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경험:미용실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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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쩍 미용실에서 있던 얘기다.
그 때 내 나이 고딩 2년 쯤인가?
어려서부터 나는 이발소가 아닌 미용실을 많이 다녔다.
특히 엄마랑 친한 미용실이 있었는데 그 곳엘 자주 가곤 했다.
그 아주머니는 40대쯤으로 보이는 아주머니였고,
얼굴은 꽤 이쁘장해서 동네에서 인기가 있었다.
그날도 난 미용실에 갔는데 그 날은 사람이 없었다.
그리고 아주머니는 잠시 가게를 갔다오겠다며 나갔다.
잠시 미용실안을 기웃거리다, 방안을 보게 되었다.
헉~ 디게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애가(18~20세는 되어보임)
자구 있었다.
어찌나 귀엽게 생겼는지 나는 이상한 생각을 하며 스스로 물건이
부풀어옴을 느꼈다.
자고 있던 애가 갑자기 몸을 뒤척인다.
헉! 브라자 끈이 보인다. 가슴살두 보인다..
에고.. 좀 더 가까이 갔다.
투명하게 유리창문으로 되어 있는 방문은 조금 열려 있었고...
갑자기 발자국소리가.. 아줌마가 돌아왔나보다.
잽싸게 원위치.... 의자에 앉았다. 잡지책을 뒤척이며...
아줌마:오래 기다렸지?
나:아뇨?
아줌마:바쁜일 있니?
나:아뇨? 왜요?
아줌마:아줌마 잠깐 시장에 가서 뭐 좀 사와야 할거 같은데
한 30분만 기다려줄래? 아님 집에 좀 있다 오든가..
나:좀 기다리죠 머..
아줌마가 나가고, 나는 다시 훔쳐보기 자세로 돌입..
마음은 벌써 방안에 들어가서 확 덮쳐 버리고 싶은데.. 생각하며
조심조심 그녀를 보고 있었다.
입술을 맞추면 달콤할거 같았다.
그래.. 가서 살짝 키스만 하는거야..
나는 조심스레 다가갔다.
살짝 방문을 열었다.
다리는 문중방에 살짝 올려놓고 상체를 방안으로 하여
얼굴을 들이밀었다.
그녀의 얼굴이 나의 얼굴과 반대쪽에 위치해 있었다.
나는 약간 얼굴을 돌리고.. 아주 살짝...입을 마추었다.
말로 표현하지 못할 떨림과 동시에 황홀 그 자체였다.
잠시 술에 취한듯 그녀를 물끄러미 한참동안 바라보고 있었다.
그 때 내 나이 고딩 2년 쯤인가?
어려서부터 나는 이발소가 아닌 미용실을 많이 다녔다.
특히 엄마랑 친한 미용실이 있었는데 그 곳엘 자주 가곤 했다.
그 아주머니는 40대쯤으로 보이는 아주머니였고,
얼굴은 꽤 이쁘장해서 동네에서 인기가 있었다.
그날도 난 미용실에 갔는데 그 날은 사람이 없었다.
그리고 아주머니는 잠시 가게를 갔다오겠다며 나갔다.
잠시 미용실안을 기웃거리다, 방안을 보게 되었다.
헉~ 디게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애가(18~20세는 되어보임)
자구 있었다.
어찌나 귀엽게 생겼는지 나는 이상한 생각을 하며 스스로 물건이
부풀어옴을 느꼈다.
자고 있던 애가 갑자기 몸을 뒤척인다.
헉! 브라자 끈이 보인다. 가슴살두 보인다..
에고.. 좀 더 가까이 갔다.
투명하게 유리창문으로 되어 있는 방문은 조금 열려 있었고...
갑자기 발자국소리가.. 아줌마가 돌아왔나보다.
잽싸게 원위치.... 의자에 앉았다. 잡지책을 뒤척이며...
아줌마:오래 기다렸지?
나:아뇨?
아줌마:바쁜일 있니?
나:아뇨? 왜요?
아줌마:아줌마 잠깐 시장에 가서 뭐 좀 사와야 할거 같은데
한 30분만 기다려줄래? 아님 집에 좀 있다 오든가..
나:좀 기다리죠 머..
아줌마가 나가고, 나는 다시 훔쳐보기 자세로 돌입..
마음은 벌써 방안에 들어가서 확 덮쳐 버리고 싶은데.. 생각하며
조심조심 그녀를 보고 있었다.
입술을 맞추면 달콤할거 같았다.
그래.. 가서 살짝 키스만 하는거야..
나는 조심스레 다가갔다.
살짝 방문을 열었다.
다리는 문중방에 살짝 올려놓고 상체를 방안으로 하여
얼굴을 들이밀었다.
그녀의 얼굴이 나의 얼굴과 반대쪽에 위치해 있었다.
나는 약간 얼굴을 돌리고.. 아주 살짝...입을 마추었다.
말로 표현하지 못할 떨림과 동시에 황홀 그 자체였다.
잠시 술에 취한듯 그녀를 물끄러미 한참동안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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