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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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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02 회 작성일 24-03-18 19: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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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의 한추억이 떠 올라서 적어봅니다.

처음 중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았고, 그리고 생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벌인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처음 임신, 출산 등에 대한 성교육을 받고 서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여자들이 임신을 해서 배가 부를땐 배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조심을 해야 된다는 말을 듣고, 생각하길...
그럼 배가 많이 부른 임산부들은 임신복안에 속옷을 입는지 아니면 안입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친구들과 얘기를 하는 도중 내기를 하게 되었죠...
입는다와 고무줄이 땡기면 배에 안좋으니까 안입는다라는쪽으로 나누어서 내기를 했었습니다...점심때 라면 사기....
그런데 어떻게 확인할 길이 없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한 끝에 저희 집에 전세를 사시는 아주머니가 마침 임신을 하셨고 해산달이 다가오고 있었기에 이 아주머니를 통해서 확인을 하자고 생각을 하고 학교를 마치고 친구들과 집으로 갔죠...
그리고 어떻게 확인을 해야할까 생각끝에 아주머니 장독대쪽에 동전을 던지고 거기서 찾는 시늉을 했죠...
그러자 부엌에 계시던 분이 역시나 나와서 뭘 하는지 물어보기에 동전이 이쪽에 떨어졌다고 그래서 찾는다고 했더니 아주머니도 같이 찾더라구요
아주머니가 장독대쪽으로 시선을 둘때 전 잽사게 치마 안쪽을 봤죠...
그리고 그날 전 내기에 이긴 돈으로 꿈에도 그리던 포니2 프라모델을 마련했습니다....
" 임산부는 임신복안에 반바지를 입고 있다...결론입니다."

글을 써놓고 보니..재미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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