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루 둘다가 사랑했다구유....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정말루 둘다가 사랑했다구유....

페이지 정보

조회 222 회 작성일 24-03-18 18:2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찌징 찌링 먼소리 충전해주라 하고 비는 무선전화기 소리가 게속 옆에선 보채내요 이구 구찬어
친구놈이 니경험담좀 하라해 어려운 한글자판 독수리날개로 찾아날라왔음다.
바야흐로 옌날 전 어떤 남잘 무지허게 사랑햇어요 그사람 찾아 주말이면 기차타구 날라다녔지요 그사람 자취집엔 여러 방 친구덜이 있었어요 자주 가니 자연적으로 그친구덜을 알개되고 친하게 되고 서로 도와주고 보둠어 주는 아주 따뜻한 둥지 , 감자내음 같은 그런 곳이었지요 그 친구들 중 유독 저의 눈속에 집히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은 짓굿은 말솜씨로 낼로 자주 놀래키곤 했어요 그러나 그사람이 싫진 안았지요. 내사람 보단 잘생기진 안치만 그만큼 멋지고 속도 차고 실속있어보이는 사람이라 이내 좋아지고 친구처럼 전 어깨동무로 지냈지요 그러다~~~~~(세월 지나는 소리~~~~)
내사랑과 함께 그사람이 보고파 다시 찾아가 (인간성 좋은 사람들은 모두 술을 좋아하지요) 세월을 노래하고 고통을 씹고 무언의 기다림을 안주삼아 한상 거나하게 차려먹고 그사람 방에 갔읍니다. 우리는 그런사이
자연히 깜깜한 방이지요 새벽이니깐 나와 양 사이드 두 사랑이 든든히 누워 있어요. 그 두사람 모두를 사랑했읍니다. 저질의 행위들은 절대로 아닙니다 왜냐면 깨끗한 사랑내음으로 서로를 다가갈수 있었으니깐요 넘들은 어찌 이런! 하고 받아들일수 이껏지만 아님니다. 사랑......
그러나 그 두사랑 중 전 안적두 원초적 그인간이 조쑵니다. 안적두 그인간을 사랑합니다 웬지 모르게 자꾸만......

추천79 비추천 49
관련글
  • [열람중] 정말루 둘다가 사랑했다구유....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