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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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와이프는 생리통이 무척이나 심한편입니다
보통 생리하기 한 삼일전부터 거의 시체가 되버리곤 하죠
생리통 심한 부인 두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적잖이 안스럽습니다
와이프....한 삼일전부터 생리통을 호소했었습니다
그런데..어제 일 끝나고 자기 스텝이랑 스텝앤이랑 저녁 먹으러 가자더군요
넷이 저녁먹고...당구 한겜...볼링 한겜...
집에 들어오니 새벽 한시가 좀 넘었더군요
다른때같으면 아파서 꼼짝 못할건데....좀 이상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어제까지 밤에 자다 터질지도 모른다며 생리대를 하고 잤었는데..
어제밤에는 그냥 평상시처럼 홀딱 벗고 침대로 들어오더군요
아...저희는 밤에 잘때 아무것도 안 입습니다...건강에 좋거든요 피로도 잘 풀리고
자기야...안 아파?? 생리 안 해?
응...아직 안 할건가봐....괜차나...
음...이런적은 지난 1년동안 한번도 없었는데....
오늘 낙방에 자궁암 검사하는데 얼마 드냐고 질문 올렸습니다
생리할때가 지났는데도 생리도 안하고...한 삼일 아프다가 안 아프고..
전 의학에 대해선 잼병이라 아무것도 모르지만 공연히 걱정이 좀 되네요
자궁암 검사하는것도 의료보험 되죠?
하여간 어젯밤에는 그런가부다...하구 누웠는데...
와이프가 제 젖꼭지를 건드리다가...몸을 붙여 오다가...하는것이..
많이 하고픈것 같았습니다
잠깐씩 얘기했었지만..와이프가 좀 마니 보수적인 여자라 먼저 원한적이 없었거든요
하기야 원하기전에 매일매일 해 주니 그럴일도 없었겠지만...
어제가 안한지 삼일째니 그럴만도 하겠더라구요
그런데 어제는 제가 몸이 좀 많이 피곤하더군요
그래서 모른척 하고 그냥 잠을 청했습니다...미안해라 ㅡㅡ;
그런데요....그 덕분에 아주 새로운걸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아무리 피곤해도 눕는다고 바로 잠이 들지를 못하는 체질이라..
보통 3,40분정도는 잠을 청해야 잠을 자거든요
와이프는 제 팔을 베고 안겨 있었는데...
약간의 진동과...조금씩 가빠지는 숨소리...
훔...제 와이프는 잠을 청하면 바로 잠이 드는 체질이고...잠이 들면 시체입니다
잠깐을 자더라도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숨도 쉬지 않고 자는 스타일이죠
그런데 어제밤의 그 행동은 묘한 상상을 불러 일으키더군요
전 눈을 감은채로 와이프와 저의 자세와 위치를 다시 점검해 봤습니다
와이프가 제 오른팔을 베고 있었고....
제 오른팔은 와이프의 오른팔위쪽을 안고 잇었고...
와이프는 제 쪽으로 누워 오른팔을 제 가슴위에 올리고 잇엇죠
왼팔은 그 자세에선 당연히 자기와 나 사이에 길게 뻗어 있었을거구요
오른쪽 다리를 제 다리 위에 올리고 있었는데...
숨소리가 조금씩 더 가빠지면서 다리가 흠칫흠칫 약간씩 떨립니다
한 5분정도 그녀의 상태를 느끼고 내린 결론은 자위를 하고 있다는거였죠
뭐 결혼까지 한 여자가 자위좀 하는게 뭐 그리 신기하냐구요?
제 와이프는 아직껏 제 앞에서 자위를 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비디오 흉내내자며 장난을 핑계삼아 자위하는걸 보여 달라고 몇번 말했었지만
자긴 자위같은거 해 본적도 없고 하기도 싫다며 거부했엇거든요
그런 그녀가 내품에 안겨서 나몰래 자위를 한다는건 새로운 자극이더군요
와이프는 제가 깰까봐 겁이 나서인지 그저 그정도만 하고 잇엇습니다
전 와이프를 안심시키기 위해 일부러 약간 코도 골면서 잠이 든척 했죠
약간 안심이 됬는지 그녀의 움직임이 조금 활발해 졌습니다
그녀 왼팔의 움직임으로 그녀가 천천이 조심스럽게 자신의 봉지를 만지고 잇다는걸 느꼈죠
그리고...제 가슴에 있던 오른팔이 약간 뒤로 빠졌습니다
그녀의 오른팔을 안고 있던 제 오른팔이 상당히 많이 뒤로 밀렸죠
그녀가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잇다는걸 느낄수 잇었습니다
항상 정숙한 모습만을 보여주던 그녀의 행동은 엄청난 자극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어느순간 참지못하고 그녀의 입에서 약간의 비음이 흘러 나오고...
잠시후에 제게서 약간 떨어져 몸을 똑바로 누이더군요
이제 그녀에게 닿는 부분은 그녀가 베고 있는 제 오른팔뿐이지만...
그녀에게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만으로 충분히 그녀의 상태를 알수 있엇습니다
그리고 어느순간..약간은 큰듯한 그녀의 탄성...약간의 미세한 경련...
절정에 올랐구나..느낄수 있었죠
흥분되는 숨을 고르느라 무리했던지 목이 상당히 마르더군요
전 자다가 잠에서 깬척 일어나 거실에 나가 물을 마시고 들어왓습니다
와이프는 자는척 눈을 감고 억지로 숨을 고르고 있더군요
전 와이프를 안고 그녀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절정뒤의 전희여서인지 작은 접촉에도 상당히 숨소리가 가빠지더군요
그녀의 봉지에 손을 가져가니 완전히 홍수가 나 있엇습니다
그녀의 위에 올라가 본격적으로 섹스에 돌입했습니다
이미 흥분해 있었던터인지 그녀는 잠깐사이에 세번이나 절정에 오르더군요
섹스를 끝내고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든 시간이 새벽4시...
그래서 지금 상당히 졸립고 피곤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참 궁금한게 있어요
전 군시절부터 긴장을 풀지않고 잠을 자는게 습관이 되서 깊이 잠을 안 잡니다
자다가도 작은 소리만 나도 눈이 떠지죠
물론 그녀도 그런 나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쉽사리 잠이 들지 못한다는것도요
정말 그녀는 내가 모를거라 생각하고 자위를 했던걸까요?
아님 제가 안 자는걸 알면서 했던걸까요?
1년을 한침대에서 자고 있지만...전 아직도 와이프를 잘 모르겠습니다
하긴 알거 다 알아버리면 흥미가 떨어지는거라고 어떤 인생선배가 말했지만..
보통 생리하기 한 삼일전부터 거의 시체가 되버리곤 하죠
생리통 심한 부인 두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적잖이 안스럽습니다
와이프....한 삼일전부터 생리통을 호소했었습니다
그런데..어제 일 끝나고 자기 스텝이랑 스텝앤이랑 저녁 먹으러 가자더군요
넷이 저녁먹고...당구 한겜...볼링 한겜...
집에 들어오니 새벽 한시가 좀 넘었더군요
다른때같으면 아파서 꼼짝 못할건데....좀 이상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어제까지 밤에 자다 터질지도 모른다며 생리대를 하고 잤었는데..
어제밤에는 그냥 평상시처럼 홀딱 벗고 침대로 들어오더군요
아...저희는 밤에 잘때 아무것도 안 입습니다...건강에 좋거든요 피로도 잘 풀리고
자기야...안 아파?? 생리 안 해?
응...아직 안 할건가봐....괜차나...
음...이런적은 지난 1년동안 한번도 없었는데....
오늘 낙방에 자궁암 검사하는데 얼마 드냐고 질문 올렸습니다
생리할때가 지났는데도 생리도 안하고...한 삼일 아프다가 안 아프고..
전 의학에 대해선 잼병이라 아무것도 모르지만 공연히 걱정이 좀 되네요
자궁암 검사하는것도 의료보험 되죠?
하여간 어젯밤에는 그런가부다...하구 누웠는데...
와이프가 제 젖꼭지를 건드리다가...몸을 붙여 오다가...하는것이..
많이 하고픈것 같았습니다
잠깐씩 얘기했었지만..와이프가 좀 마니 보수적인 여자라 먼저 원한적이 없었거든요
하기야 원하기전에 매일매일 해 주니 그럴일도 없었겠지만...
어제가 안한지 삼일째니 그럴만도 하겠더라구요
그런데 어제는 제가 몸이 좀 많이 피곤하더군요
그래서 모른척 하고 그냥 잠을 청했습니다...미안해라 ㅡㅡ;
그런데요....그 덕분에 아주 새로운걸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아무리 피곤해도 눕는다고 바로 잠이 들지를 못하는 체질이라..
보통 3,40분정도는 잠을 청해야 잠을 자거든요
와이프는 제 팔을 베고 안겨 있었는데...
약간의 진동과...조금씩 가빠지는 숨소리...
훔...제 와이프는 잠을 청하면 바로 잠이 드는 체질이고...잠이 들면 시체입니다
잠깐을 자더라도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숨도 쉬지 않고 자는 스타일이죠
그런데 어제밤의 그 행동은 묘한 상상을 불러 일으키더군요
전 눈을 감은채로 와이프와 저의 자세와 위치를 다시 점검해 봤습니다
와이프가 제 오른팔을 베고 있었고....
제 오른팔은 와이프의 오른팔위쪽을 안고 잇었고...
와이프는 제 쪽으로 누워 오른팔을 제 가슴위에 올리고 잇엇죠
왼팔은 그 자세에선 당연히 자기와 나 사이에 길게 뻗어 있었을거구요
오른쪽 다리를 제 다리 위에 올리고 있었는데...
숨소리가 조금씩 더 가빠지면서 다리가 흠칫흠칫 약간씩 떨립니다
한 5분정도 그녀의 상태를 느끼고 내린 결론은 자위를 하고 있다는거였죠
뭐 결혼까지 한 여자가 자위좀 하는게 뭐 그리 신기하냐구요?
제 와이프는 아직껏 제 앞에서 자위를 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비디오 흉내내자며 장난을 핑계삼아 자위하는걸 보여 달라고 몇번 말했었지만
자긴 자위같은거 해 본적도 없고 하기도 싫다며 거부했엇거든요
그런 그녀가 내품에 안겨서 나몰래 자위를 한다는건 새로운 자극이더군요
와이프는 제가 깰까봐 겁이 나서인지 그저 그정도만 하고 잇엇습니다
전 와이프를 안심시키기 위해 일부러 약간 코도 골면서 잠이 든척 했죠
약간 안심이 됬는지 그녀의 움직임이 조금 활발해 졌습니다
그녀 왼팔의 움직임으로 그녀가 천천이 조심스럽게 자신의 봉지를 만지고 잇다는걸 느꼈죠
그리고...제 가슴에 있던 오른팔이 약간 뒤로 빠졌습니다
그녀의 오른팔을 안고 있던 제 오른팔이 상당히 많이 뒤로 밀렸죠
그녀가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잇다는걸 느낄수 잇었습니다
항상 정숙한 모습만을 보여주던 그녀의 행동은 엄청난 자극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어느순간 참지못하고 그녀의 입에서 약간의 비음이 흘러 나오고...
잠시후에 제게서 약간 떨어져 몸을 똑바로 누이더군요
이제 그녀에게 닿는 부분은 그녀가 베고 있는 제 오른팔뿐이지만...
그녀에게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만으로 충분히 그녀의 상태를 알수 있엇습니다
그리고 어느순간..약간은 큰듯한 그녀의 탄성...약간의 미세한 경련...
절정에 올랐구나..느낄수 있었죠
흥분되는 숨을 고르느라 무리했던지 목이 상당히 마르더군요
전 자다가 잠에서 깬척 일어나 거실에 나가 물을 마시고 들어왓습니다
와이프는 자는척 눈을 감고 억지로 숨을 고르고 있더군요
전 와이프를 안고 그녀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절정뒤의 전희여서인지 작은 접촉에도 상당히 숨소리가 가빠지더군요
그녀의 봉지에 손을 가져가니 완전히 홍수가 나 있엇습니다
그녀의 위에 올라가 본격적으로 섹스에 돌입했습니다
이미 흥분해 있었던터인지 그녀는 잠깐사이에 세번이나 절정에 오르더군요
섹스를 끝내고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든 시간이 새벽4시...
그래서 지금 상당히 졸립고 피곤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참 궁금한게 있어요
전 군시절부터 긴장을 풀지않고 잠을 자는게 습관이 되서 깊이 잠을 안 잡니다
자다가도 작은 소리만 나도 눈이 떠지죠
물론 그녀도 그런 나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쉽사리 잠이 들지 못한다는것도요
정말 그녀는 내가 모를거라 생각하고 자위를 했던걸까요?
아님 제가 안 자는걸 알면서 했던걸까요?
1년을 한침대에서 자고 있지만...전 아직도 와이프를 잘 모르겠습니다
하긴 알거 다 알아버리면 흥미가 떨어지는거라고 어떤 인생선배가 말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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