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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네 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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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92 회 작성일 24-03-18 18: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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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의 일이다.
그때 스잔나라는 영화가 힛트를 치고 있었다. 나는 그 영화가 보고싶었는데
외갓댁에 가니 숙모의 동생들이 와있었다. 여2, 남2. 우린 함께 시내로 나갔다. 탁구장에 들러 단식으로 각자 몸을 풀었다. 내 눈에 띈 것은 대학 2학년에 다니던 숙모 동생이었다. 얼굴도 젤 예뻤고 활달했으며 내게도 외교적인 관심 이상을 보여주어 대단히 고마웠다. 그런데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보러가자는데 의견이 일치하여 영화를 보러갔다. 천만 다행스럽게도 그녀가 내 옆에 앉았다. 영화가 점입가경으로 돌아가는데 나는 어쩌다 스치는 그녀에게 온통 관심이 쏠려있었다. 그녀는 적당한 몸매에 가슴선도 예뻤다. 그런데 어떻게 하다가 그녀의 손이 닿았다. 흠칫 놀란 사람은 나였는데 그녀는 너무 자연스러워 내가 오히려 머쓱했다. 그녀는 슬픈 장면이 나올 땐 슬픔을 표현했고 재밌는 장면이 나올 땐 명랑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더니 그녀는 나의 손을 잡고 그 손을 그녀 무릎 위에 올려 놓았다. 지금 생각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는데 나는 그녀가 내게 맘이 있나보다 하고 오해하고 가슴조이며 즐거운 흥분을 만끽했다. 영화가 끝나고 집에 오는 도중에 그녀는 나의 팔장을 끼며 친애의 감정을 표현했다. 난 그녀의 부드러운 유방의 감촉을 느낄 때마다 가슴을 떨었다. 그러나 그녀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나를 잡고 걸어갔다.
외갓집에 도착하니 거의 12시가 되었다. 우린 큰 방에서 모두 섞여서 잠을 잤다. 그런데 그녀는 나와 한참 떨어진 곳에서 이미 잠이 들어있었다. 그런데 화장실에 다녀와서 보니 그녀의 자리가 비어있었다. 나는 그녀 옆에 누웠다. 그러나 잠은 오지 않았다. 밖에서는 풀벌레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나는 성적인 흥분보다는 차분하고 착 가라앉는 행복감에 젖어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며 천둥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그런 소란 속에서 그녀는 비몽사몽간에 갑자기 내 쪽으로 몸을 돌려 나를 안았다. 옷을 입었지만 그녀의 유방의 감촉이 날 미치게 만들었다. 그녀는 아마 날 자기 남친으로 알았었던 것 같았다. 나는 엉거주춤 그녀를 안고 있었다. 그런데 그녀는 꿈 속에서 남친과 스킨쉽을 갖는 중인 것 같았다. 이제 나도 과감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처음으로 만져본 여체, 그것도 나보다 5년 정도 연상인 그녀의 몸은 무르익은 능금같았다. 나는 아래가 터질듯이 발기해서 엉거주춤 엉덩이를 빼고 있다가 과감하게 그녀의 계곡에 비벼댔다.

아, 첨으로 글을 쓰니 힘이 드네요.
낼 다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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