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그리고 옜날야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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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걱정해주신덕에 잘 다녀 왔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규모있는 장례식이었습니다
거제시장부터 시작해서 무슨무슨 국회의원이니 시의원이니
무슨 무슨 주식회사 사장..대표이사..화환들 즐비하고
막내삼촌 회사사람들 회사 문닫고 와서 일하고...
하관하러 선산에 가는데 따라온 차가 40대더군요
어제 오후에 하관 마치고 8시간동안 달려 집에 왔습니다
오다가 한번 깜빡졸아 황천갈뻔한거 빼곤 별일 없었구요
설마 아깝다는 생각 하시는분은 없겠죠? ㅡㅡ+
오다가 오산휴계소에 들려서 저녁을 먹었는데...
오산 휴계소 화장실 수준이 80년대더군요
밖에는 깨끗하고 음악까지 나오는데...
안엔 뭔놈의 낙서가 그리도 많던지...
마치 80년대 시외버스 터미날 온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들어갔던 칸에 수준있는 야화가 하나 있었고....( 정말 잘 그렸더군요 )
야설(?)은 뭐 별건 없었는데 어느분인지 써둔 한마디 글귀가 기억나네요
" 우리는 정녕 해우소에서 해결할 근심이 이런것밖에 없던가...
바쁜 여정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이곳에 깨달음 있는 글을 남겨주시길... "
이라고...어느분인지 쓰셨더군요
포럼 69님 혹시 오산휴계소 가신적 있으셨나요 ㅡ.ㅡ?
아...이런글도 있더군요
" 2001년 10월 10일...현재시간 오후 6시 40분
대전에서 여기까지 사촌누나차를 타고 오면서 허벅지만 만졌다
이제 곧 수원인데 진도가 안 나간다
어릴적부터의 꿈이었던 나의 천사를 오늘은 꼭 먹어야 하는데... "
누군지 야설을 너무 많이 본듯....
뭐 그래도 허벅지까지 만졌다는걸 보면 혹시 모르져...
그날밤 또 하나의 근친섹스가 이루어 졌을지도...
뭐 그게 아니라면 달리는 차에서 고속도로로 팽개쳐 졌을수도 있을거구...
뭐 그넘이야 어케 살든 내 알바 아니구...
하여간 어제 잠을 쫓느라 창문을 계속 열어놓고 왔더니..
감기가 걸렸는지 어제 밤새 기침하구....이제야 좀 기침이 멎네요
어제 들어와서 12시에 바로 잤는데..오늘 12시에야 일어났습니다
와이프가 전화와서 아침에 안 데려다 줬다고 찡찡대더군요
아마 아침에 깨웠는데 못 일어났던 모양입니다
윽 ㅡㅡ 뒤로 기지개 펴는데 의자 헤드받이가 부러져버렸네요 ㅡㅡ;;
뭔놈의 의자들이 이리 약한건지....사무실 의자도 산지 석달밖에 안 됬는데..삐걱대구 ㅡㅡ;
오늘은 군시절 있었던 골때리는 얘기 하나 해 드리죠
--------------------------------------------
그때가 아마 병장을 갓 달았을때일겁니다
당시에 신병중에 생긴건 묘하게 생겨서리 변태같은넘이 하나 있었는데..
이넘이 물건이 꽤나 작은 편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말끝마다 지하고 하는 여자는 천국한번 홍콩한번 갔다 온다더군요
그래서 그 비결이 뭐냐고 물었는데 이넘이 아주 골때리는 얘기를 해 주는겁니다
얼마전에 어느님이 콘돔안에 휴지넣기를 얘기해 주신적이 있었는데...
그건 이 방법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하여간 이넘이 가르쳐준 방법이 무척이나 재미있을것같아 휴가 나왔을때 시도를해 봣습니다
사실 마음먹고 그짓할려고 여자를 헌팅한건 아닌데...
휴가 나와서 친구 두넘과 나이트에 갔었죠
오랫만에 신나게 흔들고 있는데 부킹신청이 들어오더군요
신청이라기엔 뭣하고...그 웨이터들이 무조건 끌어다 앉히는거..
원래 군에 가기전에도 같이 놀던 넘들인데...우린 원래 부킹 안 하거든요
그런데 그날따라 이넘들이 나 생각한다고 그랬는지 부킹을 했더라구요
하여간 신나게 흔들고 들어오니 여자셋이 우리자리에 앉아 있는데..
하난 좀 떨어지고...둘은 그럭저럭 봐줄만 하더군요
앉아서 야그를 하는데...이뿐 둘중에 하나가 상당히 싸가지가 없더군요
뭐 그중에 이뿐거지 그렇게 이뿐것도 아닌데...거의 공주암 말기증세를...
그래도 의리 좋은 내 칭구넘들은 나머지 하나를 내게 주겠다며 계속 참아 냅니다
그저 칭구들의리에 감사하며 놀다 2차로 소주방에 갔는데...
갑자기 신병넘이 해준 방법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칭구넘에게 말해 파트너를 바꿨습니다
그 싸가지 엄는 가수나랑 파트너를 하기로 했죠
그리고 한 한시간...정말 속에서 불나는거 참으며 비위 마춰줬습니다
그리고 2차 끝나기 잠깐전에 혼자 나와 밤거리를 해매고 다니며
( 신천바닥을 거의 다 뒤진것 같습니다 )
신병넘이 얘기한 준비물들을 준비했습니다
시간이 늦어서 다른건 괜찮은데...비비탄이 구하기 힘들더군요
다행히 문방구가 물건정리한다구 늦게까지 열린데가 있길래 겨우 구했습니다
그리고 그 싸가지 엄는 가수나를 데리고 모텔이 입성했습니다
음...싸가지는 침대에서도 싸가지더군요...
아무리 처음본 사이라 해도 선수간에 오랄정도는 기본예의이거늘...
자기는 그런 더러운짓은 하기 싫답니다
그래서 그럼 내가 니껄 빠는것도 안 되냐니까 그건 좋답니다...헐헐
그래....어차피 뭐 니가 그렇게 먹고 싶어서 온것두 아니구...
성질 죽이고 그녀가 원하는대로 정성껏 서비스를 해 줬습니다
발만 빼고 온몸을 거의 다 혀로 싹 문질러 주고...
하여간 정신 못차리게 애무를 해 준다음 준비를 했습니다 ㅎㅎ
전 원래 콘돔을 안 쓰는 성격입니다만....콘돔을 하나 끼우고....
그리고 그 사이에 비비탄을 집어 넣었습니다
500개의 비비탄중 몰래 화장실에서 엄선한 열놈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은단을 입에 몇알 물고 다시 그녀의 봉지를 ........
안에 혀를 넣으면서 한알 한알 그녀의 봉지안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 어? 잠깐만 느낌이 좀 이상해...상처 난거 같아... "
" 상처는 무슨...깨끗해...걱정마 "
" 이상하다...좀 화끈거려... "
" 그냥 기분이 좋으니 그런가보지...자...간다 "
" 악 ㅡㅡ "
그녀는 삽입과 동시에 거의 자지러집니다
그리고 나를 밀쳐내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전 그런 그녀를 꼭 안고 계속해서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이 방법의 묘미는 말이죠....
계속해서 그녀의 봉지를 쑤시는 제 똘똘이가 거의 회전딜도 수준이 된다는거죠
그 외 아시져? 진주알이라는 하얀 동그란 알들이 진동하면서 뱅글뱅글 도는 딜도
거기에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녹으면서 그녀의 봉지를 채워가는 은단의 화끈거림...ㅎㅎ
거짓말 아니고...딱 30초 있으니 울면서 잘못했다고 사정을 하더군요
잘못은 뭔 잘못...싸가지 엄는게 니 죄냐..잘못키운 니 부모 죄지...
그녀는 이제 울다 소리지르다 숨도 재대로 못 쉬고 꺽꺽거리더군요
그리고 아마 2분도 안 됬을겁니다
어느순간에...눈에 흰자위가 번뜩이더니 기절해 버렸습니다
음..너무 심했나 ㅡ.ㅡ?
저요? 전 괘안습니다 원래 콘돔 끼고는 백날 해야 사정 안 하거든요
그대로 안은채로 그녀를 문지르고 뺨도 때리고...
그녀가 깨어났습니다...다시 울부짖는 그녀를 열심히 공격했습니다
그녀는 곧 다시 기절해 버렸습니다
그때만 해도 천국 홍콩 왔다리 갔다리 하는게 아니라 그냥 아퍼서 기절하는거구나..했죠
뭐 두번이나 기절하게 만들고 나니 좀 미안해서 똘똘이를 뺐습니다
그리고 콘돔을 뺐는데...헉 ㅡㅡ;
고른다고 골랐는데 한놈이 모가 좀 있었던 모양입니다
여기저기 약긴씩 기스가 나구 약간씩 피도 배어 나오구....
흠...똘똘이한테 무지 미안한 심정으로...그래..이제 재대루 싸게 해 줄게..
간신히 그녀를 깨워서 다시 삽입을 시도...으악 ㅡㅡ;
은단...장난 칠게 못 되더군요 ㅡㅡ
아마 똘똘이 끄트머리 구멍 벌리고 물파스 바르면 그정도 기분 날것 같네요..
집어넣은 저도 그러니 가수나는 오죽했겠어요
울면서 제발 씻게 해달라고 통사정을 합니다
그녀가 씻고 나와서..저도 똘똘이를 씻고 재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사정이 끝나고 샤워를 하고 나와 눕는데 그녀가 올라을 해 줍니다
그리고 말하는거나 행동거지가 사근사근....싸가지는 욕실에 버렸더군요
그게 왜인지 아십니까???.....여자란 사람의 구조는...참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렇게 화끈거리고 비비탄이 뱅뱅 돌아가면서 쑤시는데....그게 너무 좋았답니다
물론 아프기야 엄청 아프지만...그 와중에서도 처음으로 경험하는 기분을 느꼈다네요
뭐라더라..그뇨자 말로는 오르가즘을 몇번 느꼈지만 그런 기분은 처음이었답니다
그리고 그거 느낄때마다 기절한거라더군요
온몸이 뜨겁게 타올라서 부서지는 기분이라던가??
하여간 여잔 고통을 느끼면서도 쾌감을 같이 느낄수 있는 모양입니다
전 솔직히 하면서도 똘똘이가 따끔거려서 좀 힘들었는데...
뭐 따라해 보실분은 해 보시는것도 좋겠지만....
글쎄요...뭐 기절해도 되는건지...안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네여..
섹스하다 기절하는거 보고 싶으신분은 한번 해 보세요
아참..그리고 제가 하나 실수한게 있더군요
이거 하실분은요..꼭 콘돔을 먼저 두개 끼고 중간에 넣으세요
신병넘 말로는 지가 예기 해 줬는데 제가 잊어먹은거랍니다
그니까 콘돔을 하나 끼고 그 위에 하나 또 끼고 그 사이에 모가 엄는 동그란 비비탄을 넣으세요
그럼 하는중에 그게 지들 맘대로 빙빙 돈답니다 ㅎㅎ
그럼 이만....
역시 예상대로 규모있는 장례식이었습니다
거제시장부터 시작해서 무슨무슨 국회의원이니 시의원이니
무슨 무슨 주식회사 사장..대표이사..화환들 즐비하고
막내삼촌 회사사람들 회사 문닫고 와서 일하고...
하관하러 선산에 가는데 따라온 차가 40대더군요
어제 오후에 하관 마치고 8시간동안 달려 집에 왔습니다
오다가 한번 깜빡졸아 황천갈뻔한거 빼곤 별일 없었구요
설마 아깝다는 생각 하시는분은 없겠죠? ㅡㅡ+
오다가 오산휴계소에 들려서 저녁을 먹었는데...
오산 휴계소 화장실 수준이 80년대더군요
밖에는 깨끗하고 음악까지 나오는데...
안엔 뭔놈의 낙서가 그리도 많던지...
마치 80년대 시외버스 터미날 온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들어갔던 칸에 수준있는 야화가 하나 있었고....( 정말 잘 그렸더군요 )
야설(?)은 뭐 별건 없었는데 어느분인지 써둔 한마디 글귀가 기억나네요
" 우리는 정녕 해우소에서 해결할 근심이 이런것밖에 없던가...
바쁜 여정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이곳에 깨달음 있는 글을 남겨주시길... "
이라고...어느분인지 쓰셨더군요
포럼 69님 혹시 오산휴계소 가신적 있으셨나요 ㅡ.ㅡ?
아...이런글도 있더군요
" 2001년 10월 10일...현재시간 오후 6시 40분
대전에서 여기까지 사촌누나차를 타고 오면서 허벅지만 만졌다
이제 곧 수원인데 진도가 안 나간다
어릴적부터의 꿈이었던 나의 천사를 오늘은 꼭 먹어야 하는데... "
누군지 야설을 너무 많이 본듯....
뭐 그래도 허벅지까지 만졌다는걸 보면 혹시 모르져...
그날밤 또 하나의 근친섹스가 이루어 졌을지도...
뭐 그게 아니라면 달리는 차에서 고속도로로 팽개쳐 졌을수도 있을거구...
뭐 그넘이야 어케 살든 내 알바 아니구...
하여간 어제 잠을 쫓느라 창문을 계속 열어놓고 왔더니..
감기가 걸렸는지 어제 밤새 기침하구....이제야 좀 기침이 멎네요
어제 들어와서 12시에 바로 잤는데..오늘 12시에야 일어났습니다
와이프가 전화와서 아침에 안 데려다 줬다고 찡찡대더군요
아마 아침에 깨웠는데 못 일어났던 모양입니다
윽 ㅡㅡ 뒤로 기지개 펴는데 의자 헤드받이가 부러져버렸네요 ㅡㅡ;;
뭔놈의 의자들이 이리 약한건지....사무실 의자도 산지 석달밖에 안 됬는데..삐걱대구 ㅡㅡ;
오늘은 군시절 있었던 골때리는 얘기 하나 해 드리죠
--------------------------------------------
그때가 아마 병장을 갓 달았을때일겁니다
당시에 신병중에 생긴건 묘하게 생겨서리 변태같은넘이 하나 있었는데..
이넘이 물건이 꽤나 작은 편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말끝마다 지하고 하는 여자는 천국한번 홍콩한번 갔다 온다더군요
그래서 그 비결이 뭐냐고 물었는데 이넘이 아주 골때리는 얘기를 해 주는겁니다
얼마전에 어느님이 콘돔안에 휴지넣기를 얘기해 주신적이 있었는데...
그건 이 방법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하여간 이넘이 가르쳐준 방법이 무척이나 재미있을것같아 휴가 나왔을때 시도를해 봣습니다
사실 마음먹고 그짓할려고 여자를 헌팅한건 아닌데...
휴가 나와서 친구 두넘과 나이트에 갔었죠
오랫만에 신나게 흔들고 있는데 부킹신청이 들어오더군요
신청이라기엔 뭣하고...그 웨이터들이 무조건 끌어다 앉히는거..
원래 군에 가기전에도 같이 놀던 넘들인데...우린 원래 부킹 안 하거든요
그런데 그날따라 이넘들이 나 생각한다고 그랬는지 부킹을 했더라구요
하여간 신나게 흔들고 들어오니 여자셋이 우리자리에 앉아 있는데..
하난 좀 떨어지고...둘은 그럭저럭 봐줄만 하더군요
앉아서 야그를 하는데...이뿐 둘중에 하나가 상당히 싸가지가 없더군요
뭐 그중에 이뿐거지 그렇게 이뿐것도 아닌데...거의 공주암 말기증세를...
그래도 의리 좋은 내 칭구넘들은 나머지 하나를 내게 주겠다며 계속 참아 냅니다
그저 칭구들의리에 감사하며 놀다 2차로 소주방에 갔는데...
갑자기 신병넘이 해준 방법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칭구넘에게 말해 파트너를 바꿨습니다
그 싸가지 엄는 가수나랑 파트너를 하기로 했죠
그리고 한 한시간...정말 속에서 불나는거 참으며 비위 마춰줬습니다
그리고 2차 끝나기 잠깐전에 혼자 나와 밤거리를 해매고 다니며
( 신천바닥을 거의 다 뒤진것 같습니다 )
신병넘이 얘기한 준비물들을 준비했습니다
시간이 늦어서 다른건 괜찮은데...비비탄이 구하기 힘들더군요
다행히 문방구가 물건정리한다구 늦게까지 열린데가 있길래 겨우 구했습니다
그리고 그 싸가지 엄는 가수나를 데리고 모텔이 입성했습니다
음...싸가지는 침대에서도 싸가지더군요...
아무리 처음본 사이라 해도 선수간에 오랄정도는 기본예의이거늘...
자기는 그런 더러운짓은 하기 싫답니다
그래서 그럼 내가 니껄 빠는것도 안 되냐니까 그건 좋답니다...헐헐
그래....어차피 뭐 니가 그렇게 먹고 싶어서 온것두 아니구...
성질 죽이고 그녀가 원하는대로 정성껏 서비스를 해 줬습니다
발만 빼고 온몸을 거의 다 혀로 싹 문질러 주고...
하여간 정신 못차리게 애무를 해 준다음 준비를 했습니다 ㅎㅎ
전 원래 콘돔을 안 쓰는 성격입니다만....콘돔을 하나 끼우고....
그리고 그 사이에 비비탄을 집어 넣었습니다
500개의 비비탄중 몰래 화장실에서 엄선한 열놈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은단을 입에 몇알 물고 다시 그녀의 봉지를 ........
안에 혀를 넣으면서 한알 한알 그녀의 봉지안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 어? 잠깐만 느낌이 좀 이상해...상처 난거 같아... "
" 상처는 무슨...깨끗해...걱정마 "
" 이상하다...좀 화끈거려... "
" 그냥 기분이 좋으니 그런가보지...자...간다 "
" 악 ㅡㅡ "
그녀는 삽입과 동시에 거의 자지러집니다
그리고 나를 밀쳐내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전 그런 그녀를 꼭 안고 계속해서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이 방법의 묘미는 말이죠....
계속해서 그녀의 봉지를 쑤시는 제 똘똘이가 거의 회전딜도 수준이 된다는거죠
그 외 아시져? 진주알이라는 하얀 동그란 알들이 진동하면서 뱅글뱅글 도는 딜도
거기에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녹으면서 그녀의 봉지를 채워가는 은단의 화끈거림...ㅎㅎ
거짓말 아니고...딱 30초 있으니 울면서 잘못했다고 사정을 하더군요
잘못은 뭔 잘못...싸가지 엄는게 니 죄냐..잘못키운 니 부모 죄지...
그녀는 이제 울다 소리지르다 숨도 재대로 못 쉬고 꺽꺽거리더군요
그리고 아마 2분도 안 됬을겁니다
어느순간에...눈에 흰자위가 번뜩이더니 기절해 버렸습니다
음..너무 심했나 ㅡ.ㅡ?
저요? 전 괘안습니다 원래 콘돔 끼고는 백날 해야 사정 안 하거든요
그대로 안은채로 그녀를 문지르고 뺨도 때리고...
그녀가 깨어났습니다...다시 울부짖는 그녀를 열심히 공격했습니다
그녀는 곧 다시 기절해 버렸습니다
그때만 해도 천국 홍콩 왔다리 갔다리 하는게 아니라 그냥 아퍼서 기절하는거구나..했죠
뭐 두번이나 기절하게 만들고 나니 좀 미안해서 똘똘이를 뺐습니다
그리고 콘돔을 뺐는데...헉 ㅡㅡ;
고른다고 골랐는데 한놈이 모가 좀 있었던 모양입니다
여기저기 약긴씩 기스가 나구 약간씩 피도 배어 나오구....
흠...똘똘이한테 무지 미안한 심정으로...그래..이제 재대루 싸게 해 줄게..
간신히 그녀를 깨워서 다시 삽입을 시도...으악 ㅡㅡ;
은단...장난 칠게 못 되더군요 ㅡㅡ
아마 똘똘이 끄트머리 구멍 벌리고 물파스 바르면 그정도 기분 날것 같네요..
집어넣은 저도 그러니 가수나는 오죽했겠어요
울면서 제발 씻게 해달라고 통사정을 합니다
그녀가 씻고 나와서..저도 똘똘이를 씻고 재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사정이 끝나고 샤워를 하고 나와 눕는데 그녀가 올라을 해 줍니다
그리고 말하는거나 행동거지가 사근사근....싸가지는 욕실에 버렸더군요
그게 왜인지 아십니까???.....여자란 사람의 구조는...참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렇게 화끈거리고 비비탄이 뱅뱅 돌아가면서 쑤시는데....그게 너무 좋았답니다
물론 아프기야 엄청 아프지만...그 와중에서도 처음으로 경험하는 기분을 느꼈다네요
뭐라더라..그뇨자 말로는 오르가즘을 몇번 느꼈지만 그런 기분은 처음이었답니다
그리고 그거 느낄때마다 기절한거라더군요
온몸이 뜨겁게 타올라서 부서지는 기분이라던가??
하여간 여잔 고통을 느끼면서도 쾌감을 같이 느낄수 있는 모양입니다
전 솔직히 하면서도 똘똘이가 따끔거려서 좀 힘들었는데...
뭐 따라해 보실분은 해 보시는것도 좋겠지만....
글쎄요...뭐 기절해도 되는건지...안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네여..
섹스하다 기절하는거 보고 싶으신분은 한번 해 보세요
아참..그리고 제가 하나 실수한게 있더군요
이거 하실분은요..꼭 콘돔을 먼저 두개 끼고 중간에 넣으세요
신병넘 말로는 지가 예기 해 줬는데 제가 잊어먹은거랍니다
그니까 콘돔을 하나 끼고 그 위에 하나 또 끼고 그 사이에 모가 엄는 동그란 비비탄을 넣으세요
그럼 하는중에 그게 지들 맘대로 빙빙 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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