죠.. 애무를 하구..(혀아포..T_T) 딜도르 꺼내니...놀라는 눈치..
근데..번색녀..이거 알고있더군여...예전에 해 봤다구 하는군여..-_-;;
김이 팍~ 샌 마일드...T_T 하여간 이넘으로 여자 스스로 자위 시키면서 마일드 잼나게
구경..하다가..마일드가 직접 과격히 딜도를 움직이니까..바로..올가즘..바르르 떨는게
넘 귀엽더라구여..전 바로 딜도 빼구 제꺼 삽입..움직이니까 계속 바르르 떠내요..
(소린 안지르고요..) 전 꿈틀거리는 질의 감촉을 느끼면서..오르가즘 끊나고 좀 있다가
뺐죠..(사정 안하구여..^^)

흠냐..원래 영화도 보자구 했지만 번색녀 오늘 힘이 없다면서 자구 가자구 하네여..
간만에 정말 격렬한 오르가즘 이였다구 하는군여..2일전에도 딴남자랑 했는데
이정도는 아니였다구 하더군여..(머..서로 관여하지 않는 부분이여서..^^)
간만에 점수 딴 마일드..^^ 울고 소리질러서 인지 바로 잠자는 번색녀...3시간 지나구
나와서 바로 안겨오는군여..나가서도 연인처럼 꼭~옥 붇어서 떨어 지지 않습니다..
원래 학교 근처라 이런적이 없거든여..딴데가면 하지만..
이번 생리땐 전혀 아프지 않을꺼라구 하네여..^^
하여간 점심때까지 아주 애교만점의 하루 연인이였습니다..

번색녀 보내구....좀 시간이 남아서 겜방에서 글을 쓰는군여..지금 저의 가방에는
딜도와 여라가지 성인용품이 있군여..ㅋㅋ 이제 마지막 뇨자 만나고 섹스하면 또 글을
올려 드리죠..^^ 아직까지 저의 덩생은 말짱!합니다..(철저한 자기 관리..^^)
마지막 녀자는 2번정도 해야 겠군여..ㅋㅋ

2명은 홍콩 보냈으니 절반은 성공이죠~ ^_^
냐하하~ 딜도 이넘에 관한건 따로 또 쓰죠..^^

이제 고지가~ 저기다~ 동생아 힘내자~ 화이팅~! 세이녀가 기달린다~

근데..일단 퍽탄일꺼 같은 느낌이..-_-;; 하여간 저는 이만~ 휘리릭...


추천67 비추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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